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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18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 아이에스지주㈜(회장 권혁운)와 경주 보문관광단지 짚라인 타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지사,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권혁운 아이에스지주㈜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짚라인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먼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65억 6000만원, 아이에스지주㈜가 98억 4000만원을 공동출자해 164억원의 자본금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올해 7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경주시와 경북도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짚라인 코스는 보문호 수상공연장부터 호반광장 일원까지로, 수상공연장에 120m 높이의 짚라인 타워가 조성되고 4개의 짚라인 케이블이 호반광장까지 이어지도록 설치된다.짚라인 설치가 완료되면 1.3㎞에 달하는 길이로 국내 최장거리를 자랑하게 된다.짚라인 타워에는 엣지워크 체험대, 전망대, 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며, 화려한 경관조명이 설치돼 보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혁운 아이에스지주㈜ 회장은 “이번 경주 보문관광단지 짚라인 조성을 시작으로 경북 전역의 관광 인프라 조성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짚라인 조성으로 관광레저단지로써 보문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체험형 레저 관광수요를 충족시켜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1-18 15:22

세계 최대 여행전문 지침서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대한민국에선 유일하게 경주를 꼽았다.경주시는 전세계 배낭 여행객들의 바이블로 불리는 ‘론리 플래닛’이 ‘2022년 최고 여행 TOP10 도시(Best in travel 2022 top 10 cities)’에 경주를 10위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론리 플래닛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 여행안내서 출판사로 영국의 토니 휠러 부부가 1972년 창간했으며, 현재도 저예산 여행자들의 필독서로 통한다.경주시에 따르면 론리 플래닛은 ‘벽이 없는 박물관(the museum without walls)’으로 알려진 경주는 한국의 어느 곳보다 많은 고분, 사찰, 암각화, 탑, 궁궐 유적 등 ‘역사로 가득 찬 사랑스러운 도시(It’s a lovely city, stuffed to the gills with history)’라고 소개했다.특히 론리 플래닛은 경주에서 보물찾기 하듯 고대 왕실 유물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신라 귀족들의 노천궁과 풀무덤, 국립공원, 언덕, 연꽃밭 등 수백 점의 불교 유물 등을 꼭 찾아봐야 한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또 ‘어떻게 경주가 한국의 멋진 도시가 되었는가(How Gyeongju has become South Korea's city of cool)’라는 론리 플래닛 작가의 기고 글을 통해 서울에서 고속열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어 한국의 수도 밖 도시를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이어 경주면적은 서울의 약 2배 크기지만, 대부분 인기있는 명소가 중심지에 모여 있고, 주변의 많은 대여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지역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론리 플래닛은 ‘황리단길’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한국의 전통한옥이 있던 이곳은 지난 10년 동안 시

경주시 | 이경 | 2022-01-18 15:21

손광락한의원(원장 손광락)에서 지난 1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경주시 동부동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손광락 원장(경주3호 아너)은 1991년 한의원 개업 이후 ‘사회에서 받은 만큼 돌려주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및 후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2004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일천만원을 기탁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너소사이어티 : 5년이내 1억원 이상 기부한 개인기부자손광락 원장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동참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 끊임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어 감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이날 성금은 ‘희망2022 나눔캠페인’ 모금액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경주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캠페인은 이 달 말일까지 계속된다.

경주시 | 이경 | 2022-01-18 15:18

“어르신과 함께 100세 시대를 대비하면서 온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가족 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임인년 새해 경주시의 꿈입니다.”주낙영 경주시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직접 언급한 내용이다.경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온 어르신들이 보다 안락하고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키로 했는데, 주요 내용에 대해 살펴보자# 안정적 소득 기반과 사회활동 지원우선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인상이다. 단독가구는 169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부부가구는 270만원에서 288만원으로 각각 11.2%, 6.7% 인상됐다.이와 함께 소득하위 40%까지 적용됐던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급대상이 지난해부터 소득하위 70%까지 확대되면서 올해 기초연금 최대금액은 단독가구 30만 7500원, 부부가구 49만 2000원(1인 최대 24만 6000원)으로 확정됐다.이에 따라 기초연금 대상자 수는 평균 4만 2000여 명으로 경주시 만 65세 이상 인구 5만 9645명(지난해 말 기준)의 70% 수준이 될 전망이며, 필요 예산은 전년 대비 64억원 증액된 1400여 억원이 투입된다.또 상시근로를 하는 어르신들의 근로의욕이 저하되지 않도록 근로소득 기본공제금액은 지난해 98만원에서 올해 103만원으로 5% 인상돼 기초연금 대상이 되지 못했던 어르신들의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어르신들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만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가구소득과 건강상태를 감안해 안전확인, 건강관리, 돌봄, 연계서비스 등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보다 7억원이 증액된 61억원을 들여 지역 특화 맞춤형 어르신 생활지원 및 어르신 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자는 지난해 4284명에서 올해 4800명이 될 전망이다.주요서

경주시 | 이경 | 2022-01-18 09:00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맥스터) 증설에 따른 1년 이상의 길고 어려운 협의과정을 마무리 짓고 합의를 도출했다.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관련 협의기구는 11일 오전 경주시청에서 ‘지역발전 상생협력 기본 합의서’에 서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최종 합의했다.기본 합의서에는 지역발전 상생협력 지원금 규모와 공동 협력사항 등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서명식에는 경주시, 한수원, 동경주 3개 읍·면 발전협의회가 참석했다.앞서 협의기구는 지난 10일 최종 19차 회의에 이르는 심도 있는 논의와 검증, 현장 확인, 지역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이날 기본 합의서 서명에 따라 지난 1년간의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관련 협의기구’ 활동이 결실을 맺게 됐다.합의 내용으로는 우선 상생협력 지원금 750억원 지원으로 주민복지 증진 사업, 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이를 위해 경주시와 월성본부 관계자, 동경주 대표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또 지역협력지원사업 최대화를 위해 추가로 합의한 공동협력 사업은 △경주시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 의료지원 체계 구축 △한수원 축구단 훈련센터 건립 추가 지원 △삼중수소 자원화 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으며, 세부내용의 합의지원금은 300여 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두 가지 합의 내용을 합친 총금액은 1100여 억원 정도로 이후 한수원과 지역상생협력발전의 새로운 협력체계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관련 협의기구 위원회는 “지난 1년간 종합적이고 심도있는 논의 하에 지역발전을 위한 협의가 어렵게 도출됐다”며 “이번 상생협력 방안이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고 지역주민과 한수원이 함께 상생하는 기틀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산업부, 경주시와 시

경주시 | 이경 | 2022-01-11 15:33

경주의 밤거리가 오는 6월이면 오색불빛으로 물들 전망이다.경주시가 △황성공원 진입로 △공도교 △서천교 △북천산책로 등 4곳에 ‘빛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까지 경관조명사업을 설치·완료한다고 10일 밝혔다.4곳 모두 이번 달 착공에 들어가 3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완공되며, 투광등, 미디어바, 고보조명을 이용한 상징물 표출, 칼라셰도우 등 특화된 다양한 조명기법이 시도된다.특히 건물 외벽에 칼라 미디어바를 활용해 교량 난간에 특화된 경관조명 연출기법도 적용된다.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은 물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일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먼저 황성공원 진입로의 경우, 진입로 700m 전역에 광섬유 열주등을 설치해 예술의 전당, 공원산책로,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는 3월 완공되며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된다.또 공도교 경관조명 사업은 240m 전 구간에 칼라 투광등과 미디어바를 이용해 형산강 수면 위로 빛을 투사해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는 사업이다. 오는 3월 완공 예정으로 사업비는 15억원이 투입된다. 금장대와 수변공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야간경관 연출로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 정주여건 개선이 사업의 목적이다.이어 서천교 경관조명 사업은 서천교 280m 전 구간에 LED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오는 5월 완공 예정이다. 사업비는 12억원이다.끝으로 북천 산책로 경관조명 사업은 동천동 소재 경주교에서 보문동 소재 보문교까지 4㎞에 달하는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산책로 곳곳에 다양한 색채의 조명이 설치되며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경관조명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2007년 완공 이후 경관조명 노후화로 그동안 제대로 된 야간경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던 성건동과 충효동을

경주시 | 이경 | 2022-01-10 12:14

경주시 화랑마을은 경북도가 추진한 ‘3대 문화권 인프라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화랑세기 모바일 수련프로그램’이 선정돼 도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3대 문화권 사업은 경북의 신라·가야·유교 등 3대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생태자원을 활용해 대규모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화랑세기 모바일 수련프로그램은 디지털 융·복합 기술과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이 가미된 방탈출 게임 방식의 프로그램이다.화랑마을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험운영을 거쳐 정식운영한다는 계획이다.프로그램이 완성되면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화랑 리더십’ 콘텐츠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성현진 화랑마을 촌장은 “새로운 프로그램이 청소년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참신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사업대상에 선정되고 도비를 확보한 것은 화랑마을 직원들이 땀 흘린 결과”라고 격려했다.한편 화랑마을은 정부 3대 문화권 사업에 따라 조성된 경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로, 화랑을 테마로 체험형 교육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관광 힐링공간이다.지난해 9월 진행된 올해 수련활동 예약접수 결과 1만 7338명이 사전예약하는 등 많은 청소년들이 찾고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2-01-09 10:22

경주시가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경주시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개 팀 신설, 1개 팀 이관, 2개 팀 명칭 변경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사실상 민선7기 경주시의 마지막 조직 개편으로, 젊고 민첩한 실무형 조직 만들기가 골자다.이번 조직개편은 주낙영 시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자영업자, 직장인 구분 없이 시민 모두가 잘사는 경주 만들기를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라는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우선 정책기획관 산하 재정운영팀을 신설해 예산 운용 효율 제고는 물론, 체계적인 전략으로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또 도시재생과는 농촌재생팀을 신설해 농촌개발로 부자농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에코물센터는 하수정비팀을 신설해 공공재인 하수도 시설의 신규확장은 물론 유지관리에도 행정력을 모은다.이어 해양수산과는 어촌개발팀을 신설해 해수부 주관 ‘어촌뉴딜300사업’의 효율적인 업무추진은 물론 신해양관광 및 레저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능을 강화한다.이밖에도 해양수산과는 수산분야 및 해양 관광시설 등 현장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산행정팀을 수산정책팀으로, 수산진흥팀은 수산지원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이에 따라 경주시 행정조직은 본청 5국 41과 179팀, 2개 직속기관, 8개 사업소,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올해부터 인사권이 독립된 의회 사무국 1곳으로 개편됐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시대 요구에 부응해 업무를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01-09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