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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하동녹차 300만 달러어치를 수출한 데 이어 올해 5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새해 들어 첫 선적식을 가졌다.하동녹차연구소(소장 오흥석)는 지난 18일 녹차연구소 가공공장에서 글로벌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미국 스타벅스에 고급 가루녹차 9t을 선적했다고 19일 밝혔다.하동녹차연구소는 지난해 하동녹차 3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 이후 올해는 약 2배에 육박하는 5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잡고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실제 녹차연구소는 올 상반기에 수출량을 약 70t, 수출액 28억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더욱 박차를 가해 5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윤상기 군수는 “지난해 처음으로 3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함으로써 세계중요농업유산의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고, 나아가 올해는 녹차연구소, 생산농가, 군민이 한 마음이 돼 세계에 ‘차하면 하동차’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흥석 소장은 “앞으로 500만 달러 수출 준비로 녹차연구소의 어깨가 무겁지만 하동 녹차산업을 위해 수매량을 늘리고 품질도 높여 수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2-01-19 10:2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가 LNG를 활용한 초저온급속동결식품 생산 및 수소연료전지사업에 이어 한국남부발전(주)과 협력을 통해 무탄소 전원의 수소중심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전망이다.하동군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과 대송산업단지에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윤상기 군수와 이승우 사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군과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협약에 따라 무탄소 전원·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고, 석탄 LNG전환을 위한 대체 건설 및 연료공급설비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양측은 또 원활한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과 함께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및 지역상생 협력 등 최대한의 업무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대송산업단지에는 앞서 경남QSF(주)가 6만 2712㎡ 면적에 LNG를 활용한 초저온급속동결식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20MW급의 수소연료전지발전까지 계획하고 있다.또한, 지난 7일에는 한국수소발전(주)과 5만 9062㎡ 면적의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수소연료전지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날 협약으로 한국남부발전(주)이 경남QSF(주), 한국수소발전(주)과 더불어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이끌어 하동군은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산업 강국 도약을 주도하는 수소 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윤상기 군수는 “한국남부발전과 양해각서 체결로 국제 에너지 산업의 흐름에 발맞춰 탄소중립 선제적 대응 및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정부의 수소 선도국가 비전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1-19 10:23

하동군은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전국 최초 신호등 없는 도시 구축 일환으로 새해 들어 하동초등학교 앞에 ‘좌회전 감응신호’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군은 하동읍내의 원할한 교통 흐름을 위해 회전교차로 9개소를 설치하고 신호등을 모두 철거했으나 하동초등학교 앞 1곳만 유일하게 신호등이 남아있다.이곳을 운전을 하다보면 ‘반대편에 오는 차량도 없는데 바로 좌회전 신호를 줄 수 없는지’, ‘반대편 좌회전하려는 차도 없는데 직진 신호를 계속 주면 안 되는지’ 등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에 따른 신호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졌다.이에 따라 군은 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하동경찰서, 하동초등학교,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읍내 마지막 신호등인 하동초등학교 앞에 ‘좌회전 감응신호’를 구축했다.좌회전 감응신호는 차량 좌회전 신호의 경우 정지선 부근 파란색 박스 안에 차를 정지하면 센스가 감지해 좌회전 신호가 켜지고,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는 자동으로 부여하지 않고 보행자가 버튼을 눌렀을 때 녹색불이 켜지는 방식이다.좌회전 감응신호 구축으로 교차로에서 불필요한 신호대기 및 혼잡을 완화하고 신호 위반을 감소시킬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신호등 없는 도시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회전교차로와 감응신호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설치해 지역실정에 맞지 않는 교통체계 개선으로 운전자의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손혜철 | 2022-01-18 10:38

지난해 농수산물 수출 6508만달러, 국내 유통 620억원을 달성한 하동군이 올해 농식품 수출 7500만달러, 유통 700억원을 목표로 잡고 목표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하동군은 지난 17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윤상기 군수 주재로 2022년 농식품 수출·유통 촉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은수 NH농협 군지부장, 조철수 하동축협 전무, 여근호 하동농협조합장, 박한균 지리산청학농협조합장, 강규훈 하동군수출협회장 등 유관기관장과 수출농가·단체 및 업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유통 실적 및 주요 성과 보고, 2022년 농식품 수출·유통 촉진 계획 및 지원 시책 설명, 농가·업체의 동향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이날 논의된 촉진방안과 애로사항을 군정에 반영하기로 했다.군은 올해 코로나19의 악조건 속에서도 수출선 다변화와 수출 품목 확대, 수출 관련 업계 지원 등을 통해 농식품 7500만 달러어치를 수출키로 했으며, 내수시장에서도 700억원을 달성키로 했다.윤상기 군수는 “지난 2년동안 코로나의 위협에도 농식품 수출·유통이 증가한 것은 유관기관과 농가들의 노력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새로운 시도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목표 달성을 위해 합심한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1-18 10:37

지난해 예산 역대 최대 9000억원대를 돌파한 하동군이 내년도 국·도비 예산 3000억원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하동군은 지난 17일 윤상기 군수 주재로 국·소·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군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를 올해 예산 확보액 2205억원보다 795억원 늘어난 3000억원으로 잡았다.분야별 목표액은 국고보조금이 올해 1200억원보다 362억원 늘어난 1562억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이 198억원보다 127억원 증액된 325억원, 기금보조금이 264억원보다 109억원 늘어난 373억원, 도비보조금이 543억원보다 197억원 증액된 740억원이다.군은 지난해 역대 최대 9000억원대 돌파에 이어 내년에도 예산 규모 확대를 위해 국·도비 예산 목표액을 상향 조정했다.이는 군민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와 함께 재정 건전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군은 이를 위해 한국판 뉴딜, 미래 전략산업 육성, 국가균형발전 등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중앙부처 및 경남도의 투자방향에 연계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사업별 사전절차 이행, 부처별 사업 설명 등 예산 신청부터 확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전략적·탄력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또한 군수를 총괄지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국고 확보 추진단을 꾸려 국·도비 예산 확보 추진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윤상기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에서 군정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목표 달성이 필수적”이라며 “세계 속으로 점핑(JUMPING)하는 하동을 만들기 위해 내년 목표액이 반드시 달성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1-18 10:36

하동군이 코로나19 재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강화에 따른 영업제한 등의 행정명령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정부형 지원금과 별도로 ‘하동형 재난 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하동군은 18일 코로나19 피해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하동형 재난 안정지원금 지급 공고를 하고 대상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아 설 이전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2021년 12월 18일 이후 행정명령에 따른 영업제한을 받은 유흥시설 5종(유흥·단란·감성주점·헌팅포차·콜럽·나이트·콜라텍), 식당·카페·제과, 목욕장업,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영화관·공연장, 오락실·멀티방, PC방 업종은 200만원이 지급된다.또한 2021년 2월 1일 이후 행정명령에 따른 영업제한을 받은 학원·교습소 업종은 150만원이 지급되고, 의료기기판매, 스터디카페,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장례식장, 여행업, 겨울스포츠시설, 택시·전세버스, 이·미용, 일반숙박업, 민박 등 그 외 대상 업종은 100만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다만 동일인이 여러 사업장을 동시에 운영할 경우 지원조건에 해당하는 피해사업장 중 지원금액이 가장 큰 사업장 1곳을 선택해야 한다.이와 함께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업체나 공고일 전일까지 관내 거주지 주소 및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자, 관련법상 소상공인이 아닌 자, 행정명령 시행 전 폐업한 소상공인, 산재보험 대상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4개 직종, 통신판매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재난 안정지원금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25일까지 온라인 문서24(https://open.gdoc.go.kr/index.do)나 군청 해당부서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신청된 업체에 대해서는

하동군 | 이경 | 2022-01-18 10:35

하동군은 17일 대한민국의 대표미인으로 선정된 2021년 미스코리아 5명을 하동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진 최서은, 선 최미나수·김수진, 미 조민지·정도희 등 5명으로 앞으로 미스코리아 활동을 하면서 향후 2년간 하동 홍보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군은 위촉패에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바다의 세 가지 보물을 품고 알프스 하동과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하동의 매력이 방방곡곡 아름다운 노래로 퍼져나가길 바란다’는 하동의 염원을 담았다.윤상기 군수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고 지성과 교양을 갖춘 미스코리아 다섯 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하동관광이 한단계 더 점핑 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홍보대사로 위촉된 미스코리아 진 최서은은 “MZ세대에 핫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하동을 홍보할 기회를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고 하동을 홍보할 수 있는 일이라면 열정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대한민국 최고의 미의 제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을 선발하는 가장 역사 깊은 행사로, 1957년 첫 대회 이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한편, 군은 예술적 자질이 풍부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인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수 있도록 한 관련조례에 따라 2006년 가수 현숙을 시작으로 탤런트 변우민, 배우 류승수·차광수, 가수 정동원·김다현·손빈아 등 지금까지 21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1-17 15:20

하동 적량초등학교(교장 서영미)는 지난 13일 본교 구재관에서 제87회 졸업장 수여식을 거행했다고 17일 밝혔다.초등학교에서 6년간 전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사 참석 없이 학생과 교직원들을 중심으로 아낌없는 축하와 따뜻한 격려로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적량초등학교는 1931년 9월 9일 개교해 제87회 졸업식까지 졸업생 2명을 포함해 465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졸업장 수여식은 졸업생들의 힘찬 행진을 시작으로 6년간의 초등학교 시절 추억의 모습이 담긴 영상시청, 졸업장 수여식, 장학금 수여식, 교장 선생님의 덕담, 6년 동안 함께 했던 각 학년의 담임선생님 졸업 축하 영상시청, 졸업식 노래,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졸업식 수여식 순서에서는 학생들이 정든 적량초등학교를 떠나는 아쉬운 소감을 영상을 통해 전해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또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담임선생님의 축하 영상을 보면서 추억 속의 그 시절을 돌이켜보는 시간도 가졌다.서영미 교장은 “코로나19로 규모는 작지만 적량초 졸업생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항상 노력하는 학생이 되기를 바라며 기본에 충실하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대처하는 역량을 키워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적량 밤톨이로 건강하게 자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식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해 교내방송을 통해 실시간 방송했다.또한 졸업식 전날 오후에는 졸업생들의 꿈과 희망을 적은 글과 초등학교에서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영상 자료 등을 담은 타임캡슐을 만들어 학교 화단에 묻는 뜻깊은 행사도 있었다. 타임캡슐은 20년 후인 2042년 2월 13일 개봉할 계획이다.그리고 이날 행사를 축하하고 기억하기 위해 학교 운동장에 포토존을 마련해다. 졸업 축하 플래카드와 아름다운 풍선으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졸업생들은 친구, 후배, 부모, 선생님들과 추억을 담는 시간을 가졌다.한 졸

하동군 | 이경 | 2022-01-17 10:47

하동 교육 발전을 위해 설립된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이 2022년 새해 다양한 장학사업의 청사진을 밝히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올해 장학 사업비는 16억 940만원으로 장학금은 △다자녀가구 △학업성적 우수 △특별 △특기 △특기입학 △등록금 지원 △자립 △정성일 리더십 △수능성적 우수 △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 △더로드 정길웅 회장 등 11개로 지난해보다 1200만원이 늘어난 5억 940만원을 지원한다.올해 신설된 더로드 정길웅 회장 장학금은 골프 꿈나무인 화개중학교 허예원 학생에게 매월 100만원씩 지원된다.특히 학업성적 우수대학생은 신청자가 폭증함에 따라 20명이 늘어난 50명으로 수혜자를 대폭 확대했다.장려금 사업은 3000만원으로, 해외문화탐방 고등학교 인솔교사 2명에게 왕복항공비 등 전액이 지원되며, 수능성적 우수 장학생을 배출한 우수 학교에는 각각 300만원·200만원을 지원해 격려한다.교육환경 개선사업은 해외문화체험, 통학버스, 원어민보조교사,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 하동영재교육원 국제캠프 운영, 기숙형 고등학교 지원, 행복교육지구 운영 등 7개 사업에 10억 7000만원이 지원돼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증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대입수학능력 수험생에게 집중력 강화와 긴장 완화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 품목허가를 받은 지리산 청정 공기캔 ‘JIRI AIR’를 지난해에 이어 제공해 수능 대박을 응원한다.2023년 장학재단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장학재단의 20년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학백서를 발간키로 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 추진한다.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의 사다리가 될 장학기금은 10억원 유치목표로 50만 내외 군민과 하동과 인연은 없지만 하동이 좋아 귀한 인연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동참을 유도하며 목표달성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이양호 이사장은 “올해 학생과 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

하동군 | 이경 | 2022-01-17 10:43

하동군이 2018년 2월 지역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지원하기 위해 융자한 지역개발기금 차입금 100억원 전액을 조기 상환했다.하동군은 지난해 9월 전체 100억원 중 52억원을 상환한 데 이어 지난 14일 나머지 48억원을 갚았다고 17일 밝혔다.지역개발기금은 ‘경남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에 의거 주민복리증진과 지방공기업 및 지역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상하수도·도로건설 등 지역개발사업과 공공임대주택 등 공공투자사업을 융자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군은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신역 연결도로 건설사업, 읍내지구 우수저류사업,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생활폐기물처리장 조성사업,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6개 사업 추진을 위해 100억원을 융자했다.이후 지난해 9월 생활폐기물 처리장 조성사업 32억원과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20억원을 상환하고, 이번에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12억원, 신역 연결도로 건설사업 10억원, 읍내지구 우수저류사업 8억원,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18억원을 갚았다.군 관계자는 “당초 융자 원리금 상환 계획이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으로 2026년 전액 상환 예정이었으나 채무건전성 제고와 이자부담액 절감을 위해 조기에 상환했다”며 “조기상환으로 이자 4억 8000만원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1-17 10:42

하동군은 연말연시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행렬이 이어져 감동을 주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먼저 구례군 소재 불락사 주지 상훈스님이 지난해 연말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내놨다.이어 진교면 양원수산 강찬호 대표가 100만원, 하동그린정보 정용식 대표가 20만원, 아이코리아(회장 이행자)에서 30만원을 보내왔다.후원물품 기탁도 이어졌다. 하동읍 가릉식당 최성옥 대표가 150만원 상당의 컵쌀국수 50상자를 후원해 13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에 고루 전달됐다.또한 악양면 소재 청심사 주지 지담스님이 연말 성금 200만원과 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연초 악양면의 취약계층 월동지원을 위해 25세대에 각 10만원 총 250만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설명절을 앞두고 ㈜인셀(대표 추홍만)이 300만원, 금남면 덕포경로당(회장 양진섭)이 22만원, 적량초등학교(교장 서영미)가 10만원을 기탁했다.군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을 기반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각계각층에서 기탁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보내져 중앙지원금과 함께 하동군 저소득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다시 배분된다.

하동군 | 이경 | 2022-01-17 10:40

하동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장애인 학대유형별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장애인 인권침해 실태조사는 관내 장애인 4466명 중 1인 장애인 가구 1503명의 인권실태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지적·정신·뇌병변·자폐 등 의사능력이 없거나 미약한 장애인 320명에 대한 가정방문 현장조사로 이뤄졌다.이번 실태조사는 하동군에 주소를 두지 않고 실제 거주하는 장애인에 대한 파악과 의사능력이 없거나 미약한 장애인 중 근로 장애인의 취약한 근로환경 등에 의한 인권침해 내용 및 금전관리를 본인이 직접 하지 못하는 장애인에 대한 금전관리 실태를 중점 조사했다.먼저, 마을이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인적관계망을 통해 파악한 결과 하동군에 주소를 두지 않고 실제 거주하는 장애인은 없었다.근로를 하는 27명의 장애인 중 20명은 하동군이 추진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자활사업, 공공근로 사업 등의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참여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안전한 환경에서 근로하고 있었다.7명의 장애인은 농가·축사·양식장 등에서 딸기 수확, 굴까기 등 일일고용 형태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근로환경 등의 인권침해 내용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군은 의사능력이 미약해 스스로 급여를 관리·사용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는 장애인의 경우 급여관리자의 급여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2명은 급여관리가 소홀한 내용이 있어 지출 관련된 서류를 보완하며, 정기적으로 급여관리 실태를 지도·점검하도록 조치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장애인에 대한 정기적인 근로형태 점검과 급여관리 등 인권침해 유형별 내용을 파악하고, 장애인 인권침해 사례가 1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이장 등 인적관계망을 통한 사각지대 장애인 파악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1-14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