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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발행하는 시정소식지‘속초홀릭’에 대해 구독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 중 82.7%(매우 도움 34.5%, 도움 48.2%)가 시정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해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속초홀릭 구독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반영하고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조사에는 총 531명이 참여하였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62.4%, 남성이 37.6%로 여성 참여자가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30대(39.4%)가 가장 많았으며 20대 이하(26.7%), 40대(21.7%), 50대(7.6%), 60대 이상 (4.8%)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설문내용은 소식지의 유용성을 비롯해, 구독경로, 개선사항 등 총 13개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한 시민의 과반이 넘는 60.3%가 속초소식을 접하는 경로로 속초시 SNS를 답하였고, 전체 참여자 중 대다수인 83.4%가 모바일 소식지를 받아보겠다고 답했다.소식지 내 가장 관심도가 높은 기사는 속초생활 소식을 담은 라이프인속초(17.9%)였으며, 새로 다루었으면 하는 기사는 문화소식(32.2%)과 건강, 교육 등 프로그램(26.4%) 순이었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2022년 2월호부터 건강칼럼, 일자리소식 등 새로운 코너를 운영하고 모바일 소식지 발행에 나설 예정이며, 홍보강화를 위해 노출도가 높은 버스정류장에 배부함을 신규설치하고 일러스트를 활용한 표지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매월 1회 발행하고 있는 속초 시정소식지‘속초홀릭’에 대한 설문조사 내용은 속초홀릭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시 홈페이지에서 E-book 및 PDF파일로 보거나 구독 신청할 수 있다.(홈페이지 정보공개>속초소식>속초소식지>구독신청)

속초시 | 손혜철 | 2022-01-09 10:07

속초시가‘별처럼 빛나는 속초길자리 2021 속초사잇길’을 주제로 개최한 영상공모전 수상작 4편을 선정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시대 언택트 여행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속초의 관광명소·역사·문화·자연·생활상 등이 녹아있는 속초사잇길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다수의 작품이 출품되었다.속초시는 작품성, 창의성, 활용성, 대중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4편(최우수 1편, 우수 1편, 장려 2편)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서종현(경북)의‘내 삶의 작은 사이에 찾는 곳, 속초’작품이 영예를 안았다.우수상은 김형식(속초)의‘자연과 도시의 조화’ 를, 장려상은 오상우(경기)의‘나와 속초의 사이는 더 가까워진다’와 장창근(속초)의 ‘사잇길을 떠나는 배여사님’작품을 각각 선정하였다.수상작에 대해서는 속초시장상과 최우수 3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각 50만 원으로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수상작은 속초관광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향후 속초홍보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및 관광객들이 걸어야만 보일 수 있는 속초의 다양한 매력을 속초사잇길 영상을 통해 속초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는 여행자 중심의 맞춤형 언택트 여행지로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1-02 13:36

속초시가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는 맘을 담은 음악회를 시민들에게 선물한다. 속초문화예술회관 2022년 기획공연 첫 번째로 KBS교향악단을 초청하여 내년 1월 15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1956년 창단되어 한국의 공영방송 KBS의 전속 교향악단으로 출범한 이래 현재까지 65년간 다채롭고 흥미로운 레퍼토리와 차별화된 연주를 통해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고 있는 KBS교향악단이‘위드 코로나’시대에 새롭게 맞는 2022년의 출발을 축하하며 기운을 북돋아 줄 교향 곡과 아름다운 성악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90분간 연주할 계획이다.장봉주 문화체육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맘이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통해 힘내시고 새해 좋은 출발하시라는 의미로 첫 공연을 기획하였다”며“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자리를 마련할 테니 걱정 말고 오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본 공연 예매는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원으로 책정했다. 우대 할인자는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자세한 사항은 속초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길 바란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12-28 16:38

‘시민 한 사람이라도 더 행복해하는 속초’구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업무를 시작한 속초시 행복도시점검T/F팀의 여정이 10,000km를 돌파했다.그동안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복을 증진하고자 팀원들이 누빈 10,000km는 속초시 도로에 명시된 모든 도로 거리의 합인 600여 km를 16번 이상 점검한 거리이다.지난 6개월간 행복도시점검T/F팀이 600건이 넘는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에는 10,000km가 넘는 점검 거리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불편사항을 제보한 각 동의 통장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기여가 있었다.행복도시점검T/F팀은 유관 부서와의 연계와 더불어 각 동 주민센터의 제보체계를 갖추어 창설 초기보다 빠르게 불편사항을 파악해 나가고 있다.시민들 또한 행복도시점검T/F팀의 존재에 익숙해지면서 현장을 확인하는 점검팀을 보고 먼저 면담을 요청하고 불편사항을 제보하는 등 시민의 의견 청취함 역할도 하게 되어 시민들만 알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불편사항도 보다 원활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행복도시TF점검팀은 시민들의 많은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면서 많은 사례가 있었지만, 6월 노학동 도평리 주민과의 면담을 통해 마을 일원의 소하천이 강우량 급증 시 범람하여 마을에 피해를 주는 경우가 빈번함에 따른 불편을 파악하여 올해 강우량 급증 시기 도래 이전 유관부서와 협의하여 사전 보강공사를 진행하여 마을 범람 재발을 방지할 수 있어 주민들이 감사를 표했던 일과,7월 교동 청학로 골목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의 집에 출처 미상의 전선이 걸쳐 있어 골목 보행 및 출입 간 불편을 유발하는 민원을 통신사 TV유선 담당회사 방문 후 전선 위치를 조정하여 어르신의 불편을 해결한 일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고했다.속초시 관계자는“올해 부단한 점검과 시민들의 관심으로 많은 불편사항을 발견할 수 있었고, 내년 골목길 점검용 전기자전거가 도입되면 보다 자세하게 시민의 눈으로 불편사항을 점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l

속초시 | 손혜철 | 2021-11-23 10:59

갈수기 때마다 매번“또 제한급수 되는 게 아닐까?”걱정하던 속초시 민들은 앞으로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속초시가 15일 오전 11시 속초시의 주 취수원인 쌍천일원에서 김철수 속초시장과 신선익 속초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물 자립도시 완성」선포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물 자립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그간 속초시가 진행해 온 주요 사업의 경과보고와 세부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이를 영상으로 담은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속초시가 물 부족으로 겪었던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에는 이러한 고난을 시민들이 겪지 않아도 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속초시는 만성적인 물 부족에 따른 식수난 해결을 위하여 지난 2018년부터 취수원 안정화 대책과 항구적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3대 핵심사업(뚫고, 가두고, 막고)을 차질 없이 진행하였으며, 암반관정 개발 공사,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차수벽) 공사가 마무리 된 올해 실질적인‘물 자립도시 완성’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김철수 속초시장은“그 간의 노력으로 학사평, 설악동, 조양동 등 행정구역 내 14개소에 암반관정 개발을 통하여 추가 수원 1만 5천 톤을 확보하고,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추진한 다목적 방재시설(지하댐)에서 7천 톤의 추가 수원을 확보하는 등 2018년 갈수기 최대 물 부족량(1만 3천 톤)을 초과하는 일 2만 2천 톤의 추가 수원을 확보하였으며, 2023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하여 일 5천 톤의 누수량을 절감하면 속초시는 명실상부한‘물 자립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앞으로 속초시민은 향후 수십 년간은 물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이지만 물 부족 현상은 비단 속초시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 문제이니만큼 항상 생활 속에서 절수 실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11-15 12:00

속초시가 속초의 숨은 관광자원과 다양한 매력을 사진예술로 발굴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 속초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2021년 제18회 속초관광전국사진공모전」수상작 58점을 선정 발표했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속초지부가 주관한 이번 사진공모전에는 총 552점이 접수되었으며,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가작 4점, 입선 49점으로 총 58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금상은 이춘자(속초)의‘천불동 계곡의 추경’이 선정되었으며, 은상은 최경순(경기)의‘무지개빛과 노을’, 강춘옥(경기)의‘국화축제’가, 동상은 장창근(속초)의‘환타지아 속초’와 김정희(속초)의‘빛의 도시’가 선정되었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속초시장상과 금상 3백만 원, 은상 각 1백만 원, 동상 각 50만 원, 가작 각 30만 원, 입선 각 20만 원으로 총1,7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영상으로 제작하여 11.15.부터 12.31.까지 속초시 내 5개소 전광판 및 관광홈페이지, SNS 등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시간·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및 관광객들이 사진예술로 표현된 속초를 보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속초가 비대면·안전·힐링 등 위드 코로나 시대 맞춤형 여행지로 홍보되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11-09 10:33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선정 마지막 작품인‘송소희X두번째달『모던민요』’가 11월 3일 수요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속초시와 ㈜모스트컬처가 함께 주관하는 본 공연은 국악신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송소희’와 젊은 소리꾼‘김대일’이 바이올린, 만돌린 등 다양한 유럽의 민속악기들로 구성된 에스닉 퓨전밴드‘두번째달’의 반주에 맞추어 한국음악의 소리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민요와 판소리를 재해석하여 만든 작품이다. 당일 공연을 관람하는 분들은 마치 1920년대 유럽의 음악가와 구한말의 소리꾼이 만나 노래하고 연주하는 모습을 보며 유럽과 조선을 오가는 느낌을 100분 동안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장봉주 시 문화체육과장은“코로나19 여파가 가시지 않았음에도 올해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60%를 지원받는 4개 공연 모두 무사히 열렸다.”며,“올해 말까지 본 공연을 포함한 문화예술회관 모든 공연에 대해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을 철저히 지켜 진행 하겠다”라고 말했다. 본 공연 예매는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가능하고, 관람료는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10-12 11:05

속초시립박물관이 2019년 미국인 리처드 록웰(Richard B. Rockwell, 1928~2019)이 기증한 1950년 속초지역 슬라이드 사진을 담은 도록을 제작하였다. 리처드 록웰은 1950년대 중반 속초에서 미 해병대 장교로 복무하면서 이방인의 눈으로 당시 풍경, 인물, 문화재 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속초시립박물관은 2018년 록웰이 소장하고 있는 속초 사진을 기증할 의사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1년여의 협의를 통해 2019년 사진을 기증받았다. 이후 사진 보정작업을 진행하여 2020년 10월 기증 사진 특별전을 개최하였고, 이번에 269점의 기증 사진과 현재의 속초모습을 담은 도록을 발간하였다. 록웰이 기증한 사진은 폴 팬처 등 이전 기증자의 사진과 비교하여 6.25 전쟁 후 1950년대 중반 속초의 변천과정과 생활모습을 알 수 있다. 한편, 록웰은 사진과 함께 신흥사 경판(제반문) 1점을 반환하였고, 록웰 사진을 통해 신흥사 영산회상도가 해외로 반출된 시기를 특정할 수 있어 2020년 영산회상도가 환지본처 하는데 기여하였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우리 박물관은 그동안 주한미군으로 복무하였던 폴 팬처, 찰스 레버렛, 바이런 디킨슨, 더글라스 프라이스로부터 700여 매가 넘는 슬라이드와 사진을 기증받았으며, 락웰이 기증한 것까지 속초의 현대사를 보여주는 1000여 매의 자료를 확보하게 되었다.”면서“지속적인 자료 수집을 통하여 현대 속초의 변천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1-09-23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