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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출시한 음성행복페이가 출시 11개월 만에 발행액 300억을 돌파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발행액 200억 돌파 이후 3개월 만에 300억을 돌파한 것으로, 1월 현재 음성행복페이가 하루 평균 1억원 이상 충전되고 있어 오는 6월경 발행액 500억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마음으로 음성행복페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주신 군민들 덕분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며 지역화폐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았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음성행복페이 이용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해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 주관으로 오는 2월14일까지 설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음성행복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음성행복페이 결제 시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 기간 사용한 금액에 따라 245명을 추첨해 1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의 당첨금을 음성행복페이로 충전해준다.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9일 코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당첨금에 대한 인센티브는 지급되지 않는다.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음성행복페이 사용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력 회복,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어 감염병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음성행복페이는 1월 기준 일반발행 306억원, 정책발행 102억원 등 총 408억원이 발행됐고, 가입자 수는 2만4천명이 넘어 음성군민의 약 20%가 사용하고 있다.군은 올해 12월 말까지 인센티브를 계속 지원할 계획으로, 1인당 충전 한도는 월 70만원, 연 840만원이며 이용자는 결제액의 10%를 충전금으로 돌려받는다.발급‧등록방법은 모바일 앱 ‘그리고(지역화폐)’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거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음성군 | 손혜철 | 2021-01-22 16:00

충북 음성군이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창업 농업인에게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21일 음성군에 따르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월 80만원씩 독립경영 연차에 따라 최대 3년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충청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40세 이상 ~ 만 45세 미만(1976. 1. 1. ~ 1980. 12. 31. 출생자)이며 독립경영 1년 이상 ~ 5년 이하(2016. 1. 1. ~ 2020. 12. 31. 독립경영주 등록자)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독립경영예정자는 미포함된다.독립경영은 신청자 본인 명의의 농지 또는 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임차포함)하고 농업경영정보(경영주)를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경우다.사업신청은 오는 2월15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접수하면 되며, 3월 중 대상자 서면·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사업대상자로 확정되면 농협직불카드 전용계좌를 신설해 바우처 방식으로 금액을 지급받으며, 사용가능 업종에서 카드승인 방식으로 농가 경영비와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창업 청년농업인 정착지원사업 추진으로 유능한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해 건실한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1-21 10:45

음성군은 군정발전을 위한 주민제안이나 군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방법의 군정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참여 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다.21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군정 시책에 대면참여가 어려운 상황에서 온택트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으로도 군정 시책에 참여해 주민참여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주민참여 포인트 제도란 군정 시책에 참여한 군민에게 시책별 포인트를 부여하고 1만점 이상 포인트 누적 시 인센티브로 지급해 군민이 군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각종 설문조사, 주민참여 예산제, 군민제안 등과 같은 시책에 참여할 경우 포인트가 부여된다.포인트 지급 등 진행 상황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SMS 문자로도 발송해 주민편의를 증대하고, 누적된 포인트에 대한 인센티브를 연 2회 음성행복페이 또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주민참여 포인트제 운영으로 음성군의 주인은 바로 음성군민이라는 의식을 갖고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군민이 주도하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돼 모두가 행복한 음성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주민참여포인트제 신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군청 홈페이지 주민참여포인트(http://eumseong.go.kr/point/)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1-21 10:44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인 로컬푸드 판매 실적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로컬푸드 판매실적이 2019년 14억원에서 지난해 21억원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통합 농산물축제인 ‘2020 음성명작페스티벌’ 취소 등의 영향으로 농·특산물 소비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온라인 쇼핑몰 개편과 온라인 축제 활성화,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등 소비자의 편의성에 맞춘 마케팅 전략의 결과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음성군은 학교급식지원센터와 음성·맹동·대소·생극 농협의 로컬푸드 직매장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초 금왕·삼성 농협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농업인의 소득향상이 크게 기대된다.따라서 군은 연중 소량·다품목의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2중 비 가림 시설을 지원하고, 직매장 잔류농약기 공급, 로컬푸드 소비촉진 생산자·소비자 교육, 농산물 포장재, 꾸러미 택배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로컬푸드 관련 마을설명회와 교육, 농가조직화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로컬푸드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직매장 추가 개설 지원 등으로 지역 농산물 신뢰도 향상을 통한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은 로컬푸드 활성화 노력과 성과로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한 ‘로컬푸드 지수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1-21 10:43

충북 음성군은 2020년 통계조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통계조사 유공포상은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대규모 조사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전국 광역·기초 단체에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충청북도에서는 음성군이 유일하게 통계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에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비대면 조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대면조사 시 조사원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문제없이 조사를 마무리했다.또한, 대규모 통계조사를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도 안전한 통계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군민 여러분과 사업체 그리고 조사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사관리로 국가 통계 발전과 통계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1-21 10:43

충북 음성군은 신속한 민원처리로 주민의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와 ‘민원처리 책임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민원처리 마일리지’란 단순 민원, 고충·복합 민원, 국민신문고 민원 3개 분야에 대해 법정처리 기간인 4일 이상보다 단축 처리한 공무원에게 민원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다.또한, ‘민원처리 책임제’는 법정민원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과에서 서류를 접수할 때 민원처리 책임자를 담당팀장으로 표기해 배부하면, 배부된 민원을 담당 팀장과 부서장이 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히 처리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제도다.군은 민원처리 마일리지와 책임제 시행으로 처리 기간을 단축한 우수 직원 7명과 우수 부서 4곳을 선정하고 연 2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제도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주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군민이 우선인 고객감동 민원행정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은 지난해 접수된 6일 이상 유기한 민원 1만7천341건에 대해 총 법정처리기간 30만5천216일 중 49.5%에 해당하는 15만1천70일을 단축처리 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와 같은 노력 등의 결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1-20 11:29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2021년 강소농 신규 교육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1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강소농 육성 교육은 미래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지속적인 기술향상과 경영개선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교육대상은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관내 중소규모 농업경영체로, 영농기반이 없는 농업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모집인원은 내 농장과 농산품을 소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한 유튜브반 30명과 온라인 상품판매 쇼핑몰 구축을 위한 전자상거래반 10명 등 총 40명을 모집한다.신청자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이메일(sge70@korea.kr) 또는 팩스(☎043-871-1952)로 접수하면 된다.교육생 최종 선정은 2월 9일에 문자로 통보되며, 선정된 교육생들은 오는 3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디지털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자세한 교육일정과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43-871-2362)로 문의하면 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소농 육성 교육을 통해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역량강화와 체질변화로 지속적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한다”며, “농업이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농촌사회 활력증진으로 이어지도록 교육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1-19 10:41

음성군은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로 2022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 2022년도에 확보해야 할 정부예산 사업 선정과 해당 사업에 대한 필요성, 향후계획, 문제점, 대응방안 등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따른 대응전략을 수립했다.내년도 음성군 정부예산확보 대상 군 시행사업은 신규사업 25건을 포함한 총 75건이며, 이에 대한 총사업비 7천103억원 중 국비 요구액은 1천225억원이다.타 기관 시행사업 7건을 포함하면, 전체 국비 요구액은 1천868억원에 이른다.군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뿐만 아니라 2022년도 정부예산안이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넘어가는 5월 말까지 신성장동력 연계사업, 정주환경 개선사업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예산 2천억원 확보를 목표로 대상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요사업으로는 ▶미래 특장차 특수환경 신뢰성 센터 구축 25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30억원 ▶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 건립 22억원 ▶축산 ICT융복합 지원 30억원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60억원 ▶금봉산 탐방로 조성 10억원 ▶원남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55억원 ▶문촌 비위생매립장 정비 11억원 ▶일반농산어촌개발 300억원 ▶오성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5억원 ▶대소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82억원 ▶생극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40억원 ▶용산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275억원 ▶왕장배수펌프장 저류시설 개선 62억원 ▶도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30억원 ▶한벌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36억원 ▶금왕 하수관로 정비 56억원 ▶삼성 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 50억원 ▶맹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190억원 등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군의 현안사업을 신속히 해결하고 신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선 정부예산 확보가 꼭 필요하다”며, “올 한해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을 비롯한 모든 업무와

음성군 | 손혜철 | 2021-01-19 10:39

음성군의 지역 발전을 위한 성금과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면 소재 업체인 무진환경(주)(대표이사 김동국)에서 지난 15일 지역의 인재양성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삼성면 장학회에 장학금 2백만원과 삼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백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김동국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생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심명기 삼성면장학회 이사장은 “감염병 사태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선뜻 큰돈을 장학회에 기탁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 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대소면 기업체협의회(회장 신동학)에서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대소장학회(이사장 한동희)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신동학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학생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동희 대소장학회 이사장은 “대소면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꿈나무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소면 기업체협의회는 지역 내 67개 기업체 대표들로 구성돼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단체다.특히, 군의 주요시책 홍보와 협조뿐만 아니라 업체 간 상호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관내 행사에 적극적인 후원과 함께 이웃돕기 물품 기탁, 장학금 전달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1-17 14:30

음성군이 겨울철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15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제정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현실적으로 제설작업이 불가능한 이면도로와 주택가 골목길에 대해 주민 스스로 제설작업에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조례에 따르면 건축물관리자는 관리하고 있는 건축물의 대지에 접한 보도, 이면도로와 보행자 전용도로에 대한 제설·제빙작업을 실시해야 한다.또한, 주간에 내린 눈은 눈이 그친 후 4시간 이내, 야간에 내린 눈은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제설·제빙작업을 완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제설·제빙 의무자는 건물소유주가 거주할 경우소유자, 점유자 또는 관리자 순이며, 소유주가 거주하지 않을 경우에는 점유자 또는 관리자, 소유자 순으로 한다.군은 각 마을이장과 주민, 자율방재단원 등을 주축으로 하는 마을제설반을 편성하고, 눈을 자율적으로 치울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와 언론보도, SNS 등을 통한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우종만 군 안전총괄과장은 “적설량에 따른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해 겨울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가족 내 이웃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군민 모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1-17 14:29

충북 음성군이 올해 최우선 과제로 꼽은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5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기업유치 기반이 될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음성군은 기업하기 좋은 산업인프라 구축으로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올해 성본산업단지와 상우산업단지를 준공하고, 인곡산업단지와 용산산업단지는 보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성본산업단지는 금왕읍과 대소면 일원에 음성군 최대 규모인 200만㎡ 규모로 조성되며, 접근성 등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분양률이 50%를 넘어섰다.에너지글라스코리아, 대보마그네틱 등 우량기업들이 지난해 음성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성본산단에 입주하기로 했다.현재 공정률 80%로 올해 말까지 준공 목표로 진행 중이며,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공공폐수처리시설, 통합용수 공급시설 설치에도 757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상우산업단지는 감곡면 상우리, 왕장리 일원에 58만㎡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공정률 71%로 올해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음성군은 4차 산업 시대 미래를 여는 지능형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상우산단에 DB하이텍을 중심으로 시스템반도체 관련 기업을 전략적으로 투자 유치해 시스템반도체 특화산업단지로 만들 계획이다.인곡산업단지는 금왕읍과 맹동면 일원에 171만㎡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 착공해 2024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한다.용산산업단지는 음성읍 읍내리, 용산리 일대 104만㎡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전자부품, 컴퓨터, 영상통신장비 제조업 등과 지능형 미래자동차부품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며,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음성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5대 신성장동력산업 중 뷰티헬스산업 특화산단으로 테크노폴리스산단을, 특장차산업육성을 위한 음성특장차 클러스터산단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5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음성군 | 손혜철 | 2021-01-15 10:36

충북 음성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차별 없는 아동 복지 실현을 위해 다음달 5일까지 2021년 드림스타트 신규 대상 아동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도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통해 대상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으로, 발굴한 아동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초기 상담과 사례회의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음성군 드림스타트는 올해 신체‧건강분야 6개, 인지‧언어분야 5개, 정서‧행동분야 6개 등 총 17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영양유제품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과 가정방문 학습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의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해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1-14 11:46

충북 음성군이 주민체감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14일 군에 따르면, 음성읍의 대표적인 노후주택 밀집지역인 읍내4리(역말)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집수리 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군은 오는 2022년까지 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호의 집수리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 1차 사업은 예산 3억원을 투입해 50호의 집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음성 읍내4리(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20년 이상 노후주택으로, 지원내용은 내부를 제외한 지붕‧창호‧담장 등 외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지원금은 각 호당 자부담 10% 포함 최대 1천24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은 직접보조가 아닌 현물보조로 이뤄진다. 단, 최대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음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음성읍 예술로 20)에서 접수받으며, 자세한 지원기준과 절차, 구비서류 등은 음성군 홈페이지 공고게시판 또는 음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www.eur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은 사업신청 기간이 종료되면 도시재생 전문가,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집수리사업 선정위원회의 현장조사와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집수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여건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강화와 공동체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1-14 11:45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난 12일 도로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우선순위 반영을 지지하고 염원하는 군민 3천724명의 서명을 담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최용락 음성군의회 의장, 임호선 국회의원(음성·진천·증평)이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했으며, 충청내륙고속화도로(제2공구) 음성2교차로 연결도로 개설과 관련한 총사업비 변경 재심의를 대비한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국지도49호선 용산~신니 2차로 시설개량사업 ▲국도38호선 감곡IC~이천 진암교차로 도로개설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1~´25)에 우선순위로 반영돼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이에 국토부 관계자는 “건의 받은 사안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해 국회 예결위 정부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인 임호선 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를 통해 ▶국도21호선 맹동 신돈교차로 개선사업 10억원 ▶충청내륙고속화도로(1,2공구) 121억원 ▶충북선 고속화사업 40억원 ▶이천-문경간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 40억원 등 당초 정부예산안보다 사업비가 증액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또, 음성군 관련 국가시행사업으로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건설사업 4천52억원 ▶국도21호선 맹동 신돈교차로 연결램프 확장 29억원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154억원을 확보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한 도로현안사업 추진에 힘써왔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우리군 도로 현안사업이 반드시 국가계획에 하루빨리 반영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건설’이 앞당겨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1-14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