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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이 1일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 :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어우보첸 사무총장을 비롯한 TCS 방문단 일행을 접견했다.이번 방문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10주년을 기념해 TCS 사무국이 추진 중인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 한중일 미디어 & 인플루언서 투어’ 사업과 관련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은 지난 2011년 9월 출범한 ‘동북아 3각 협력’ 추진체다. 2010년 5월 한·중·일 정상회의 당시 3국 정상이 사무국 설치에 합의한 지 1년 4개월 만에 서울 종로에 사무실이 마련됐다.한·중·일 3국이 2년씩 번갈아가며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어우 사무총장은 중국의 직업외교관 출신으로 지난해 9월부터 재임 중이며, 주호주 중국 대사관 참사관, 주그레나다 중국 대사, 중국인민외교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이날 주 시장은 어우 보첸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한중일 3국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어우 보첸 사무총장을 환영하며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한중일 협력 강화와 동북아 평화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사무국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한국 개최지로서 중국, 일본 개최 도시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중국, 일본 지자체와 교류 협력을 강화해, 3국 국민의 상호 이해와 우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어우 보첸 사무총장은 “TCS가 동북아의 제도화된 협력체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대표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시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면서 “TCS가 현재 추진

경주시 | 이경 | 2022-12-01 12:52

경주시가 바다를 활용한 새로운 도시 이미지 브랜딩을 위해 오는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경주10大 뉴 브랜드 테마 중 ‘해파랑 경주바다 해양정원 포럼’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포럼은 전문자문위원, 해오름동맹 회원을 비롯해 시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이미지 창출을 위한 해양정원 콘텐츠 개발과 국가정원화 가능성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열린다.황정환 (사)경주발전협회장의 ‘해파랑 경주바다 해양정원’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박성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의 ‘문무대왕 해양 융복합 문화 콤플렉스’ 주제발표가 계속된다.이어 고경래 前 경주대교수가 해파랑 ‘경주바다’ 실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문무대왕릉을 바탕으로 한 경주만의 독자적 상징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끝으로 포럼이 종료된다.모집은 이달 2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은 선착순 100명으로 경주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아래 QR코드나 인터넷(http://m.site.naver.com/13L9j)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경주소식/시정소식/공지사항)를 확인하거나 경주발전협의회 전화(010-6563-0561)로 문의하면 된다.경주10대 뉴 브랜드-콘텐츠 사업은 도시마케팅 전략수립과 경주비전 2040 장기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해 경주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것이다.시는 뉴 브랜드 테마를 역사적 전통과 빛나는 미래를 상징하는 천년도시, 황금도시, 정원도시의 3개 주제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남심숙 미래사업추진단장은 “경주바다가 공간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경주 10대 브랜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12-01 12:33

경주시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제3회 정기공연 ‘환생-다시 시작’이 12월 8일 저녁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펼쳐진다.이번공연은 경주의 무형자산인 신라고취대를 이끌어갈 김성우 예술감독의 취임을 기념하는 공연이기도 해 시민들과 국악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은 먼저 신라고취대만의 세계유일 고유 콘텐츠인 ‘고취’ 를 통해 삼국통일의 영웅 김유신의 탄생을 고취와 무용 그리고 화려한 무예로 표현한다.,이어 젊은 소리꾼 전영랑과 백현호가 신라고취대의 풍성한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2015년 신라고취대의 탄생부터 각종 자문을 맡고 있는 김성혜 박사가 깜짝 출연해 신라고취대의 가치에 대해 쉽고 재밌는 해설을 할 예정이다.또 삼국유사에 기록이 남아 있는 향가 14수 중 ‘헌화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작곡해 세계 최초로 초연함으로 경주만이 가지고 있는 전통문화를 전승발전 시켜가고 있는 신라고취대의 특성을 담아낼 계획이다.이번공연의 총연출과 지휘를 맡고 있는 김성우 신라고취대 예술감독은“신라고취대 특유의 위풍당당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관람객들과 호흡하며, 우리가락의 흥과 멋을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계획하고 있다” 며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신라고취대의 고유공연인 ‘신라 고취’가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단원들의 역량에 집중해 보다 조화롭고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시립예술단(054-779-6094)으로 예매하면 된다. 입장료는 모든 좌석 5천원이다.

경주시 | 손혜철 | 2022-11-30 13:56

경주시는 지난 29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 어린이집 한마음 큰잔치’ 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일선에서 봉사하는 교사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최근 3년간 개최되지 못하다가 4년 만에 개최됐다.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보육유공자과 보육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보육업무 발전 유공자 29명에 대해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어린이집연합회장의 개회사,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됐다.이어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친목도모를 위해 코앤코 혼성 3인조 그룹의 성악공연, 동국대 댄스동아리 ‘유로스’ 공연과 메인 공연인 ‘뿐이고’의 주인공 박구윤의 콘서트 등이 진행돼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경주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저출산으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육인의 사명감으로 보육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신 보육교직원에게 감사 드린다” 며 “오늘 행사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직원들 간 화합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시장은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보육교직원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 며 “시에서도 아이가 부모가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11-30 13:55

경주시가 반려식물 확대와 관리기술 정착을 위해 추진한 ‘반려식물 돌봄‧치료 서비스’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30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반려식물 서비스 참여로 △시내권역 600회 △동부권역 100회 △서부권역 100회 △남부권역 100회 △북부권역 100회 등 총 1000회의 운영실적으로 사업이 조기 종료됐다.이에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식물의 각종 이상증상에 대한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추가 서비스는 반려식물 치료센터에서 연말까지 무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예산 2500만원을 들여 화초 관리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올 9월부터 권역별로 반려식물 치료센터 10개소 운영을 통해 반려식물 돌봄‧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또 품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정된 치료센터를 대상으로 치료서비스 매뉴얼 제작 및 실무 교육도 진행했다.반려식물 치료센터를 이용한 한 시민은 “식물 기르는 방법을 몰라 물만 제때 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분갈이 하는 방법도 배우고 기르는 요령까지 얻게 돼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다.이어 반려식물 치료센터를 운영 중인 치료센터 선생님은 “사람이 아프면 빨리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게 중요하듯이 식물 치료도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식물도 하나의 생명으로 소중히 다뤄야 하고, 관리만 제대로 하면 소생도 가능하다”고 했다.반려식물 돌봄‧치료 서비스는 시민이 반려식물을 가지고 치료센터를 방문하면 화분의 분갈이 1회와 병충해 예방 등 화초관리 전반 등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시는 내년부터는 치료 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운영횟수를 확대하고 월 1회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찾아가는 반려식물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식물 치료서비스 사업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사업의 일환으로 반려식물을 키우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서비스

경주시 | 이경 | 2022-11-30 13:54

경주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도시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심 내 숲 조성을 본격 시작한다.30일 시에 따르면 황성공원 및 동천~황성 철도폐선구간에 9억1200만원 예산을 들여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내달 중 착수해 내년 8월까지 진행한다.이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이며, 공사기간은 용역 완료 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차별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 순환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뜨거운 도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해 맑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황성공원 미조성지 10㏊, 동천~황성 철도폐선부지 4㏊ 사업구역을 대상으로 도심 내 숲을 조성하고 숲과 숲 사이의 연결을 포함해 기존 숲을 보완하는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도시바람길숲을 통해 지역 안에서 공기가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더불어 도심 내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시원하고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생활 건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시장은 “세계적 기후 위기에 경주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원인 도시 숲을 확대 조성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속의 경주’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11-30 13:53

경주시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공동체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황오동 도시재생 1년간의 기록, 황오로운 날들’을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7일 경주역 광장과 청년센터에서 개최했다.먼저 경주시 청년센터 4층 대강당에서 ‘지속가능한 황오동 원도심을 위한 워크숍’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및 주민협의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역할, 타 지역 원도심 사업의 현황 및 황오동 적용대상 사업 등 다양한 주제로 토크쇼가 펼쳐졌다.이어 경주역 광장에서 성과 공유회 및 주민참여행사가 열렸다.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홍보부스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의 소개와 홍보, 주민제안공모사업의 성과품 전시 등을 했고 무대에서는 세계동화 낭독극, 주민자치 우수 프로그램의 시연이 진행됐다.또 황오사랑방, 세계 민속놀이 한마당,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함께 어우러졌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에 주민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 며 “앞으로도 상권과 관광 활성화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옛 황오동의 명성을 되찾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11-28 16:59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든 특별무대인 경주시립극단 제1기 시민연극교실 낭독*공연 ‘산불’이 내달 10일 오후 3시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경주시립극단 단원들이 올해 9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연극지도를 통해 연극의 기본이해와 상상력, 표현력 등을 교육한 내용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작품은 오로지 대사의 힘만으로 서사를 이끌어가는 낭독공연에 적합한 고(故)차범석 작가의 ‘산불’이다.한국전쟁당시 회문산 촌락을 배경으로 좌우 이데올로기 이념의 허구성과 인간 애욕 본성의 허망함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당시 서민들의 고단했던 삶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공연에 참여한 시민은 “경주시립극단의 시민연극교실을 통해 새로운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연극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시민연극교실의 한 관계자는 “낭독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연극의 창작과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연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 공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온라인 사전 예매하면 보다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주시립예술단(054-779-6094, 1899-2138)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 이경 | 2022-11-28 16:57

경주시는 경주다움성폭력상담센터(센터장 신현정)를 비롯해 각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지난 25일 ‘세계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시내 일대와 황리단길에서 경주경찰서, 법무부 경주보호관찰소 협의회,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 경주여성노동자회, 경북여성긴급전화1366,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주시지구협의회 등 80여명과 함께 실시했다.캠페인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남성과 여성, 성 평등에 대한 이해와 성차별적인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OX퀴즈와 거리행진 등으로 진행됐다.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은 폭력 없는 환경조성을 위해 1999년 UN이 정한 주간으로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인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까지이다.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18년 제정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2020년부터 성폭력 추방주간과 가정폭력 추방주간이 통합되어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고 있다.신현정 경주다움성폭력상담센터장은 “여성폭력은 누구나 그 대상이 될 수 있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이다” 며 “모든 사람이 안전한 사회를 위해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연대함으로 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박정우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11-28 16:56

경주시가 경상북도 주관하는 해양문화 기반 ‘지방소멸대응 워케이션 빌리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워케이션*빌리지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인구 감소 등으로 어촌 활력이 떨어짐에 따라 해안권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해양문화 기반의 온라인 비즈니스, 휴양 등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공간 조성으로 청년 유입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Work와 Vacation의 합성어로 원하는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근무형태시는 이달 11월 초에 토함산 자연휴양림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문무해양 워케이션빌리지 조성사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선정됐다.경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을 포함해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감성 휴양형 ‘문무 워케이션 빌리지’ 거점지를 구축한다.주요 사업은 △집중하는 일터로 공유오피스 조성 △힐링하는 쉼터로 공유하우스 조성 △일과 쉼의 균형을 위해 여가‧오락‧문화 시설을 구축 등 총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공유오피스는 국학관(2층, 953.37㎡)을 리모델링해 공유사무 기기, 영상회의 시스템, 무인카페 등 비즈니스 공간을 만들어 휴양림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워케이션 거점공간으로 조성한다.공유하우스는 기존 휴양림의 오래된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유휴부지에 공유하우스를 신축하는 등 자연풍광과 청정한 환경의 자연 친화형 공유하우스를 만든다.여기에 쉼터, 테마정원, 산책로 등의 휴식공간을 비롯해 명상 요가프로그램 및 동경주 해양 역사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일과 쉼의 균형을 이루게 한다.시는 지역 중심과 문무대왕면을 연결하는 완충지역에 워케이션 빌리지를 조성함으로 다양한 일과 지역 살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일자리 창출과 고령화 돼 가는 어촌지역의 활력제고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경주시가 역사문화관광은 물론산

경주시 | 이경 | 2022-11-28 16:55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이 지난 23일 양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에 참가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경주를 비롯해 1차 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거제, 양산, 부산, 울산 지역의 총 7개 합창단 260여명이 치열한 경연을 펼친 가운데,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이 ‘바람의 손길’, ‘Ubi caritas’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김동욱 지휘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까지 열심히 노력해 준 청소년 단원들이 대견하고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며 “대상 상금 300만원과 최우수지도자상 상금 100만원을 합쳐 총 400만원을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이름으로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을 지나 매주 일요일마다 꾸준히 연습해 온 열정이 대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 같다” 라며 “내달 23일 저녁 7시에 열리는 제3회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2015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 개최,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을 뿐 아니라 전국환경에너지 동요대회, 소백동요제 등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2-11-25 13:12

광화문포럼(회장 전충렬)은 지난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이 날 행사는 주낙영 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백승관 경주향우회장 등 전‧현직 임원 및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물어 가는 임인년 한해를 추억하며 서로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한동욱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충렬 회장의 인사말씀, 주낙영 경주시장의 역점시책 설명과 당부말씀,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전충렬 회장은 “그간 전임 회장과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며 “회장직이라는 무거운 중책을 맡은 만큼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활발한 활동으로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시장은 “지금 경주는 미래 100년 대계를 준비하고자 역사문화도시 기반위에 미래자동차 산업과 원자력 연관 산업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 말했다.이어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 공약사업인 SMR 산업단지를 비롯해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굵직한 미래 먹거리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이로 인해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열어 사람들이 몰려오고 미래 첨단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도록 노력 하겠다” 고 전했다.또 “고향사랑기부제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지역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공적기부다” 라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전홍보에 철저를 기해 경주사랑을 통한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 고 당부했다.한편 광화문포럼은 광화문 일대 경주 출신 언론인, 공무원 등 각계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8년 발족해 현재까지 회원 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면서 고향 경주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2-11-25 13:11

경주시가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련 종사자에 대한 활동을 장려하고자 ‘2022 경주시 사회복지대회’를 22일 블루원리조트에서 개최했다.제23회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을 기념하기 위해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주시사회복지사협회, 경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박경복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내빈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국악그룹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애써 온 유공자 시상,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특히 내빈들과 함께 단상에서 대형 붓을 잡고 대회 슬로건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구현’을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해 오늘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주낙영 시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 감사를 드린다” 며 “시에서도 복지현장의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 드리겠다”고 전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11-23 13:47

경주시가 23일 오전 중심상가 주차타워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기존 중심상가 공영주차장 부지에 들어선 중심상가 주차타워는 2층 3단 형식에 전체면적 3515㎡ 규모로 주차공간이 기존 90여 면에서 209면으로 크게 늘었다.경주시는 시범운영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무료로 개방한 뒤 다음달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요금은 최초 10분 미만 무료, 30분(최초 10분 포함)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다.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박승직 경북도의원, 정용하 경주시상인연합회 회장 및 중심상가 상인, 황오·중부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중심상가 주차타워 건립사업은 주변 상가는 물론 황오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74억 3000만원이 투입됐다.기존 중심상가 공영주차장은 노외주차장으로 운영됐던 탓에 공간이 협소해 만성적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었다.실제로 이 일대는 패션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데다,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불금예찬 야시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추가 주차공간 확보가 절실한 상황.중심상가 주차타워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만큼, 도심상가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이 주차타워는 공영주차장인 만큼, 경차 50% 할인은 물론 전기차 충전소, 여성전용주차장, 장애인 및 노약자 전용 엘리베이터, 공중화장실 등이 설치됐다.정용하 경주시상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주차타워 건립으로 주변 주차난 해소와 중심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심상가가 활력을 되찾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상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은 “중심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차 공간 확보가 필수인 만큼 중심상가 주차타워 준공으로 이 일대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

경주시 | 이경 | 2022-11-23 13:46

경주시는 지역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최된 ‘제33회 경주시 후계농업경영인대회’ 가 22일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한농연! 가치를 인정받는 농촌!! 행복한 농업인!!!’ 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농업환경의 이해와 농업경영인의 역할 제고, 농업경영인 가족의 상호 화합과 결속을 위해 마련됐다.(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회장 김상진)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그간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다가 3년 만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김상진 연합회 회장, 농업단체장 및 농업인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난타공연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및 우수회원 시상,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우승팀 발표와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중식 후 열린 명랑운동회는 거점별로 동‧서‧남‧북팀으로 나눠 신발컬링, 지구나르기, 코믹계주, 장기자랑 등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상진 연합회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농업인들은 열악한 농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농업소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며 “오늘만이라도 그간의 모든 근심, 걱정을 잊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고말했다.주낙영 시장은 “1년 내내 깊은 정성으로 농촌을 지켜주고 계시는 농업인 여러분의 한결같은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앞으로도 농어민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농업인을 위한 정책 발굴,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 이경 | 2022-11-22 15:28

경주시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외동지역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3학년 등 총 300여명 대상으로 실시된 ‘징검다리 전환기 교육’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전환기 교육이란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에게 진로탐색과 학업 설계를 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업, 대인관계, 학교 적응 등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조현정, 양윤정 등 관련분야 최고의 강사를 초빙해 진로나침판, 자신의 강점 개발, 학업역량 향상, 새로운 출발, 전공탐색 등의 주제로 각 학교 교실에서 수업시간을 활용해 알차게 진행됐다.교육에 참가한 한 외동중 청소년은 “실제 고등학교에 입학해 알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사전에 습득해 상급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해소된 것 같아 기쁘다” 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내실 있게 준비해 고등학교 가서도 나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싶다” 고 말했다.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환 시점에 있는 청소년들이 상급학교 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 제공으로 자기개발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활동정책을 발굴하겠다” 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2-11-21 13:21

경주시는 21일, 보문 라한호텔에서 ‘2022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은 해오름동맹(경주·포항·울산)시의 시장과 벤처·창업기업 기업인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해오름동맹이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역 벤처·창업기업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 경제 발전 및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지난 2019년 울산에서 첫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한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그간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두 번째 경주에서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은 기조강연과 제품 전시 부스·기업성공사례 발표·투자IR·보문호반길 탐방으로 진행했다.기조강연을 진행한 아이콘빌더 석재준 대표이사는 ‘투자트렌드에 비추어 본 지역 스타트업 육성전략’이라는 주제에 대해 강연하며, 참석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또 제품 부스는 △리하이(경주, 드론) △유니코트(포항, 프린팅 강판) △3D뮤즈(울산, 가상증강현실 산업교육) 등 총 9개 기업에서 설치했고, 성공사례는 △천년미인(경주, 과채주스) △이음텍(포항, 폐플라스틱·슬래그 복합재료) △제너바이오(울산, 동물 유전자 검사)에서 발표했다.특히 투자IR을 진행한 영각유전(경주, 한우 수정란 이식)은 인라이트벤처스(VC)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뤄냈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보문호반길 탐방을 진행해 참석한 기업가들이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네크워킹 시간을 가져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벤처·창업기업은 지역 경제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미래 산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해오름 동맹이 초광역적 경제산업 공동체로 협력해가기 위해 벤처·창업기업인에 대한 지속적인 지

경주시 | 이경 | 2022-11-21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