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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생산적 일손봉사에 나서고 있다.◇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25일 휴일도 반납한 채 음성읍 용산리 소재 농가를 찾아가 사과잎 따기를 도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일손 부족으로 농사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하던 차에 음성군 공무원들이 도와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안예순 문화체육과장은 “일손 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보탬이 돼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을 돕기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소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소이면 갑산리 소재 농가를 찾아 밤 줍기 등 생산적 일손봉사 작업을 추진했다.이번 일손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자원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이해하는 ‘나눔·배려·봉사’의 뜻깊은 시간이 됐다.생산적 일손봉사 지원을 받은 농가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인력 부족과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일손을 적기에 도와줘서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오상순 소이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해마다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지역민의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24 14:00

충북 음성군은 23일 군수 집무실에서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전수하고 수상자의 노고를 격려했다.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이날 수여식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 회장 정우철 씨가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전수받게 됐다.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회장 정우철)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민관합동 단속활동 6회, 환경정화활동 10회, 사랑의 연탄나눔 릴레이 봉사 15회, 코로나19 방역 취약지 방역활동 3회 등 환경보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왔다.특히, 정우철 회장은 지난 5월부터 음성군과 함께 20개 반 60명의 민관합동 단속반을 편성하고, 6개 읍·면을 순회하며 쓰레기 무단투기 15건을 적발했다.이어 인근 주민들에게 쓰레기 배출방법을 홍보하는 등 계도 활동도 함께 펼쳐온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봉사에 적극 나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단속과 주민 홍보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에서는 무단투기 합동 단속을 통해 적발하는 위법 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서고 있다.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위반행위와 횟수에 따라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부과된다.사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버리거나 매립한 경우, 횟수와 관계없이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23 11:40

충북 음성군이 관내 33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멜론 872kg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고 있다.23일 군에 따르면, 식재료 공급은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직접 엄선하고 무상으로 공급해 ‘학교급식 안정화’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지역 농산물 매출 증대’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지난 5월 방울토마토, 6월 갑산체리와 블루베리, 7월 다올찬수박 등 지역산 우수 농특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달은 멜론을 대상 품목으로 선정해 2회에 걸쳐 공급하고, 10월에는 사과와 배를 공급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일선 학교 급식 관계자는 “명절이 있는 달은 식재료비 상승으로 식단 구성에 애로사항이 많은 시기”라며 “음성군에서 현물로 지원해 준 과일은 식단 구성에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균형 있는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음성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공급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처를 확대할 것”이라며 “학생과 농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특산물 학교급식 현물지원은 군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첫해 3천만원 가량의 농산물을 지원해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는 7천500만원으로 예산을 증액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23 09:58

충북 음성군이 군정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에 힘입어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며 인구 유입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지난 8월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음성군 15~64세 고용률은 76.9%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이러한 고용 성과는 기업의 투자심리 위축, 코로나19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군의 투자유치가 한몫했다.실제, 민선7기 지난 3년 동안 7조 6천억원을 투자유치에 성공해 1만 1천여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두었고, 이는 목표금액인 7조 180억원 대비 109%를 3년 만에 조기 달성했다.이러한 군의 우수한 경제성적표에 군의 적극적 투자유치 행보가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이다.현재 군에는 17개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고, 성본, 용산, 인곡 등 조성 중인 산업단지가 8개, 계획 중인 산업단지가 5개로, 군은 13개의 산업단지가 추가 조성되면 3만 9천명의 고용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여기에, 군은 향후 군의 성장을 이끌 △수소 및 이차전지 등 신에너지산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친환경 자동차 및 물류 인프라 증대를 위한 자동차물류산업 △시스템반도체를 중심으로 지능형 부품산업 △K-뷰티 관련 뷰티헬스산업 등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신성장동력산업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군은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이끌어낸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군정을 모으고 있다.고용지원 행정 중심축에는 금왕읍에 위치한 음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있다.음성군일자리센터, 음성고용센터(고용노동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여성가족부) 3개 기관의 협업 모델로 기업과 주민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에 힘을 쏟고 있다.음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지역주민과 관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온라인을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고용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산‧관‧민 공동대응도 눈길을 끈다.지역에 공장신축

음성군 | 손혜철 | 2021-09-22 16:06

충북 음성군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을 비롯한 각종 안전관리 강화·주민생활 안정 등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군은 명절기간인 오는 22일까지 △코로나19 대응 △주민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대책 △귀성객 교통편의·안전 수송 △각종 재난사고 예방 △저소득·소외계층 지원 및 위문 △공직기강 확립 등 총 8개 분야에 대한 세부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선별진료소 등 감염병 관련 상황실과 상하수도·환경·교통 등 총 9개 분야에 대한 상황실을 편성하고, 당직자를 포함한 공직자 335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행정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이어, 노래연습장과 종교시설, 봉안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전통시장을 비롯한 각종 다중이용시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관리 대책도 추진한다.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쓰레기 수거 대책 등 비상 청소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연휴기간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지방물가 안정대책으로 추석 명절 물가 동향을 파악과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 및 농·수·축산물의 수급상황과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편의를 위해 주요 도로·시설물 정비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과 전기·가스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더불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품 등을 지원하고, 저소득층과 홀몸어르신에 대한 지원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추석 연휴기간 중 군민불편사항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043-871-3222)를 운영, 군청과 읍면별 당직자를 배치해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ld

음성군 | 손혜철 | 2021-09-16 10:53

음성군이 미래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복지 실현에 온 힘을 쏟고 있다.감사원이 최근 발표한 ‘인구구조변화 대응실태 감사보고서’를 통해 청년층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결하려면 비수도권에서 수도권과 유사한 수준의 양질의 일자리와 교육환경 등의 인프라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인구유입을 기대했던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의 가족동반 이주율도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의 출퇴근 시간보다는 자녀의 교육 환경이 우선인 뜨거운 교육열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군이 교육 환경 여건 개선에 집중하는 이유다.군은 2030년 인구 15만의 음성시 실현을 목표로 교육 환경 구축에 분주하다.지난해에는 삼성도서관과 이동도서관을 차례로 열었고, 지난 5월 맹동혁신도서관이 개관해 지역의 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대소도서관의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군은 6개의 도서관과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환경을 나타내는 1관 당 인구수 부문 도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군은 청소년을 위한 공간 마련과 자질개발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 5월 개관한 대소 청소년 문화의 집을 비롯해 음성, 금왕 등 총 3곳의 청소년 문화의 집과 여성가족부의 2020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및 안전·위생 점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음성청소년수련원을 운영 중이다.여기에 2019년 창단한 도내 최초 음성 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발굴해 꿈을 키우고, 문화예술 감수성과 인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외교관 직업체험과 국제기구 종사자 체험을 운영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군은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 기후변화협약 실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며 환경학습도시 미래교육 대비에 고삐를 더욱 죄었다.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금빛평생학습관은 도내 최초 캠퍼스 형태로

음성군 | 손혜철 | 2021-09-15 12:06

충북 음성군은 14일 금빛평생학습관 201호 강의실에서 디지털배움터 스마트폰 활용교육 강좌를 개강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디지털 기기의 활용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특히 노년층의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개설했다.교육일정은 오는 11월 9일까지 2개 반으로 ▲월·화반 오전 10시부터 12시 ▲목·금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4회씩 충북 디지털배움터의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으로 스마트폰의 터치와 누르기의 차이부터 환경설정, 키오스크 교육, 기본 어플리케이션의 활용 등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기초 교육을 거쳐 심화과정까지 진행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률은 증가하고 있지만, 사용방법이 어려워 제대로 활용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을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주민 A씨는 “스마트폰이 있어도 사용 방법을 몰라 전화통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었다”며 “이번 교육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사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며 큰 만족을 나타냈다.음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 등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아직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다”며 “디지털 기기 활용 등과 관련된 강좌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지속적으로 개설해 군민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지털교육과 관련된 사항은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043-871-4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14 09:49

충북 음성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군은 주민생활 안정과 불편 해소 대책으로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 병의원, 약국 현황 등 안내 ▲전기·가스·쓰레기·부당요금 등 생활 불편 민원 ▲교통사고·화재·응급환자 등 각종 사건·사고 ▲상하수도 비상 기동반 편성 등 각종 상황 관리태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특히,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대책으로 ▲도로시설물 점검과 일제정비 ▲귀성객 안전수송과 교통편의 도모 ▲교통안전대책과 교통질서 확립 등을 수립했다.코로나19 관련해서는 현재 운영 중에 있는 대책반인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 총괄반 ▲격리의료폐기물 상황실 ▲해외입국자 이동지원반 ▲방역대책반과 역학조사반 ▲선별진료소 비상근무반 ▲자가격리 모니터링반을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지속 운영해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맞는 두 번째 추석”이라며 “군민께서 명절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꼭 준수하는 가운데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추석 명절기간 동안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043-871-3222)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14 09:49

충북 음성군은 지난 12일 음성군청 6층 대회의실을 본부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의견수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ZOOM)을 이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아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아동친화도시 음성군 발전을 위해 아동정책에 필요한 것들과 극복해야 할 점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여자들은 아동친화도시 6개 영역인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에 대한 아동친화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총 12개의 발굴 의제를 토론했다.토론 진행은 10개 조별로 진행을 돕는 퍼실리테이터가 브레인스토밍 등의 기법으로 토의를 보조하며 참여자 중심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도출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어, 토론회에 참가한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아동 관계자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3시간에 걸친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첫 번째 토론에서는 ‘음성군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있어서 부족한 점’을, 두 번째 토론에서는 ‘음성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것’을 각각 도출해 그 결과를 조별 발표했다.토론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놀이공간 조성’, ‘아동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안했으며, 제안 내용은 아동친화 정책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음성군 아동친화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의 미래 세대인 아동이 행복한 음성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은 지난 2018년 4월 충북에서 두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으며, 제2차 아동실태(친화도)조사 연구용역과 아동친화학교와 업무협약,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확대 추

음성군 | 손혜철 | 2021-09-13 11:48

충북 음성군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군 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반딧불봉사단’에서 9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캘리그래피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한 친환경 종이가방을 음성군 홍보에 써달라며 기부했다.캘리그래피는 손글씨를 이용해 구현하는 시각예술로, 글씨의 크기·모양·색상에 변화를 주어 아름답게 표현해내는 기술이다.반딧불봉사단은 이번 재능기부로 음성군의 슬로건인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이라는 문구를 캘리그래피를 활용해 친환경 종이가방에 표현했다.반딧불봉사단 이남수 선배시민 리더는 “캘리그래피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음성군에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홍보가방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반딧불 봉사단이 속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위탁하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혜적 의미가 강한 ‘노인’을 ‘선배시민’으로 칭하고 주체성을 가진 선배시민의 기본적 소양과 철학을 교육하고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이다.조병옥 군수는 “선배시민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반딧불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작은 불빛이 모여 큰 빛이 되듯 우리 지역사회의 커다란 긍정에너지를 주는 봉사단으로 활발히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음성군 노인복지관 천사장학회에서도 음성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재)음성장학회에 기탁했다.기탁금은 지난 2004년에 조직한 음성군 노인복지관 내 천사장학회 회원들이 매월 1인당 1004원씩 모금해 마련했다.천사장학회 문태호 위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1004명의 회원이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우리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소중한

음성군 | 손혜철 | 2021-09-10 10:13

음성군은 디지털배움터 10월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10일 군에 따르면, 디지털배움터란 집 근처 생활공간인 주민센터, 도서관, 교육장 등을 활용해 교육을 원하는 군민에게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군민 누구나 원하는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실생활 활용 중심 교육, 취업연계 교육 등 다양한 수업이 가능하다.이번 10월 교육은 음성‧금왕‧대소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음성 교육장 파워포인트2016 기초에서 활용 ▶금왕 교육장 ‘엑셀2016 기초에서 활용’ ▶대소 교육장 컴퓨터 기초&활용 강의가 진행된다.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각 교육장 인원은 15명으로 제한되며, 오는 27일 개강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루 2시간씩 주 5회, 한 달 과정으로 운영된다.접수기간은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이며, 접수방법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http://디지털배움터.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디지털배움터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교육정보 > 디지털배움터 일정안내를 참고하거나, 충북총괄거점센터(☎043-900-5006) 또는 음성군청 미디어정보과 전산팀(☎043-871-3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10 10:12

음성군은 2022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군 단위 공모 주민참여예산 신청 사업에 대해 1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7월 한 달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 예산팀 방문접수를 통해 군 단위 공모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신청받았다.이후 사업 부서의 사업타당성과 사업비 적정성 등 검토를 거친 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게 됐다.군 단위 공모 신청 사업은 △음성읍 다리 경관조명 설치 △소원그린 건강 쉼터 및 힐링 산책로 조성사업 △매괴성당 주변 장미꽃 산책길 조성사업 등 3건이다.음성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사업에 자유롭게 투표가 가능하며, 음성군 홈페이지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1명당 1개 사업을 투표할 수 있다.군 단위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온라인 투표로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최종적으로 10월 중 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돼 2022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주민참여예산은 참여 민주주의 활성화와 군민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며 “내년도 예산편성에 주민들의 의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투표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10 10:11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국제화·개방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CEO 양성과 농업기술·유통·마케팅 등 폭넓은 교육을 통한 지역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2022년도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9일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은 충북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충북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충북대학교의 위탁협약체결에 따라 추진되며, 기존의 일회성·단편적인 교육과 공급 주도적인 교육을 탈피한 교육 수요자 중심의 자기주도형 교육과정이다.모집기간은 9월 28일까지며,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음성군에 실 거주 3년 이상인 자면서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 또는 농업인대학 수료자다.단, 최근 5년 이내 본 교육 이수자는 접수할 수 없다.모집인원 및 분야는 음성군 8명, 충북대학교 ▲스마트농업경영 ▲농식품가공창업 ▲양봉 및 곤충산업 등 3개 학과를 모집한다.총 교육비는 275만원으로 교육생 자부담 50만원이 있으며, 나머지 225만원은 도비와 시▲군비로 지원한다.원서교부 및 접수는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과 인력육성팀(☎043-871-2313)에서 하며, 신청한 농업인은 내년 1월 중 해당 대학에서 서류·면접심사 후 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합격자는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교육을 받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를 참고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9 11:00

충북 음성군은 출산‧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2021년 가족사랑 사진·수기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함께라서 더+ 행복한 가족사랑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부모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 ▶형제·자매가 있어 좋은 이유 ▶남성의 육아휴직 경험담 ▶일생활 균형(워라밸)을 잘 실천하고 있는 사례 등 가족사랑이 잘 나타나고 출산장려 공감대가 표현된 사진 또는 수기를 제출하면 된다.음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진 또는 원고와 함께 오는 10월 1일까지 이메일(paradise125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들은 심사를 통해 사진과 수기 각각 10점을 선정하며, 최우수 1명(50만원), 우수 2명(각 30만원), 장려 2명(각 20만원), 입선 5명(각 10만원) 등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추후 사진 우수작은 음성군청 1층 로비에서 전시회를 열고, 수기는 수기집(e-book)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홍보 및 소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과 관련 또는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혁신전략실 평가인구정책팀(☎043-871-5413)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매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저출산 인식개선과 건강한 가족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9 10:58

충북 음성군은 8일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 1층 금빛갤러리에서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음성군 성인문해 우수시화 전시전’을 개최했다.세계 문해의 날은 문맹 퇴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65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9월 8일로 지정돼 있다.군에서는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글을 모르거나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수업을 추진해왔으며, 수업시간에 시화 작품을 제작해 매년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에 출품한 바 있다.특히, 지난해는 삼성면 대사리 정귀출씨(84세)의 ‘까매기가 참 대견하다’ 작품이 교육부장관상(최우수상), 음성읍 읍내리 이방자씨(79세)의 ‘보호자’가 국회 교육위원장상(특별상), 음성읍 초천2리 장갑순씨(89세)의 ‘한줄기 빛’이 충청북도지사상(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올해에는 대소면 태생리 박옥여씨(80세)의 ‘시집살이’가 충청북도지사상(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시화전에는 수상작을 비롯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에 출품한 16개의 작품이 전시되며, 전시기간은 10월 31일까지로 금빛평생학습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음성군 관계자는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금빛평생학습관 1층 금빛갤러리를 평생학습과 관련한 성과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인문해 교육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8 12:00

충북 음성군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 그 가치와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수요가 급증한 생활밀착형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며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먼저, 군은 주민의 문화생활과 여가활동에 편리한 공간을 바쁘게 열어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사업 180억원(25년 준공)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 139억 1천만원(25년 준공)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 125억원(22년 준공) △역사문화박물관 건립 150억원(26년 준공) △삼성면 복합문화센터 건립 94억 9천만원(22년 준공) △생극면 주민문화복지센터 건립 26억 8천만원(22년 준공) △음성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29억 4천만원(22년 준공) △대소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 42억 1천만원(21년말 준공) 등이다.특히, 군은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원남저수지에는 농촌테마공원(캠핑장), 품바재생예술촌, 오감만족 새싹들의 체험장, 녹색나눔숲, 야생화단지, 등산로 등의 체험 관광 시설이 이미 조성돼 있다.여기에 43,432㎡ 규모로 보라보라파크 조성사업, 만보 둘레길 조성사업, 은하수호수 명소화 사업 등 힐링 공간을 대폭 확장해 원남저수지 주변을 음성 대표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것이 군의 ‘빅픽쳐’이다.군은 주요 정주 기반으로 손꼽히는 체육시설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군에서는 △음성생활체육공원 조성 309억8천만원(23년 준공)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217억원(22년 준공) △금왕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 건립 190억원(22년 준공)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180억원(22년 준공) △맹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190억원(25년 준공)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 50억원(22년 준공)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45억원(25년 준공) △대소·감곡 전천후 게이트볼장 조성 16억원(22년 준공) 등 굵직한 사업들이 대거 추진 중에 있다.이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8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