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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산업 경영인의 소통 및 화합의 장을 위해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속초시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제22회 강원도수산업경영인대회’가 개최된다. 수산업 경영인대회는 홀수연도는 전국대회로 타시·도에서도 개최되며, 짝수연도는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에서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었으나, 지난 2020~2021년도 코로나로 인하여 행사를 하지 못하다 금년에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 수산업 경영인 속초시 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고 강원도, 속초시, 속초시 수산업 협동조합이 후원하며, 어업인 및 가족, 초청인사(도지사, 시장 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식전 방류행사, 본 행사, 식후행사로 이어지며, 식후행사인 I-net콘서트에는 트로트 가수 강진, 금잔디 등 10여 명의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개그맨 이홍렬의 강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속초시 관계자는“이번 제22회 강원도 수산업 경영인대회가 상호 간 정보 교환을 통해 서로 화합하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로 관광명품도시 속초시 위상 제고는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7-05 11:13

속초시요트협회가 8월 31일까지 속초시 지원을 받아 영랑동 등대해수욕장 일원에서‘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올여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4가지로 모터보트에서 스피디를 즐기는‘파워보트’, 시원한 바닷바람을 동력으로 나아가는‘윈드서핑’,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는‘요트세일링’, 속초바다를 탐사하는‘스쿠버다이빙’이며, 주 4일(수~토요일) 13시에서 17시까지 진행된다. 체험을 원하는 경우 카카오톡에서‘속초시요트협회’를 검색·추가한 후 문의 및 접수하면 되며, 사전예약을 우선으로 하되 여유가 있을 시 현장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철저한 안전수칙 교육과 준비운동 후 진행되며, 안전요원 통제 불응 시에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속초시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초 사업계획 외 별도의 비상구조선과 안전구조요원 배치 예산을 추가로 지원하였다. 김원기 시 해양수산과장은“최근 해양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속초시민과 관광객들이 속초의 청정바다와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7-04 13:42

속초민예총 주관 가 6월 25일 오후 2시 청호동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실향민 문화의 상징으로 갯배의 장소성을 부각하고, 실향민 문화를 평화자산으로 만들기 위한 예술축제로, 올해는 마을주민을 비롯해 학생과 관광객 등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종합적인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평화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는 주제 행사와 의미 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학술행사를 각각 상·하반기에 나누어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행위예술가 서승아와 관내 청소년의 평화 퍼포먼스가 이목을 끈다. 평화 퍼포먼스에서는‘국경없는 새’작품으로 평화에 관한 의미를 전달하는데, 진정한 자유와 평화는 모든 경계를 넘나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청소년 평화 퍼포먼스는 속초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준비하며, 지역 청소년이 생각하는 평화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된다. 특별 이벤트로는 요리하는 성악가 전준한 셰프의 초대 공연과 음식 무료시식이 준비되어 있는데, 평화라는 컨셉의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무대에서 들려준 후 핑거푸드를 무료 시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생명과 희망의 관점에서 엄선한 속초 바다 사진 전시회‘희망의 바다’를 만날 수 있으며 속초의 해녀 문화와 바다 속 촬영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국악뮤지컬‘속초아리랑 창작극’의 시연, 갯배머그컵, 갯배티셔츠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예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를 기획한 속초민예총 관계자는“갯배예술제가 2년만에 제대로 된 행사로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를 시작으로 축제의 가치를 확장시킬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갯배예술제 학술행사는 속초민예총이 하반기에 추진하는‘갯배평화예술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의미자산 발굴을 계속해서 할 예정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6-22 10:13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속초시 대표축제 중 하나인 「2022 실향민문화축제」가 전국에서 모인 실향민 1·2·3세대, 시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폐막되었다. 한반도 평화통일의 품을 꿈은 도시, 속초'라는 주제로 17일 개막한 실향민문화축제장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현장과 온라인을 합하여 약 1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지난해 하이브리드 축제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이번 2022 실향민문화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소 개최되었던 작년의 하이브리드 축제와 달리 일상회복과 함께 그동안 마음껏 누리지 못했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직접 만날 수 있었다.축제의 개막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900여명의 실향민 1,2,3세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그간 나누지 못한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통일에 대한 희망을 함께 나누었으며, 실향민 꿈 콘서트를 비롯한 특별공연과 이북무형문화재 공연, 속초 사자놀이 등 다양한 상설프로그램 등이 3일간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실향민문화축제의 대표 체험거리인 1960년대 속초의 아바이마을을 확대하여 재현한 테마거리에서는 속초연극협회 소속 배우들이 직접 거리 퍼포먼스를 선보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북먹거리장터, 실향민문화를 주제로 한 AR체험, 탈북민문화 홍보부스, 지역문화예술단체 홍보부스, 이북놀이문화 체험전시도 시민 및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실향민문화축제는 메타버스와 유튜브, SNS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었다. 실향민 망향탑과 축제장 무대를 비롯하여 축제기간 중 조성되는 현실의 테마거리를 메타버스 상에 구현시킨 메타버스 아바이마을 테마거리에서는 축제 기간동안 MZ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또한 축제 기간 속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향민문화축제 개막식과 함상위령제, 특별공연, 상설공연 등이 생중계로 방영하는 동시에 실향민문화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이북과 실향민의 음식에 대한 다큐멘터리와 속초 실향

속초시 | 손혜철 | 2022-06-19 13:12

속초시가 6월 17일부터 9월 3일까지「2022 바다 별빛‘대포夜 사랑海’」행사를 금,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대포항 친수호안 일원에서 개최한다. 「2022 바다 별빛‘대포夜 사랑海’」는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총 속초지회가 주관하며, 대포항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존의 볼거리 중심의 관광이 아닌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거리 공연 행사로써 2015년 첫 개최 이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2022 바다 별빛 대포夜 사랑海 공연에는 관내ㆍ외의 다양한 실력파 공연팀들이 참가해 댄스, 트로트, 7080 가요 등의 여러 테마의 공연 및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체된 후 첫 공연을 추진하는 만큼 대포항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 큰 행복과 만족을 선사하고, 동해안 제1의 명품 종합 관광어항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하여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테마의 공연을 준비했으니 가족들 또는 친구ㆍ연인과 함께 방문하시어 대포 바다의 정취를 흠뻑 느껴주시길 바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에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6-16 16:24

속초시가‘한반도 평화통일의 꿈을 품은 도시 속초’라는 주제로 2022 실향민문화축제를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속초 청호동 아바이마을(청호동 550-13)일대와 유튜브 및 메타버스로 개최한다. 이북 실향민의 마음을 위로하며 실향민문화를 알리고 공유하고자 2016년부터 시작된 실향민문화축제는 올해부터는 더 확대된 실향민문화육성사업으로 만나게 된다. 속초시는 실향민 1·2세대의 고·노령화와 함께 그들의 정착과정, 그들이 기억하는 이북 문화가 서서히 잊혀가고 있고 실향민문화 보존과 육성을 위해 새로운 가치 발굴 및 확산을 목적으로 더 확대된 실향민문화육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 중심의 일회성 축제에서 벗어나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 및 남북 평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진행되는 실향민문화육성사업은 실향민문화 콘텐츠 발굴, 실향민문화 콘텐츠 확산, 실향민문화축제로 구성되어 있다. 실향민문화 콘텐츠 발굴 사업으로 실향민문화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 속초지역 중심의 실향민 음식과 요리 유튜브인‘마숩다, 속초’, 놀이문화 콘텐츠 발굴, 실향민문화 학술대회가 펼쳐진다. 실향민문화 콘텐츠 확산 사업으로는 축제 홈페이지 구축과 SNS활용 온라인 홍보 강화, 메타버스 아바이마을 테마거리 구축, 속초 실향민 요리 밀키트 제작, 이북놀이문화 체험전시 및 문화예술 전시가 진행되며 실향민문화축제로 연결되어 개최된다. 특히 코로나 19 여파로 축소 개최되었던 작년의 하이브리드 축제와 달리 이번 2022 실향민문화축제는 일상회복과 함께 그동안 마음껏 누리지 못했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야외에서 직접 참여하며 만날 수 있다. 2022 실향민문화축제 공식행사로는 첫날 망향탑과 아바이마을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합동 망향제를 시작으로 실향민의 과거와 미래를 담은 VR퍼포먼스가 펼쳐지고, 둘째 날에는 조도 인근 해상에서 실향의 아픔을 안고 가신 분의 넋을 달래는 함상위령제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아바이마을 해변가

속초시 | 손혜철 | 2022-06-12 16:19

속초시가 6월 12일에 사적‘속초 조양동 유적’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2022년 상반기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시민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문화재 현장에서‘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알고, 찾고, 가꾸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일반 국민들이 문화재지킴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국적인 규모의 문화재 가꾸기 참여의 공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문화재를 가꾸는 봉사문화의 사회적 관심과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속초시는 동북아 문화교류의 산 증인으로 역사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조양동 유적에서 문화재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이 날 행사는 조양동 유적 내에 널려 있는 쓰레기 수거, 잡목 제거 및 제초작업, 배수로 정비 등 우리 곁에 있는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속초시 관계자는“문화재는 우리 옆에서 살아숨쉬는 역사이다.”라면서“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를 통해 문화재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와 문화재가 지역의 소중한 문화관광상품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속초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므로 속초의 역사 문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참가신청서는 속초시청 홈페이지(http://www. sokcho.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하여 속초시(문의 문화체육과 문화유산팀 033-639-2958)로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6-09 10:23

속초시가 2022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생생축제’를 6월 4일(토) 속초시립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하는 미션 수행, 스티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속초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인 도문농요와 사자놀이를 바탕으로 도문동의 농사문화와 청호동의 실향민문화를 융합하여 놀이문화로 만든‘생생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여 호응을 얻어가고 있는 무형문화재 축제이다. 생생축제에서는 도문농요의 마댕이 소리, 합죽선 만들기, 짚공예 체험, 짚신던지기, 속초사자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포토존, 돈돌라리 노래 부르기, 소원지로 만드는 속초사자, 공예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 각종 체험과 더불어 무형문화재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속초도문농요와 속초사자놀이 공연과 함께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는데 농가밥상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전 10시, 오후 3시에 2차례 를 할 수 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청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해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속초시는‘속초도문농요’(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 ‘속초사자놀이’(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1호),‘매곡 오윤환 생가’(강원도 무형문화재 자료 제137호)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생생축제를 시작으로 7월에 1박 2일 풍류여행과 도문농요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9월과 10월 속초사자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생생축제는 현장체험이 가능하지만 다른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예약은 생생문화재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지역의 문화재를 소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축제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오셔서 속초 문화재를 재미있게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체험문의는 행사주관

속초시 | 손혜철 | 2022-06-01 16:19

속초시가 지역 물가 안정 및 물가 인상 억제에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올해의 착한 가격업소를 재지정 및 신규 모집하여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속초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상반기 일제정비 및 신규모집을 실시하고, 주요 취급품목의 가격 및 가격 인하 또는 동결 여부(45점), 주방·매장·화장실 등의 위생·청결 수준(30점), 품질과 서비스(20점), 옥외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등 시책 이행 여부(5점)를 점검 후 최종 20곳의 착한 가격업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속초시 착한 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총 20개소로, 기존 15개 업소에 대한 재심사 결과 14개 업소가 재선정되었고, 신규 신청 18개 업소에 대한 심사 결과 6개 업소가 착한 가격업소로 신규 진입하였다. 선정된 착한 가격업소는 하반기 재심사를 거친 후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 구매 비용 및 CCTV 설치, 리모델링 등 환경개선 비용 등을 업소별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속초시 관계자는“물가의 고공행진,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 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착한 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속초시는 또한 시 홈페이지 및 SNS, 속초 소식지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이 착한 가격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5-26 11:04

속초시가‘속초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을 초청하여 5월 20일 오후 2시에 속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되새기는‘사회복지․효행’‘교육학술․체육’2개 부문의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과 2021년 시민상 수상자들의 시민헌장 낭독을 비롯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된 상황 속에서‘시민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는 속초’를 표현한 기념 영상을 상영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을 위로하고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드리기 위해 속초시립합창단, 한국무용 LED 및 뮤지컬 퍼포먼스, 속초시 홍보대사 신승태의 공연도 함께 구성하였다. 한편, 속초시는 민선 7기를 맞아 지난 2019년에 시민행복과 속초 미래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한결같은 염원을 담아 시민헌장을 개정하고, 「시민헌장조례」제정일(1996. 5. 21.)을 속초시민의 날로 새롭게 지정한 바 있다.속초시 관계자는“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속초시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되새기고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5-18 10:29

속초시립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 작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시립박물관의 올해 5월 첫째 주까지의 관람객은 36,965명으로 지난해 19,953명보다 85% 증가하였는데,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 관람객은 4,255명으로 지난 2005년 박물관 개관이래 역대 최대 일일 관람객을 기록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지난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그동안 실내공간의 방문을 꺼려했던 개인 관람객들과 그동안 운영되지 못했던 단체관람객 증가, 속초·고성·양양·인제 지역의 각 초등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재개 및 인근 군부대 장병들의 지역 문화재 관람 행사 등으로 인한 관람객 증가와 함께 2021년부터 시작한 관내 유일의 벼룩시장인 노리숲길(구. 숲박물관) 숲속마켓의 활발한 운영도 관람객 증가세에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코로나 19로 인해 움츠려 들었던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박물관도 활기도 띠고 있다며 단체관람객들의 특성을 분석하여 각종 공연·이벤트 확대, 숲속마켓 셀러(판매자)들의 다양화 및 이벤트 발굴 등 전시위주의 박물관에서‘생활 속 박물관’으로의 변모를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립박물관은 이북 5도 가옥의 숙박체험이 가능하도록 재정비 중에 있으며 5월 중순경 마무리되어 재개되면, 가족단위 관람객의 증가는 물론 박물관 운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5-16 13:24

속초시가 5월 2일(월)‘2022년 속초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문지식과 덕망 있는 부문별 3인의 심사위원들의 후보자에 대한 투명하고 면밀한 검증과정을 거친 끝에‘사회복지․효행’,‘교육학술․체육’ 2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사회복지․효행부문 배성운(1955년생, 남) 수상자는‘다양한 나눔활동 실천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복지발전 공헌’ △교육학술․체육부문 정연권(1966년생, 남) 수상자는‘체육부문 특히 배구종목에서 활발한 활동과 후진양성으로 선수들의 자긍심과 단결력을 이끌어내어 우수한 성적 달성 등 지역 엘리트 체육 위상 제고 및 생활체육 활성화’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속초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 간 ‘2022년 속초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수상 후보자를 추천․접수하였으며, 문화예술부문 2명, 사회복지·효행부문 4명, 교육학술·체육부문 2명 총 3개 부문 8명이 추천․접수 되었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5월 20일(금)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2022년 속초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속초시의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수상자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예우시책을 통해 속초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수상자들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희망과 긍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5-03 13:03

속초시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트윈’이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 과제로서, 현실 세계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해보는 기술로,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특히 지역의 맞춤형 문제해결을 위한 공간정보 플랫폼을 말한다. 속초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3D 공간정보기반의 디지털트윈 환경 조성을 통해 가상공간에서의 시설물 관리, 도시문제 해결, 재난·재해 상황대비, 입지 분석업무 등 도시정보를 통합·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으로 행정지원기능과 업무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총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2년(1차)에는 관내 건물 밀집지역(35.52㎢)에 대해 실감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2023년(2차)부터 입지분석, 가시권ㆍ일조권ㆍ조망권 등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2024년(3차)에는 우리시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3D 기반 시뮬레이션 기능을 구축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트윈을 접목하여 보다 질 좋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2-05-02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