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29건)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최근 고온 다습한 기온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적인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은 고기나 채소의 오염이 주된 원인이었으며, 여름철에 음식점·학교급식소 등 집단시설에서 주로 발생하였고, 병원성대장균·원충·캠필로박터제주니·노로바이러스·살모넬라 순으로 검출되었다.시는 식중독 발생확률이 높은 음식점, 복지관 등 집중관리시설로 지정하여, 지난 3월부터 식약처·전남도 등과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1:1컨설팅을 실시하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였다.또한 7월부터는 식중독 선제적 예방관리의 일환으로, 식품위생감시원 5개반을 편성하여 생물 취급 음식점 및 김밥·냉면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별도의 식중독 예방 전담원을 편성하여 1:1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을 나기위해 시민들께서는 철저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조리기구 구분 사용하기, 음식물 보관 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6가지 실천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라며 “각 음식점에서도 2023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더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7-06 14:13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민선8기 출범에 따른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해 ‘(가칭)일류 순천 2050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일류 순천 2050 TF’는 실무적으로 경험 많고 유능한 직원들과 참신하고 스마트한 MZ세대 직원 등 다양한 세대와 여러 분야의 내부 공무원들로 구성하여 7월 중 발족할 예정이다.TF는 모방하는 게 아닌 창조한다는 자세로 ▲순천시의 미래비전과 일류 순천의 독보적인 표준을 제시하고, ▲탄소중립 경제, AI·수소 산업 등 미래 먹거리 사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며, ▲거점별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TF를 통해 민선8기 초기부터 주요 정책의 추진동력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중앙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한 프로젝트 발굴로 국비를 적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노관규 순천시장은 “민선4기 재임 시절인 지난 2008년에 순천시 중장기 발전계획인 ‘희망 순천 2020’을 수립했다.”라며 “과거보다 더 내실 있게 TF를 운영하여, 품격있는 시민과 신뢰받는 행정을 바탕삼아 대한민국의 표준을 창조하는 도시, 일류 순천의 모습을 그려 가겠다.”라고 밝혔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7-06 14:11

순천시에 사회적경제 통합지원기관 전남 동부본부가 문을 열었다.사회적경제 통합지원기관은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중간 역할로 사회적기업 인증 컨설팅과 기업 실적관리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전남권역 사회적경제 통합지원기관은 올해부터 ▲(사)전라남도농촌종합지원센터(나주) ▲(사)상생나무(여수)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었으나, 지난 4일 순천 아랫장에 (사)전남농촌종합지원센터의 분점으로 동부본부를 개소했다. 이로써 순천과 전남동부권 사회적경제기업의 낮은 접근성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관리·감독 및 상담·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사)전라남도농촌종합지원센터와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가 상담·지원과 판로확대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업무중복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협업하게 된다.순천시 관계자는 “통합지원기관 동부본부가 신설되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었다.”라며 “순천시도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판로확대·판촉행사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7-05 11:49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4일 첫 간부회의와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하며 공직자들에게 ‘현장, 실용, 소통’을 강조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으로 변화하기를 당부했다. 먼저 민선 7기 때 매주 월요일 개최됐던 간부회의 방식을 대폭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 시작 전 간부들과 티타임을 없애고 주간업무 보고 위주의 형식적 회의에서 벗어나 간소화함으로써 실용성과 현장성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간부회의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는 현안토론으로, 둘째 주는 주요사업이나 쟁점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되 국소장과 MZ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여 수평적 회의문화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마지막 주는 정책 결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심층토론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이어 4일 오전 긴급 읍면동장 회의를 소집하여 읍면동장들에게 지방선거 후 지역 화합과 행정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 현장 위주의 소통행정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노 시장은 “현장을 봐야 시민들의 불편함이 눈에 보이고 시민들을 만나야 시민들의 진짜 생각을 들을 수 있다”며, “읍면동장들이 퇴근시간만 기다린다면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눈에 보일 리 없다”고 하면서 “매일 현장을 들러보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무단투기된 쓰레기 치우기, 걷기 불편하고 요철이 심한 보도 개선, 불법 적치물 정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안은 이번 추가 경정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정비하도록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또 “당장 코앞으로 다가온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열기가 예전 같지 않다”며 “행정에서 먼저 뜨겁게 끌어주어야 시민들도 관심을 가질 것이다”고 하면서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는 조직위원회 직원들만의 일이 아니라 읍면동의 지원이 필요하며 읍면동별 향우회 등과 더 소통하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

순천시 | 강진교 | 2022-07-05 11:47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민선 8기 출범 첫날인 지난 1일 순천시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서 박재원 세무사가 7백만원을 기탁해 지금까지 총 1천만원을 후원했으며, 재단법인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동순천교당(회장 이태순, 교무 김애경)이 1백만원을 기탁했다.박재원 세무사는 지난 제8대 순천시의회에서 청년특위 위원장, 결산검사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박재원 세무사는 “순천의 미래는 지역인재를 얼마나 잘 성장시키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후원의 뜻을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민선8기 일류순천을 향한 첫날, 순천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시작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순천의 미래 꿈나무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후원인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라며 “순천의 인재들이 잘 성장하는 것이 우리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므로 민선 8기에도 인재양성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2001년 설립된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성적우수, 학력신장, 특기자,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 등 작년까지 2,415명에게 21억 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CMS, 일시기탁 등 장학금 후원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061-749-3823)로 문의하거나 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7-04 22:17

노관규 순천시장이 민선8기 순천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순천’을 시정목표와 시전으로, 미래도시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하는 창조도시, 표준모델 도시로 재도약하겠다고 전했다.노관규 시장은 7월 4일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생태수도’비전을 제시했던 본인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 만큼,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문자 속의 선언적 존재가 아닌 ‘일류 순천’이라는 도시 실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노 시장은 “일류는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면서 “수많은 도시 가운데 일등이 아닌 고유하고 독보적인 일류도시, 품격있는 시민과 신뢰받는 행정으로 창조하는 도시를 29만 시민과 함께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일류도시로 재도약하는 첫 걸음은 ‘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라며, 생태수도를 선포했던 철학과 최초의 박람회를 기획·유치하고 조성해낸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했다. 또한 탄소중립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친환경적 인식 대전환을 통해 탄소중립에 관한 새 일자리를 만들고, 전문인력도 양성하겠다고 했다.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시민 삶의 위협이 되어선 안된다며, 탄소포집장·열병합 발전시설 운영과 동부권 광역화를 고려하여 적정부지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했다.원도심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노후된 중앙시장은 옥천과 연결하여 노천 카페거리로 만들고, 원도심 샹젤리제 거리는 문화의거리, 옥천, 남문터 광장과 연결해 순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순천의 대표 신도심인 신대지구에는 복합문화공간 스타필드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지금은 기업이 지역을 통합하는 시대라며, 전남 동부권을 넘어 경남 서부권을 아우르는 100만 소비군을 유치하여, 순천이 명실상부 남해안남중권의 중심도시, 지역 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

순천시 | 강진교 | 2022-07-04 22:16

제10대 노관규 순천시장이 7월 1일 오전 10시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은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을 초청한 첫 공식 행사로, 노관규 시장이 강조한 화합의 뜻을 담아 다양한 정당관계자와 순천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취임사, 축사를 비롯하여 민선8기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가 담긴 영상과 함께 ‘화합과 재도약’의 의미를 녹인 샌드아트, 대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민선8기 순천의 새로운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노관규 순천시장은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시민 여러분의 뜻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일류 시민의 품격과, 신뢰받는 행정을 바탕삼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창조하는 도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민선8기 순천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을 시정 목표와 비전으로 삼고, 생태수도라는 선언에서 나아가 생태수도 완성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강조하였다.아울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모두가 하루빨리 행복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와 함께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여 순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7-01 16:12

순천시는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예술의전당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무료 상영한다.시는 2022년 예술의전당 공연영상화(SAC on Screen)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매월 2편의 우수 공연·전시 콘텐츠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7월에는 7일 ‘마술피리’에 이어 20일에는 가족연극 ‘보물섬’을 상영할 계획이다.예술의전당 공연영상화사업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초고화질 영상을 통해 지리적 제약 없이 우수한 공연예술 감상 기회를 확대하여 우수 예술 콘텐츠의 확산과 지역 문화 향유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지난 5월 연극 ‘피노키오’, 발레 ‘지젤’, 6월 뮤지컬 ‘명성황후’,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를 상영하여, 영상화사업 마니아층이 생길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시는 앞으로 8월 시크릿 뮤지엄, 스피릿 오브 베토벤, 9월 라 바야데르, 스윙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공연을 상영할 계획이다.관람은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914석 전 좌석 무료이고, 상영 시작 20분 전까지 선착순 입장가능하다.순천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의 전당 우수 공연을 순천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순천시민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문화예술회관(061-749-861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6-30 12:49

순천시는 기적의도서관 성년의 해를 맞아 ‘기적의 얼굴찾기’ 캠페인 수기집 ‘기적은 그 자체로 생명력을 갖는다’를 발간했다.이 책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4일까지 ‘기적의 얼굴찾기’ 캠페인을 통해 찾은 ‘기적의 얼굴’ 29인이 참여한 수기집이다. 2003년 느낌표 방송출연자, 기적의도서관 유치 및 설립 관계자, 자원활동가, 2세대에 걸친 이용자, 어린 시절 이용자들의 수기가 수록되어 있다. 수기집은 성년의 해를 맞은 순천기적의도서관을 청년기의 나무로 상정하여 2003년 이후 일상 속에서 자생력을 가지게 된 기적의 힘이 어떻게 뿌리 내리고 자라났는지 보여주는 일화들로 구성되어 있다.“내가 잊어버렸다고 너는 어디 가지 않았구나. 내가 몰랐던 것뿐이지 너는 너의 위치에서 계속 끊임없이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었구나. 버텨줘서 고맙다.”이제는 성인이 된 어린 시절의 이용자가 기적의도서관에게 한 말이다.순천시 관계자는 “2003년, 어린이에게 도서관을 선물하고자 하는 순천시민의 열망이 기적을 일으켰다.”라며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애정 속에서 성장한 기적의도서관은 새로운 세대를 위한 기적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수기집은 순천시립도서관 8곳(삼산, 그림책, 연향, 기적, 조례, 신대, 해룡농어촌, 풍덕글마루)과 순천시의 작은도서관에서 열람 가능하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6-29 12:17

순천시는 오는 8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남녀프로배구대회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공식 프로배구대회인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는 2019년 순천개최 이후 2020년 제천, 2021년 의정부를 거쳐 3년 만에 다시 순천에서 열린다.지역 배구 팬들이 더욱 설레는 이유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닫혀있었던 관중석이 활짝 열리기 때문이다. 2019년도 순천에서 개최된 ‘순천·MG새마을금고 프로배구대회’는 역대 최고 수준인 관중 4만 명을 돌파해 32억여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둔 바 있지만, 2020년·2021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대회를 개최해왔다. 또한 이번 대회는 ‘배구여제’ 김연경의 한국 무대 공식 복귀전이 예상된다. 지난 21일 흥국생명으로 복귀한 김연경은 7월 초 팀 훈련에 합류한다. 김연경을 포함한 다수의 배구스타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벌써부터 순천이 들썩이고 있다.순천시와 (사)한국배구연맹은 그동안 V리그를 볼 기회가 적었던 지역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주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보컵 대회가 다시 순천을 찾아준 만큼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며 “전국의 배구 팬들을 순천에서 뵙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는 8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는 여자부 경기가, 8월 21일부터 8월 28일까지는 남자부 경기가 순천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지며, 초청 2팀을 포함해 총 16팀이 출전한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6-28 14:36

순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순천사랑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이 사업은 지난해 연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소상공인 중 2022. 1. 1. 이후부터 신청일 기준 순천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순천사랑카드상품권 가맹점 등록 업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1일까지 순천사랑상품권 카드 매출액의 0.5%기준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농·수축협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운영하는 마트 또는 경제사업장, (재)보증·제한업종과 무등록사업자, 신청일 기준 폐업 및 타 시·군 전출, 2021년도 연매출액이 3억원을 초과하는 소상공인 등 요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접수는 7월 4월부터 8월 19일까지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에서 접수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 말까지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순천사랑상품권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장기간의 코로나 사태로 타격을 입은 영세 소상공인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순천사랑상품권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순천시 지역경제과(061-749-5736) 또는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061-752-859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6-28 14:34

순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프로젝트에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겁다.시는 5월 생태와 환경문제를 다룬 ‘에코캠핑’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18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청소년을 위한 뉴미디어 교육 ‘인싸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인싸그램’에는 전문강사의 미디어 교육과 함께 나만의 미디어 만들기, 올바른 미디어문화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3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실제 틱톡에서 영상을 만들어 보고 서로 공유하면서, 올바른 미디어 문화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청소년참여활동 협의체 회의까지 더해 이번 프로젝트를 청소년 주도로 기획하는 과정에 박차를 가했다.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관심분야인 미디어를 주제로 다뤄보고 직접 실습해보면서 쉽게 재미를 느껴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특히 운영기관인 별스런협동조합과 참여청소년들의 유대관계가 끈끈해 한 번 참여한 청소년들의 재참여도가 높아 대기순번을 둘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순천시는 오는 7월 16일·17일 청소년수련원에서 본격적인 정책제안을 풀어낼 ‘청소년 정책 캠프’에 이어, 8월 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순천교육지원청, 별스런협동조합과 협업으로 ‘2022년 순천시 청소년정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6-24 11:28

순천시 대표 브랜드 쌀인 ‘나누우리’가 2022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으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위상에 어울리는 쾌거를 이루었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전라남도가 전남 쌀의 고급화를 위해 2003년부터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에서 밥맛, 품종, 중금속, 잔류농약 등 8가지 분야를 엄격하게 심사하여 매년 선발하고 있다.순천시 대표 브랜드 쌀인 ‘나누우리’는 ‘새청무’품종으로 단일화하여 생산에서부터 매입·저장·가공·유통까지 순천농협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밥맛이 좋아 쌀 소비시장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특히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농가에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로 소득을 보전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고 있다.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은 순천시와 순천농협, 농업인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맛과 품질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7월 13일 농협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전라남도지사, 국회의원, 시장·군수, 농협장과 RPC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쌀 직거래장터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6-24 11:26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하여 품격있는 외식문화 조성과 청결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해 음식점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음식점 시설환경 개선사업은 좌식 식탁을 입식 식탁으로 교체하거나 노후 화장실 개·보수 등 시설개선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여,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으로 인해 손실이 많은 음식점 영업주에게 도움을 주고 순천의 음식점을 찾는 고객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순천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사업자가 운영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식탁교체·개보수 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모범음식점 등 시책참여 우수업소 및 노후·취약시설 등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대상 확정업소는 위생등급제 컨설팅에 반드시 참여해 시설환경 개선사업과 병행하여 진행해야 한다.지원 희망업소는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7월 6일까지 신청서류를 순천시보건소 보건위생과(061-749-6852)로 신청하면 된다.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점 시설환경 개선사업으로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100개 업소에 시설환경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6-23 14:13

순천시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순천만잡월드 인근의 순천 5G체험관에서 다양한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2 두드림 프로젝트-찾아가는 과학관’을 운영한다.두드림 프로젝트는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자를 해소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10개 권역 중 전남권역 운영기관으로 ‘순천만천문대’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진흥기금 복권기금사업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과학작동체험존, 비교관찰존, 놀이존으로 구성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천문학 관련 포럼과 과학 특별강연 등 다양한 과학문화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도 가능하여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꾸려졌다. 순천만천문대는 순천지역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이후,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두드림 프로젝트 외에도 전남지역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교육,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다양한 과학전시, 체험콘텐츠를 가까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순천만천문대가 지역 내 부족한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나아가 전남권 거점 과학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6-21 15:20

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 농촌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내년부터 5년간 국비 298억 원을 포함해 총 427억 원을 투자하여, 농촌 정주여건 개선·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을 펼치게 된다.승주, 주암, 송광, 외서, 낙안, 별량, 상사 서부생활권을 중심으로 읍면 소재지에 생활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배후마을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과 구체적인 추진과제를 통해 종합적이고 균형적인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타 사업과도 연계한 다양한 농촌활성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농촌협약 사업으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도시와 농촌 지역 간 균형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지난해부터 농촌협약위원회, 행정협의회, 생활권추진위원회, 중간지원조직(농촌활성화지원센터) 등을 구성하여 농촌 주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한 농촌공간전략계획(2023~2040)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2023~2027)을 수립해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순천시 | 강진교 | 2022-06-21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