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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이 오는 10월부터 광양시 거주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스타트 책놀이’ 수업은 책과 관련한 다양한 신체 놀이와 창의적인 표현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교감을 나눔으로써 아이의 오감 발달과 독서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임산부 대상 ‘콩닥콩닥 그림책 태교’, 생후 12~24개월 영아 대상의 ‘아장아장 책 놀이터’, 25~48개월 유아를 위한 ‘꿈꾸는 책 놀이터’ 등 3개 강좌를 운영하며, 모든 수업은 각 8회씩 11월까지 진행한다.이중 예비 부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태교 수업은 올해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그림책을 고르는 방법, 아기의 발달단계별 그림책 육아법, 책놀이를 위한 교구 제작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수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모와 자녀로 구성한 10가족 이내 소규모로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wangyang.go.kr)에서 가능하다.김현숙 희망도서관팀장은 “영유아 시기의 독서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아이의 정서적 발달에도 꼭 필요하다”며, “자녀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2009년에 북스타트 사업을 처음 도입한 후 올해까지 모두 15,250명의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춘 책놀이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24 11:08

광양희망도서관은 꿈싹갤러리에서 오는 11월 말까지 3개월간 경혜원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의 방 ‘상상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희망도서관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사인 ‘그림책숲’이 지난 4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그림책숲은 전시 기획과 전시물 제작을, 희망도서관은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맡았다.전시 초대작가인 경혜원 작가는 「공룡 엑스레이」, 「한 입만」, 「쿵쿵」, 「엘리베이터」 등 공룡을 주제로 한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책들을 출간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 대만 등 해외로도 판권이 수출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이다.전시장은 경혜원 작가의 어린 시절 모습이자 「쿵쿵」 책 속 주인공인 윤아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것으로 시작해, 그림책 속 한 장면을 그대로 구현한 설치 작품과 작가가 전시장 벽에 직접 그린 드로잉 등을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다양하고 흥미롭게 보여준다.특히, 어린이들이 작품을 만져보고, 열어보고, 이야기를 상상하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작가가 금방 그림을 그리다 나간 듯한 작가의 방은 그림책 작가의 세계를 가까이 감상하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경혜원 작가는 “꼬마 경혜원은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였으며 어릴 때 상상했던 것들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어 그림책이 만들어졌다”며, “이번 전시가 일상의 익숙한 사물과 풍경을 아이들만의 순수하고 기발한 상상으로 바라보고 자기만의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1월 27일에는 경혜원 작가가 도서관을 방문해 작품 설명을 해주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wangyang.go.kr)나 광양희망도서관(☏061-797-4297)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23 11:54

광양시가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 마지막 단계인 ‘배알도~망덕포구’ 간 해상보도 1교 ‘배알도 별 헤는 다리’를 공식 개통한다.시는 추석 연휴를 앞둔 16일 ‘배알도 별 헤는 다리’를 열고 시민은 물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을 맞을 계획이다.이번에 개통되는 ‘배알도 별 헤는 다리’는 길이 275m, 폭 3m 규모 현수교식 해상보도교로, 2019년 3월 13일 첫 삽을 뜬지 2년 6개월 만에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배알도 별 헤는 다리’는 공모를 통해 명명한 것으로 망덕포구 정병욱 가옥에서 보존된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을 모티브로 별빛 감성이 담뿍 담겼다.별 헤는 다리는 곡선 램프를 도입한 국내 최초 해상보도교로 경관 조망이 뛰어나고, 선박이 드나드는 데 제한을 받지 않도록 하부공간을 여유 있게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이로써 광양 유일의 섬 배알도는 망덕포구와 배알도근린공원을 잇는 낭만 플랫폼으로 탄생하는 한편 섬, 포구, 수변을 모두 잇는 아름다운 해상 로드를 완성했다.시는 브랜딩 강화를 위해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 등 섬진강권을 중심으로 가을 테마여행상품 운영, 언택트 걷기 행사, 버스킹, SNS 이벤트 등 다각적인 홍보전략을 펼쳐나갈 방침이다.박순기 관광과장은 “배알도 별 헤는 다리 개통은 백두대간 종점인 망덕포구에 광양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광양관광의 거점들을 연결하는 상징성을 가진다”고 말했다.이어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 등 소중한 분들과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을 거닐면서 자신에게 낭만과 휴식을 선물하는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며, “연휴에도 추석 당일을 제외한 전 기간 방역요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건강한 관광환경을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6 13:03

광양시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8~30일 온라인 인구플러스 이벤트인 ‘청년의 목소리’를 진행한다.해당 이벤트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전·후에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청년꿈터 개소 1주년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인구플러스, 청년이 말하다!’로 진행하는 본 이벤트는 광양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양시 청년꿈터 홈페이지(www.gwangyang.go.kr/youth) 참여소통 ‘청년제안’ 란에 아이디어를 남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제는 청년 주거안정 지원과 아이양육(보육・돌봄) 지원 분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2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자세한 문의는 광양시 인구정책팀(☎061-797-1940, 1963)으로 하면 된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이번 이벤트에서 나온 의견은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 맞춤형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며, “정책 당사자인 청년이 직접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으로 연기된 인구플러스 시민 정책토론회는 오는 10월 15일 ‘모든 세대의 희망찬 미래를 확신하는 행복 광양 구현’이라는 대주제로 락희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6 13:02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14일 2021년 추석 명절 ‘희망의 쌀’ 전달식을 복지재단에서 갖고,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8천만 원 상당의 백미 20kg 1,590포대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추석 명절 ‘희망의 쌀’은 조달청을 통한 일반경쟁입찰로 업체 1곳을 선정해 8천만 원 상당의 백미 20kg을 구매했다.희망의 쌀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지정한 기관 및 단체 17개소와 복지재단 배분위원 회의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12개 읍면동사무소, 아동시설 23개소, 노인시설 33개소, 장애인시설 15개소, 여성 및 기타 6개소를 선정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단체 106개소에 전달된다.전달식에는 김경호 부시장,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재경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재경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은 “희망의 쌀 전달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정 시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광양에서 생산된 백미를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민들이 백미를 전달받고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김경호 부시장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매년 명절 때마다 꾸준한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고, 전달받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도 따뜻한 정을 느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09년 추석 명절을 시작으로 26회째 명절 ‘희망의 쌀’ 나눔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3억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5 11:54

광양시는 (사)숲속의 전남과 함께 가족의 행복과 희망을 담은 나무 심기로 숲 조성 분위기 확산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3대(代) 가족 만들기’ 행사를 오는 10월 13일, 광양시 봉강면 백운제 일원(봉강면 봉당리 68)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원을 조성할 광양시민 30가족과 (사)숲속의 전남 이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시 관계자 등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정원 조성을 위해 소교목, 관목류, 화초류 등 다채롭고 다양한 수목 식재로 함께 만들고 즐기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 계획이다.매년 (사)숲속의 전남 주관으로 개최하는 3대 가족정원 만들기 행사는 2016년 나주혁신도시를 시작으로 1,370명이 참여해 1,136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사랑, 가족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김재복 녹지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규모로 진행되지만 3대 가족정원 숲 조성으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이어가도록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바라며, 생활 속 나무 심기로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3대 가족정원 조성 대상지2020년 3대 가족정원 행사 기념식수 식재당일 행사에 참여할 3대 가족은 공고를 통해 현재 모집 중이며, 제출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광양시 녹지과(☏061-797-3729, 4977)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5 11:53

광양시자원봉사센터(주민복지과)는 지난 8일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2021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전남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등 2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광양하이텍고등학교 인터랙트 푸른비전 봉사단 김성태 교사가 최우수상(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을, ㈜포렌봉사단 박영식 단장이 우수상(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 발표역량 강화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자 ‘재능아 놀면 뭐하니?’라는 주제로 전라남도에서 처음 열렸다.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오프라인 현장 발표와 줌(Zoom)을 연결한 유튜브 송출 온라인 대회로 진행됐으며, 현장 심사위원 전문가 3명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청중평가단 35명의 온라인 심사를 합산해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성태 교사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내용을, 우수상의 박영식 단장은 ‘꿈(Dream)의 꽃에 대해 말해주곤 했다’는 주제로 멘토링 활동을 통해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한 아이에 대해 발표해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에 큰 호응을 얻었다.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김성태 선생님과 박영식 단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두 분의 자원봉사 우수사례가 지역사회에 확산되어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0 14:57

광양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빛그린 광양매실’이 지역특산물 부분에서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소비자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전 기초조사와 본조사를 실시해 1차 대표브랜드를 선정하고, 국내 최고의 브랜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시는 고품질 매실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방치 매실과원 정비, 정지·전정 인력 지원 및 동력전정가위 보급, 공동선별시설 등 산지 유통시설을 확충·지원했다.광양매실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코로나 추세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홈쇼핑, 랜선장터, 라이브커머스 등 전략적인 홍보·마케팅도 추진했다.아울러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CF 등을 제작 방영해 광양매실의 명성과 유용성을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국내의 매실 소비 저변 확대에 힘써 왔다.김경호 부시장은 “‘빛그린 광양매실’이 올해 7년 연속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명품’ 광양매실의 생산과 유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0 14:56

광양시는 중국 우호도시 샤먼(廈門)시에서 개최하는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오는 11일까지 광양시 특산품을 전시한다.중국 상무부(商務部)가 주관하고 푸젠성(福建省), 샤먼시가 공동 주최하는 샤먼 국제투자무역박람회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박람회 중 하나로, 전시면적 약 11만㎡, 5,000여 개 부스, 40여 개 다국적기업 및 1,018여 개 중대형 기업, 10만여 명의 해외바이어와 투자자가 참가하는 등 중국 내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오프라인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광양시는 전라남도상해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현지 오프라인 상담부스에 광양시 특산품 33개 제품을 전시했다.또한 박람회 추진위원회에 온라인 홍보부스를 신청하고 1년간 광양시 소개자료와 홍보영상, 분야별 홍보사진 등을 전시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광양시의 매력과 경쟁력을 홍보했다.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코로나19로 방문 교류가 어려워졌지만, 전라남도상해사무소와 샤먼시의 협조로 박람회에 참가해 광양시를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제 자매·우호도시와 비대면 실리적 국제교류를 적극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2009~2020년까지 총 4회에 걸쳐 샤먼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참가해, 2011년에는 독일 함부르크시와 3대 스타도시에 선정되는 등 국제사회에 광양시를 알렸다.샤먼시와 광양시는 2007년 11월 국제우호도시를 체결해 항만물류, 농산물 수출, 전통예술단 파견,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박람회 참가 등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으며, 작년 3월에는 코로나19 상호 방역물품 지원을 계기로 양 시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졌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9 11:22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관광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광양시가 성공적인 구봉산관광단지 청사진 실현을 위한 로드맵이 착착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LF리조트가 2017년 광양LF스퀘어 개장과 함께 광양시에 제출한 지역협력사업으로, 광양시 황금동 일원 2,146,929㎡ 부지에 총 3천억 원을 들여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구봉산 자락에 조성될 관광단지는 국내 최장 루지, 27홀 골프장, 숙박 300실, 치유의 숲, 테마정원, 산책로 등 스포츠, 휴양시설을 두루 갖춘 종합레저단지로 체류형 관광 도모, 500여 명의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성공적인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2019년 TF팀을 발족하고, 이듬해 관광단지팀을 신설해 행정지원을 집중해 왔다.골약동주민센터 3층에 관광단지 조성 지원 사무실을 설치해 토지매입, 사업 추진상황 안내 등 활발한 행정력을 펼친 결과, 9월 현재 당초 부지의 82%를 매입해 사업요건을 확보했다.지난해 11월에는 전라남도와 함께 구봉산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LF네트웍스가 법인 ㈜LF리조트를 설립하며 안정적 사업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올해 2월에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기반시설 설치 검토 등 촘촘하고 유기적인 행정지원을 위해 김경호 부시장을 단장으로 13개 부서장을 총괄하는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TF팀’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 ㈜LF리조트 측이 관광단지 확장 의지를 내비치며 추가 토지매입(74필지 296,038㎡) 의사를 밝힘에 따라 추가분에 대한 주민설명회, 물건조사, 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6일부터 매매계약 체결이 진행되고 있다.한편, 시는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을 전라남도 관광단지 기본계획과 권역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올해 12월, 전라남도 관광단지 기본계획과 권역계획이 확정 고시되면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을 위한 인허가를 신청하고 도시관리계획 변경, 교통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9 11:21

광양시는 지난 2일과 3일, 2021년도 제3차 광양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협의체(이하 추진협의체) 회의를 광양시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추진협의체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문화예술·지역공동체·언론 등 분야별 시민 대표 36명으로 구성됐다.제3차 추진협의체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틀로 나눠 진행했으며, 문화도시에서 시민 거버넌스의 역할과 추진방향, 문화도시 조성사업 승인 진행과정,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먼저 거버넌스 이해와 문화도시 거버넌스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특강 후 문화도시에서 시민 소통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다음으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진행 과정을 공유하며 계획의 미흡한 점과 보완할 사항을 이야기하고, 타 지역 사례들을 얘기하며 가장 광양다운 문화는 무엇인지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했다.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도시 조성계획과 과정은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참여와 향유 욕구 등 시민들과 가장 밀접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광양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방식은 달라도 가치가 모이는 문화교역도시 광양’이라는 비전 아래 ▲키움 ▲동행 ▲공정 ▲교육의 핵심가치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신청했으며, 현장검토와 최종발표 이후 예비도시 지정 발표는 11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8 12:47

광양시는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교육관에서 포스코 은퇴예정자 1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1 GLD(Green Life Design) 진로설계 워크숍 과정’에서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계층별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자 회당 50명씩 4회(9월 2회, 10월 2회)로 나눠 지난 7일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에게 광양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안내하고 광양 시정 소개와 함께 은퇴자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기 위한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호평받았다.특히 △재취업·창업 △귀농·귀촌 △사회공헌 활동 △평생학습 등 4개 분야로 나눠 종합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광양시 은퇴자활력도시지원단’ 추진사업을 안내해 정년 후에도 광양에 지속적으로 정착하면서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어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줬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접근해야 하는 만큼 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기업체·학교·기관들도 인구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퇴임 후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는 교육 과정인 GLD(Green Life Design)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애 및 재무·진로 설계를 중심으로 원격교육과 집합교육, 개인별 컨설팅 등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응원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8 12:46

광양시가 섬진강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는 배알도 해상보도교 2개소 명칭을 확정해 공개했다.시는 공모를 거쳐 망덕포구~배알도 해상보도 1교와 배알도~근린공원 해상보도 2교의 명칭을 각각 ‘배알도 별 헤는 다리’와 ‘배알도 해맞이다리’로 명명했다고 밝혔다.제1교 ‘배알도 별 헤는 다리’는 망덕포구의 정병욱 가옥에서 보존된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별 헤는 밤’을 모티브로 별빛 감성을 담았다.제2교 ‘배알도 해맞이 다리’는 빛과 볕의 도시 광양의 무한 발전 가능성을 상징하는 태양과 빼어난 일출 경관을 자랑하는 장소성을 동시에 상징한다.앞서 시는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섬진강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인 해상보도 1교 완공을 앞두고 시민의 관심과 브랜딩 강화를 위해 명칭 공모를 실시했다.공모 결과 제1교와 제2교에 각각 78건, 80건을 접수했고, 자체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각각 5건씩 선정한 후, 시민 선호도 조사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합산해 최종 선정했다.한편, 시는 2019년 7월 개방한 해상보도 2교에 이어, 오는 16일 망덕포구~배알도를 잇는 제1교 ‘배알도 별 헤는 다리’를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배알도 별 헤는 다리’까지 개통되면 배알도를 중심으로 망덕포구~배알도~근린공원을 잇는 낭만적인 해상로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순기 관광과장은 “명칭 공모에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윤동주 시의 가슴 시린 낭만을 담아 명명한 ‘배알도 별 헤는 다리’와 광양의 무한한 가능성을 반영한 ‘배알도 해맞이 다리’를 기억해 주시고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시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7 11:49

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4일까지 ‘꿈꾸는 실버’라는 주제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배움의 욕구가 있으나 여건이 되지 않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간 중 4회(꽃꽂이 교육 2회, 제과․제빵 교육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회관계 향상프로그램의 일환이다.지난 1일 꽃을 다듬고 바구니에 모양을 갖춰 종류와 크기에 맞게 꽂아보는 1회차 ‘꽃꽂이 교육’을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은 각자의 감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의 꽃바구니를 완성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꽃을 직접 보고 만지는 활동을 통해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며, “꽃꽂이가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꽃 장식방법을 잘 배워서 내 집을 직접 아름답게 꾸며보고 싶다”고 전했다.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교육이 진행되는 내내 다채로운 꽃의 색감에 어르신들의 기분전환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학습욕구를 충족하고 자아존중감 향상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주요 내용으로 ▲안전지원(방문, 전화) ▲사회참여(사회관계 향상프로그램, 자조모임) ▲생활교육(신체건강, 정신건강) ▲일상생활 지원(이동활동 지원, 기사 지원) ▲연계서비스(생활, 주거, 건강 등 지원 연계) 등이 있으며, 이용자 개인별 욕구에 따라 제공된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6 12:14

광양시는 오는 9월 15일~11월 4일(기간 중 10일간) 교내 학교숲을 활용해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하반기 찾아가는 숲속교실’을 운영한다.‘하반기 찾아가는 숲속교실’은 지난 6월 시범 실시한 다압중학교에 이어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제철초등학교, 진상초등학교, 중마초등학교, 봉강초등학교 등 4개 학교 54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숲해설가 4명을 활용해 대상학교별 숲 모니터링 등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편성할 계획이며, 해설가 1인당 15명 내외로 조를 편성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광양시는 숲속교실 확대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지역 내 조성된 16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숲 실태조사를 통해 병충해 방제, 전정, 제초작업 등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학교 숲속교실 운영 수요조사를 거쳐 최종 4개 학교를 선정했다.시는 이번 숲속교실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생활 속에서 도시숲의 기능과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생태감수성 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김재복 녹지과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폭염, 산불,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어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심각성이 우려된다”며, “이번 숲속교실을 통해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학교 옥외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선사하고, 청소년들에게 자연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 내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있다.특히, 내년에는 중마동 도심권에 위치한 중앙초등학교와 마동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에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2 11:49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 원씩 지급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오는 6일부터 시행된다.국민지원금은 ‘2021년 6월 부과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별첨1 참조) 이하인 대상자에게 지급되며, 광양시는 6월 말 기준 인구의 84.9%인 127,791명이 해당된다.정부의 국민지원금은 ▲9월 6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 등을 통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금 신청 ▲9월 13일부터는 은행창구를 통한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금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광양사랑상품권 카드 신청을 개시한다.참고로 각 신청 첫 주는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요일에 제한이 있다.(신청인의 출생연도 끝자리별로 신청요일 제한, 1·6 / 2·7 / 3·8 / 4·9 / 5·0)국민지원금은 10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하지 않은 금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될 예정이다.국민지원금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피해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처와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다.광양시민은 지급받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금 및 지역사랑상품권을 지역 내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대표적으로 전통시장, 동네 슈퍼마켓, 식당, 미용실, 약국, 안경점, 의류점, 학원, 병원,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등)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종, 홈쇼핑, 대형 온라인몰 등에서는 사용하지 못한다. (별첨2 참조)국민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될 예정이다.시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미신청 가구를 파악해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는 ‘찾아가는 신청’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2 11:48

광양시는 지난 8월 31일 제2기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수료식을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은 수료생과 김경호 부시장,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 김지용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이광용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개월 동안의 교육 축하와 취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월 5.4: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제2기 교육생 30명 중 현재 12명이 포스코와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미취업 수료생은 오는 9월 포스코그룹 하반기 공개채용에 참여할 예정으로, 교육 수료 후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지용 광양제철소장은 “광양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수료생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절반에 가까운 수료생이 취업에 성공한 것은 큰 성과다”며, “앞으로도 취업아카데미가 더욱 번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경호 부시장은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시 소재 대기업에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가 대폭 확대되어 기쁘다”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SOC 기반 확충, 청년 인재 양성 등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는 지역인재의 포스코그룹 취업 지원을 위해 2019년 10월 포스코와 협약을 맺고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지역 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에 필요한 직무상식, 인성, 면접스킬, 현장교육 등을 맞춤형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제1기 교육생은 2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01 14:38

광양시와 전남도, ㈜성원은 8월 31일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오경택 ㈜성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성원은 초남공업단지 내 사업장과 설비 증설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이행과 고용 창출을, 광양시는 기업 투자실현에 필요한 신속한 행․재정지원을 각각 약속했다.㈜성원은 1973년 설립된 회사로 대한민국 전방위 산업인 조선, 건설, 플랜트, 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용접강관을 생산한다.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 947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을 거뒀으며, 끊임없는 품질 개선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대기업과의 경쟁에도 국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이번 증설 투자를 통해 초남1공단 기존 공장부지 인근 신규부지 6,446㎡를 매입하고, 현재 생산량 연 25,000톤에서 6,000톤이 증가한 총 31,000톤의 스테인리스 스틸 용접강관을 생산할 계획이다.오경택 ㈜성원 대표는 “기존 아날로그식 생산에서 탈피하고 일괄공정의 자동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경호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기업환경에도 증설 투자를 결정해 주신 ㈜성원 오권석 회장님, 오경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본 투자를 발판으로 세계 유수의 기업과 경쟁하는 최고의 강소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8월 31일 기준 16개 기업에 1조 385억 원, 835명의 투자유치를 이뤄냈으며, 올해 목표인 30개 기업, 1조 5천억 원의 투자유치 실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8-31 12:16

광양시는 2022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참여 숲 공모사업에 봉강면 백운제 경관숲(봉강면이장단협의회)이 선정되어 사업비 4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된 ‘2022년 백운제 경관 숲 조성사업’은 지난 6월경 조성을 완료한 ‘2021년 백운제 경관숲 조성사업’의 연차사업이다.대상지 내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 등을 보완하거나 추가 조성해 경관숲의 완성도를 높여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경관과 안락한 녹색 쉼터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아름다운 경관 숲을 유지하기 위해 봉강면이장단협의회 구성원과 시에서 운영하는 도시숲 정원관리단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김재복 녹지과장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도시숲 조성에 주력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녹색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숲속의 행복한 광양’을 조성하고 아름다운 숲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 참여 숲 조성사업은 전라남도 민선 6기 대표 브랜드 시책 중 하나로, 마을의 유휴 토지, 자투리땅 등에 주민단체가 직접 참여해 주도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을 조성·관리하는 사업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8-30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