기사 (4,392건)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류영애)는 ‘2021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예술꽃 새싹학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2년부터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다진 예술꽃 씨앗학교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예술꽃 새싹학교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번 공모에서는 예술꽃 씨앗학교(8기) 7개 학교 중 4개 학교가 새싹학교로 선정됐으며, 양보초등학교는 2년간 매년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선정 방식은 학교 내·외부 현황, 예술꽃 새싹학교 교육활동 계획, 예술꽃 씨앗학교 운영결과 등을 평가했다.양보초는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클래식 표현 및 놀이 교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 캠프, 예술꽃 계절학교, 예술꽃 Day, 예술꽃길 걷기, 예술꽃 성과공유회, 예술꽃 학생·학부모·지역민 동아리 등 지난 4년간 마을 예술교육의 장이 됐다.또한 소멸 위기 학교의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적 상실감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하고 나아가 마을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예술 교육활동을 펼쳐왔다.류영애 교장은 “이번 예술꽃 새싹학교 선정은 이 모든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생, 학부모, 교·강사, 교직원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오케스트라 분야 클래식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1-22 10:20

1월 출범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가 성공적 엑스포 개최 준비를 위해 국제 행사 준비 유경험자를 초빙해 비법(노하우)을 전수받았다.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는 지난 21일 엑스포조직위사무처 1층 대강당에서 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순천 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추진위 사무처장으로부터 특강을 들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준비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부터 성공비법(노하우)을 전수받아 엑스포조직위 사무처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엑스포 단계별 이행안(로드맵) 수립에 참고하고자 마련됐다.장 전 사무처장은 ‘국제행사 추진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본인이 초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사무처장으로서 국제행사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행사 준비에 대한 마음가짐을 비롯한 성공개최를 위한 세세한 노하우와 통찰을 풀어냈다.이동진 엑스포조직위 기획본부장은 “이번 특강으로 전수받은 노하우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개최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하동세계차엑스포에 잘 접목해 엑스포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성공적인 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2022년 5월 5일부터 5월 24일까지 20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비롯해 창원, 김해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1-22 10:19

하동군이 지난해 전국의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 10건 중 전국 유일하게 2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는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관광개발사업 기획·평가’의 일환으로 추진이 완료된 전국 관광자원개발사업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자 자체 평가를 통해 10건이 선정됐다.문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번에 선정된 관광개발사업의 우수사례집을 제작·배포해 해당지역에 대한 소개와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우수사업 10건은 강원 양구·정선 각 1건, 충북 충주 1건, 경북 울진 1건, 경남 하동 2건, 전북 임실·남원 각 1건, 전남 곡성 1건, 제주 1건 등이다.하동군은 10건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금오산 어드벤처레포츠단지 조성사업과 전통문화 체험형 최참판댁 조성사업 등 2건이 선정됐다.금오산 어드벤처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은 연간 4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아시아 최장’ 짚와이어와 빅스윙, 퀵점프, VR관 등이 조성돼 있다.금오산 어드벤처레포츠단지에는 내년 세계차엑스포 개최 이전 오픈을 목표로 현재 금오산 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전통문화 체험형 최참판댁 조성사업은 박경리의 소설 속에 나오는 인물들의 가상 공간을 현실화해 전통한옥체험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상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한옥문화관 4동, 한옥체험관 2동을 만들어 코오롱인더스트리(주)에 위탁 운영 중이다.군 관계자는 “하동군이 10건의 우수사례 중 2건이 선정된 것은 윤상기 군수의 민선6기 취임 이후 하동의 100년 미래 먹거리가 관광개발사업에 있다고 세계적인 관광도시 개발에 역점을 둔 성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한편, 하동 외 우수사례는 △양구 박수근 미술체험마을 △정선 삼탄광산 아드밸리 △충주 국제수변 레포츠단지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임실 치즈팜랜드 △남원예촌 및 남원다움관 △곡성기차마을 로즈카카오체험관 △제주별빛누리공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1-22 10:18

하동 적량초등학교(교장 서영미)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일주일간 2021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계절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도시지역보다 방학 중 교육 및 체험활동 참여 기회가 현저히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초학력 교실, 독서 교실, 언플러그드 SW 교실, 스포츠 교실로 운영됐다.특히 이번 겨울방학 계절학교는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더 채움 방학 프로그램’ 사업과 연계해 운영했다.기초학력 교실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보충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향상하기 위해 학생 개별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도를 시행했다. 1주일간 집중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부족했던 과목을 학습함으로써 학습결손을 방지할 수 있었다.독서 교실에서는 학기 중 부족했던 책 읽기 시간을 확보해 학생들이 해당 학년의 권장 도서를 읽고, 독후활동을 통해 사고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언플러그드 SW 교실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컴퓨팅사고력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언플러그드 활동을 했다.컴퓨터의 알고리즘을 익히기 위한 보물찾기, 순서에 따라 케이크 만들기, 알버트 로봇 체험, SW 보드게임 등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한 활동으로 진행했고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스포츠 교실에서는 방학 중 불규칙한 생활에 익숙해지기 쉬운 학생들의 체력을 유지, 향상하기 위해 피구, 축구, 전통 놀이 등 학생들의 흥미가 높고 평소 익숙한 스포츠 활동을 했다.계절학교에 참가한 4학년 한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집에만 있으면 할 것이 없어서 너무 심심한데 학교에 와서 친구, 형, 동생들과 함께 케이크도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1-21 10:19

하동군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정철)는 지난 15일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비대면 총회에는 하영제 국회의원과 손영길 하동수협조합장, 자연보호협의회 간부 등 30여명이 함께했다.권혜영 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2020년 활동 동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축사, 2020년 결산 및 2021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은영 홍보대사의 식전 축하공연도 비대면으로 이뤄졌다.이날 시상식에는 이문규 화개면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이 도지사 표창, 정경란 그린리더하동군협의회 부장이 국회의원 표창, 권혜영 부장이 2020년 하동군자원봉사 활동사진 응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금상을 수상했다.이정철 회장은 “회원들과 직접 만나 2020년 결산 및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갖고 싶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불가피하게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하지만 올해 계획된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자연보호협의회는 이정철 회장을 비롯해 13개 읍·면 280여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국토대청결운동, 식목일 나무심기, 찾아가는 녹색학교 운영 등 자연보호와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1-01-21 10:18

하동군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달 말까지 추진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지역 각계각층의 온정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먼저 화개장터상인회(회장 김유열)가 지난해 여름 수해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난 18일 주민행복과를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에 감사의 뜻을 담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정남석 금남면사회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난 19일 직접 농사지은 300만원 상당의 10㎏들이 쌀 100포를 기탁해 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100세대에 전달됐다.이어 지난 20일에는 하동신협(이사장 박기봉)이 192만원 상당의 어부바박스(맛김) 120개를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120세에 전해졌다.어부바박스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2015년부터 전국 신협 임직원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해 연탄 등 난방 및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신협 온(溫)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물품을 담은 나눔 박스다.하동신협은 지난해 11월 홍봉 위원과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필품으로 구성된 ‘어부바박스’ 100개를 하동읍사무소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에게 이미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에 120박스를 추가해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손길이 희망으로 전해져 한파도 이겨낼 수 있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1-21 10:17

하동군이 새해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상향 조정하고 지원대상자 범위를 확대하는 등 획기적인 인구증대시책을 내놨다.이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임신과 출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갈수록 감소하는 인구문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거주기간 미 충족에 따른 출산지원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별도의 지급 요건을 마련해 민원불편을 최소화한다.군은 먼저 올해 1월 1일부터 태어나는 아이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200만원에서 440만원, 둘째아 300만원에서 1100만원, 셋째아 1000만원에서 1700만원, 넷째아 1500만원 및 다섯째아 이상 2000만원에서 넷째아 이상 3000만원으로 상향했다.지급방법은 첫째아는 월 10만원씩 만 2세까지, 둘째아는 월 15만원씩, 셋째아는 월 25만원씩, 넷째아 이상은 월 45만원씩 각각 만 5세까지 지급한다.또한 출산과 돌 축하금은 첫째부터 셋째는 각 100만원, 넷째아 이상은 150만원씩 지급하며, 지급시기는 1회차, 13회차 출산장려금 지급 시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그리고 출산장려금과 다둥이 안전보험, 영유아 양육수당은 종전 신생아 출생·입양일 기준 부모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3개월이 경과된 사람만 지급됐으나 3개월 미만인 경우에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했다.군은 현재 인구 고령화로 인한 자연감소에 비해 출산율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인구감소 속도가 빠르게 나타남에 따라 지역 발전의 선결과제인 적정인구 유지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인구증대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해 시행한다.이와 함께 군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자체 TF를 구성해 각종 전입세대 지원 및 결혼·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하며, 살기 좋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군 관계자는 “결혼장려금은 지역 신혼부부의 안정된 생활을 돕고, 나아가 출산율 향상과 젊은 세대 인구 유출을 막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1-21 10:16

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이연미)는 지난 15일 전 입학생에게 노량초등학교 총동창회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노량초등학교 총동창회장학회는 매년 전 입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는데 올해는 13명의 학생에게 총 39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노량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학생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인근 학교와의 공동통학구역 조정이 이뤄졌고, 특히 물심양면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총동창회의 노고가 이룬 결과이다.농어촌의 인구감소로 인해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는 요즘 시대 상황에서 본교의 전입학생의 증가는 엄청난 성과라고 볼 수 있다.최명수 총동창회장학회장은 “공모교장으로 온 교장선생님의 열정에 김미양 총동창회장과 함께 장학회 공동위원 모두 모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작으나마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모교 살리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동창회에서까지 도움을 주니 학교가 더 믿음이 가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노량초등학교는 선배님들의 후원에 힘입어 더 많은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2021학년도에도 배움·나눔·채움으로 행복한 노량 희망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1-20 10:54

하동군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옮길 수 있는 멧돼지 퇴치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내달 말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연장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는 겨울철 멧돼지·고라니 등의 집중적인 포획활동으로 개체수를 줄임으로써 양돈 농가를 보호하고 수확기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이에 따라 멧돼지·고라니 출몰 시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출동해 포획활동을 펼치게 된다.그러나 지리산국립공원구역과 국립공원 경계로부터 500m 이내, 문화재보호구역, 군사시설지역, 관광지 등에서는 수렵이 금지되며, 인가·축사로부터 100m 이내에서는 주민을 미리 대피시키는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한 뒤 포획활동이 가능하다.그리고 설 명절 성묘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 연휴 전 성묘(토·일요일)기간과 설 연휴 기간에도 수렵이 금지된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모범수렵인 26명으로 구성돼 포획활동을 하고 있으며, 군은 이들에 대한 수렵보험 가입지원과 멧돼지 10만원, 고라니 5만원의 포획포상금을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하동군에서는 멧돼지 443마리, 고라니 642마리가 포획돼 7600만원의 포획포상금이 지급됐다.김진규 환경보호과장은 “산과 연접한 농경지에 출입하거나 등산할 때는 눈에 잘 띄는 옷을 입되 해가 진 뒤에는 산에 들어가지 말아야한다”며 “피해방지단도 포획 중 다른 사람의 신체 또는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1-20 10:52

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이연미)는 지난 15일 충무관에서 졸업생 5명과 재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3회 졸업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매년 졸업축제로 학예회와 함께 실시한 졸업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석해 조촐하게 진행했다.각 기관의 장학금은 총동창회장, 학교운영위원장이 대신 수여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된 졸업식은 재학생의 영상편지와 졸업생의 감사편지에서 참석한 분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김미양 총동창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이 변형돼 진행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소규모 학교여서 이렇게나마 졸업생을 축하하게 돼 정말 다행”이라며 “후배들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면서 선배들이 항상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면 좋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한 졸업생은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는 것은 무척 슬프지만 선배님들의 응원이 있어 든든하고 힘이 난다”며 “그동안 열심히 공부를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노량초등학교는 올해로 378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앞으로 더 알찬 교육과정, 배움·나눔·채움으로 행복한 노량 희망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1-19 10:30

하동군이 한파에 대비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한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 1484명과 거동불편 어르신 244명,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19일 하동군보건소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 피해가 예상될 경우 한파 주의보, 영하 15도가 이틀 이상 지속되면 한파경보가 발효된다.하동군에는 최근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영하 10도 안팎의 추운 날씨를 보인데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낙상예방을 위한 양발, 마스크, 손 보호 장갑, 덧신,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 등을 전달했다.앞서 지난해 12월부터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거동불편 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3500여건의 문자 메시지 발송, 1000여 회의 마을방송, 전광판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한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을 홍보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갑작스런 혹한에는 가급적 외출이나 옥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시 옷차림을 든든하게 해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 보호와 코로나19 예방관리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1-19 10:28

지난 120여 년간 하동이 품어온 삶, 하동이 걸어온 길, 하동의 모습을 되새겨 줄 하동의 옛 모습 사진을 찾는다.하동군은 이달 말까지 1900년대 하동의 잊힌 모습을 간직한 ‘하동 옛모습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 공모전은 장롱이나 서랍 속에 숨어 있는 하동의 변천사나 일상생활, 그리고 변화된 풍경 등이 담긴 옛 사진을 발굴해 하동의 삶의 흔적을 간직하고 나누고자 기획됐다.공모 분야는 △자연경관·문화재·건축물 등 각종 풍경 △의식주·관혼상제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 △공사·행사·축제·기념촬영 등 다양한 역사 등이다.공모전은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1일까지 1인당 옛 모습 원본사진 3점을 신청서와 함께 군청 문화체육과 방문 또는 우편(하동군 군청로 23)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사진은 역사성, 기록성, 보존상태 등을 심사해 2월 중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를 통해 총 16점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한다.수상자 중 최우수 1명에 50만원, 우수 2명에 각 30만원, 장려 3명에 각 20만원, 입선 10명에 각 10만원 상당의 하동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또한 최종 선정 및 우수 작품은 ‘하동 옛사진 전시회’와 온라인 앨범, 도록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개하며, 전 군민이 하동의 옛 모습을 알고 추억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그 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이나 문화체육과 문화예술담당부서(055-880-2362∼4)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1-19 10:28

하동교육발전을 위해 설립된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이 19일 알프스하동의 100년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2021년 장학사업 청사진을 밝혔다.장학재단은 올해 수능성적 우수장학금·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장학금·우수학교 장려금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올해 장학사업비는 15억 9740만원으로, 장학금은 다자녀가구·학업성적 우수·특별ㆍ특기·특기 입학·등록금 지원·자립·정성일 리더십·수능 성적 우수·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장학금 등 10개 장학금으로 516명에 4억 974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학업성적 우수대학생과 자립대학생은 지난해 보다 각각 15명, 5명 늘어난 30명으로 수혜자를 대폭 확대했다.그리고 신설된 수능성적 우수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중 대학수학능력시험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인 학생에게 500만원,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5등급(문과)ㆍ6등급(이과)이내인 학생에게 300만원을 지원한다.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장학금은 품행이 단정하고 충효생활과 봉사활동에 모범이 되는 관내 초등학교 졸업생(6학년) 16명에게 각각 10만원을 지급한다.장려금 사업은 3000만원으로 해외문화체험 고등학교 인솔교사 2명에게 체험비 전액이 지원되며, 신설된 우수학교에는 수능성적 우수장학생을 배출한 해당 학교에 각각 300만원·200만원을 지원해 격려한다.교육환경 개선사업은 해외문화체험, 통학버스, 원어민보조교사,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 하동영재교육원 국제캠프 운영, 기숙형 고등학교 지원, 행복교육지구 운영 등 7개 사업에 10억 7000만원이 지원돼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증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부터 하동여고에 기숙사 운영비 2000만원을 지원한다.현재 운영 중인 명예의 전당에 1억원 이상 개인 또는 기관·단체 기부 시 다이아몬드 회원 인증 기념패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01-19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