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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8월 까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폐쇄했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출입구와 비상구 등에 대한 특별점검 및 피난동선 확보 등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7월 5일 밝혔다.그 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건물 내 출입구 등을 폐쇄하거나 잠금 상태로 운영됐으나 일상 회복 이후에도 출입구 등이 폐쇄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건물이 있어 안전한 환경조성과 유사시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광양소방서와 시청 및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불특정 다수인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상영관, 종합병원, 요양원, 초·중·고·대학교, 숙박시설 등이다.예방대책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 출입구 폐쇄·잠금 등 행위 특별점검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및 설치 행위 단속 ▲관계인 화재 안전 컨설팅 ▲피난계획 및 피난 동선 확인 ▲ 대피 훈련 지도 등이다.서승호 광양소방서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비상구는 생명을 살리는 문으로서 큰 역할을 한다”라며 “관계자에게 비상구 개방,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 자율안전관리 문화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7-05 14:00

광양시는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 창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메이커 혁신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업해 2018년 8월부터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다.광양 메이커스페이스는 개인은 물론 청년창업자, 기업에 메이커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공간을 제공하고 상상력을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는 융합형 교육을 운영해 지역·계층별 메이커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에는 찾아가는 메이커스페이스, 스마트한 4차산업 창의융합캠프, 4차산업 미래 가족체험 페스티벌, 3D프린터 기초교육 등 시민을 위한 교육과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히 올해에는 인공지능·4차산업 관련 교육에 대한 흥미 유발과 진로 탐색기회 제공을 위해 메타버스, 인공지능 자동차, 휴머노이드 로봇 교육을 개설했다.모든 프로그램은 광양 메이커스페이스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광양청년꿈터 1층, ☎061-795-2003)로 신청 가능하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많은 시민이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인공지능, 4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이커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7-05 12:52

광양시는 예산편성을 포함해 전체 예산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제안 분야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보육환경 조성사업 ▲청년 희망, 여성 안전, 어르신 건강도시 지향사업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시 경쟁력 강화사업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사업, 그 밖에 시정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이다.▲「지방자치법」, 「지방재정법」 등 예산편성에 관한 규정 위반 사업 ▲ 기관이 다른 영역의 사업(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계속사업 ▲특정 단체 또는 개인의 지원을 전제로 요구되는 사업 ▲보조금사업, 민간위탁사업, 연구용역사업 등은 제외된다.접수된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주민 수혜도 등을 면밀히 검토 후 광양시 주민참여예산편성심의위원회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하고, 시의회 의결을 통해 2023년 예산을 최종 확보할 예정이다. 공모는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광양시 홈페이지(gwangyang.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동사무소 방문 접수와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은 광양시 홈페이지 내 ‘시민참여-주민참여예산-예산편성에 바란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제안사업 공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SNS 등 홍보 다각화와 접수기간 확대, 스마트폰 어플(Zoom) 활용 분과회의 추진과 함께 제안사업을 긍정적으로 수용해 시민 의견 반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화엽 기획예산실장은 “민선 8기가 새롭게 시작된 상황에서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사업 등 주민 다수 수혜사업과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까지, 시민의 참여 속에 창의적 제안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일반 주민숙원사업과 공모사업 등을 통해 총 177건에 62억 원의 예산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7-04 22:11

김경호 부시장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김경호 부시장은 2022년 7월 5일 이임식을 앞두고 있으며, 작년 1월 부임 이후 1년 반 동안 광양시 부시장으로 재임하고 전라남도로 전출한다. 김 부시장은 며칠 전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 관계자를 통해 200만 원을 기탁했다.그의 선행은 2021년 1월 1일 광양시 부시장으로 취임 후 제일 먼저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매달 10계좌를 정기후원해 현재까지 후원하고 있으며, 작년 8월에도 100만 원을 기탁했다. 평소에 김경호 부시장은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보육사업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고 가장 가치 있는 행정업무 중의 하나이다”며, 보육재단 관계자에게 기탁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지 않도록 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광양시와 시민에 대한 김경호 부시장의 따뜻한 정이 긴 여운으로 남을 것 같다.한편,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2년 사업으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 ▶안심! 어린이승하차장 설치 지원 ▶어린이 문화공연비 지원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지원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 돌봄 서비스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7-04 22:09

정인화 광양시장이 7월 1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광양시장으로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취임식은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언론인 등과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시민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사, 대통령·행정안전부장관 취임 축하 메시지, ‘시민이 꿈꾸는 광양’ 동영상 상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정인화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국금옥 여사와 함께 현충탑을 참배해 민선 8기 광양의 새로운 출발과 광양발전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새로운 광양시대는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 실천 ▲시민의 후생과 복지를 담보하는 지역경제 부흥 ▲돌아오는 농촌, 청년이 깃드는 농촌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눈물 없는 사회’ ▲청년의 꿈이 영글어가는 청년친화도시 ▲품격 높은 도시,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문화·예술·체육 진흥 ▲범죄·사고·재해·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광양시민이라는 그 자체가 자랑이 되고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아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취임사 이후 시민이 민선 8기에 바라는 ‘시민이 꿈꾸는 광양’ 동영상 상영과, 정인화 시장과 각계각층의 시민이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 비전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시민의 노래를 마지막으로 취임식 행사를 마무리했다.오후 일정으로 정인화 시장은 의회 개원식에 참석하고 시청 열린홍보실(기자실)을 방문해 취임 소감을 밝히며 시정 운영에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광양시는 민선 8기 슬로건으로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비전으로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r

광양시 | 황주하 | 2022-07-01 16:09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인수위원회 마지막 전체 회의를 갖고 115건의 공약사항을 채택하고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했다.민선 8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8일 위촉돼 시정 현안 청취, 주요 사업장 방문, 광양제철소 산업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정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20여 일간에 걸쳐 민선 8기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만드는 초석인 공약사항을 세심히 다듬었다. 마지막 회의는 위원장의 민선 8기 총괄 공약사항 보고에 이어 분과별 공약사항 및 쟁점 사항 보고, 빛그린매실사업단 정상화 계획 보고, 광양시 철도정책 운영방향 보고 청취, 정인화 당선인의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민선 8기 인수위원회에서 채택한 주요 공약사항은 ▲1분과(민생) 광양세무서 유치 ▲2분과(보건복지)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3분과(산업경제·농어업) 탄소중립 산업인 수소에너지 산업 유치, 미생물 발효 농업 육성 ▲4분과(청년·취업·보훈)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 구축 ▲5분과(자연·환경·문화예술·관광) 섬진강변 종합 관광지 조성 등 14개 분야의 115건이다.아울러, 동백문화행사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접수된 56건의 정책 제안에 대해 분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제안을 당선인에게 보고하고 민선 8기 현안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했다.정인화 당선인은 “인수위에서 수고한 결과물을 토대로 민선 8기 시정을 잘 이끌어가겠다”며, “그동안 인수위에 쏟아주신 열정으로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민선 8기 광양 시정이 순항할 수 있도록 후견인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박용근 인수위원장은 “민선 8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소임을 다하고 여러 위원님의 의견에 따라 별도 해단식 없이 정인화 당선인의 민선 8기가 순항할 수 있도록 조용히 마무

광양시 | 황주하 | 2022-06-30 12:51

광양시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8기의 슬로건과 시정목표를 담은 새로운 비전체계를 확정했다.확정된 슬로건은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이며, 시정목표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이다.슬로건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시대를 만들고, 시민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정인화 당선인의 의지를 표현했다.시의 미래상을 표현한 시정목표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포용적 사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 추구로 조화와 균형을 통해 현재는 물론 미래에 더욱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글로벌도시 실현을 표현했다.이와 함께 시정방침은 ▲함께 잘사는 포용도시 ▲시민 중심의 열린 도시 ▲지속 가능한 혁신도시가 제시됐다.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추진전략은 △민생 활력과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광양경제 대전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완성 △청년이 꿈을 펼치는 청년친화도시 구축 △그린 인프라 확충으로 지속 가능한 휴먼시티 조성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관광문화도시 구현 △살고 싶은 농산어촌, 생동하는 농림어업 실현 △참여와 혁신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자치행정 실현으로 확정됐다.그동안 시는 비전체계 수립을 위해 지난 5월 실무 TF 구성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협의하고, 시장직 인수위원회와 당선인 보고·검토를 통해 최종 후보(안) 3가지를 확정한 후 설문조사와 최종 선정 회의를 거쳐 비전 체계를 확정했다.설문조사는 지난 16~23일(8일간) 시민,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 공식 SNS, 홈페이지, 공직자 내부망에서 진행됐으며, 1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민선 8기 광양시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설문 결과 슬로건 1위는 설문자 51%가 선택한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으로 크게 앞섰으며, 2위는 27%가 선택한 ‘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9 12:22

광양시는 광영동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지난 24일 열린 광영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 신청사 개청식 행사에 참여해 광영동 도시재생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광영동 도시재생사업 홍보부스는 도시재생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마을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영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광영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찾아가는 도시재생사업’이라는 취지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홍보부스에서는 광영동 도시재생사업의 직접적인 수혜자라고 할 수 있는 지역주민을 만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워라밸시티 광영’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 세부계획을 홍보했다.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의견을 주민들이 접착 메모지에 직접 작성해 부착하는 ‘도시재생 메모리보드’ 행사도 진행했다.이 밖에도 마을문화프로그램 중 하나로 추진 중인 ‘추억의 광영 사진 모으기’ 행사를 소개하고, 현재까지 수집된 사진을 전시하는 행사를 운영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영동 주민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광영동 주민과 직접 만나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도시재생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8 16:19

광양시는 오는 7월 1일~8월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계곡·하천을 이용하는 휴양객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이번 특별단속은 산림 내 불법 취사 또는 오물 투기, 이끼류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불법 산지 훼손 의심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휴가철 불법행위 발생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백운산을 중심으로 계도 단속을 하며, 선(先) 계도 후(後) 단속 원칙에 따라 안내문을 게시하고 계도 후 적발되는 불법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단속 적발 시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린 경우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백형근 산림소득과장은 “산림 내 지정된 야영시설을 이용하면서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등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과 단속을 펼쳐 산림보호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8 14:27

광양시가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활발한 감성마케팅을 펼치고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시는 지난 23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마케팅 기법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광양시는 대한민국의 관광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국내외 관광객들과 직접 만나며 광양관광의 가치와 비전을 브랜딩했다.특히 코로나 이후 새로운 여행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알도 섬 정원, 백운산자연휴양림, 이순신대교 등 광양의 청정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시는 박람회 기간 내내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관광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광양관광 정보와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룰렛 등 이색적인 이벤트를 열어 관광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고 야경 명소, 숨은 관광지 등을 알리는 데도 힘썼다.매실농축액, 광양곶감빵, 광양매화빵 등 광양의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도 방문객들의 구매방법 문의가 이어지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시는 전라남도 및 7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꾸려 남도의 매력성을 제고하고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의 초석을 놓았다.김성수 관광과장은 “이번 관광박람회를 통해 광양의 관광도시 이미지와 지명도가 많이 높아진 것을 실감했다”며, “아직은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만큼 여름휴가 등 쏟아질 국내관광 수요에 대비해 다각적인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트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관광협회 등이 후원한 이번 관광전은 40여 국가에서 400여 기관·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500여 부스 규모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7 11:34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용근)는 공약사항 검토에 이어 공약 이행을 위해 지난 24일 정인화 당선인과 순천세무서장이 만남을 갖고 ‘광양세무서 유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만남에서 순천세무서장은 광양세무서 신축 관련 비축토지 매입에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으며,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의 국회의원 시절에 설립된 광양지서가 명실상부한 광양세무서로 승격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광양세무서 유치는 전라권 제1의 경제도시로서 매년 증가하는 국세행정 수요를 고려해 기업 중심의 세무 관할구역을 재조정하는 정인화 당선인의 민생 1호 공약으로, 광양시와 광양시의회, 주요 기관단체가 함께 광양세무서 설치 공동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인화 당선인은 “민생 공약 1호인 광양세무서 유치에 순천세무서도 팔을 걷고 유치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어 고맙다”며, “시가 협조할 사항은 잘 준비해 1호 공약이 가장 먼저 달성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면담에 이어 1분과 위원회(민생, 기획)는 광양세무서 유치와 관련된 광양시청 관계부서인 세정과, 택지과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부지 확보, 행안부 조직 승인 등 광양세무서 유치가 연내에 결정될 수 있도록 자체 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정인화 당선인은 취임과 동시에 행안부와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광양세무서 유치 등 지역현안사업을 건의하는 한편 그동안의 인맥을 바탕으로 국회를 방문해 정치 역량을 넓혀갈 계획이다.광양상공회의소 설립에 이어 광양세무서가 유치되면 광양시는 전라권 제1의 경제도시에 걸맞은 명실상부한 경제 주권을 갖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한편, 순천세무서 광양지서는 2020년 4월 중마동에 개청해 조사업무와 납세자보호업무를 제외한 증명발급민원, 부가가치세, 종합·양도·법인소득세 세원 관리 등 4개 팀 33명이 근무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7 11:32

광양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호우에 대비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사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올해 장마는 6월 하순~7월 중순 지속될 전망이며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니 논·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해 원활한 물 빠짐을 유도해야 한다.침·관수된 논은 신속하게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예방적 방제를 시행해야 한다.밭작물의 경우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습해를 예방하고, 강풍·강우에 작물이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를 설치해야 하며,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비료 40g, 물 20ℓ)을 잎에 뿌려줘야 한다.축사는 비바람에 의한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사 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를 보수하고 축사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비닐하우스는 강풍에 대비해 내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야 한다.김동훈 식량작물팀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비가 그친 후에는 병해충 피해가 없도록 방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벼 병해충 방제 및 예찰·진단에 관한 사항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담당자(☎061-797-3325)에게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3 14:32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용근)는 인수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시정 주요 현안 보고 청취, 대규모 사업현장 방문에 이어 지난 21일 광양제철소 산업현장을 시찰하는 등 공약사항 점검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이날 방문은 광양제철소의 초청에 따라 인수위원회의 첫 번째 산업현장 방문으로써 1만 5천여 근로자가 근무하는 시민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를 이끄는 산업현장으로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인수위원들은 철강 기술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광양제철소의 성장 과정과 주요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주요 시설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관람하고, 매년 5만여 명이 찾는 열연공장을 시찰했다.광양제철소는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철소로 지난해 약 820만 톤의 자동차 강판을 생산하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주축이 되고 있으며,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도 당선인 신분으로 광양제철소를 찾아 근로자를 격려했다.인수위원회를 맞이한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광양제철소를 이해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광양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산업현장 방문에 함께한 정인화 당선인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광양시와 포스코의 상생협력을 추구합니다. 서로 손잡고 미래로 나아갑시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민선 8기 광양제철소 관련 공약사항으로는 교육 분야 2건(포항공대 광양캠퍼스 유치, 광양 제철공고 설립 추진), 정주여건 분야 1건(중마동~금호동 간 가칭 중금대교 가설), 산업경제 분야 1건(포스코와의 상생협력 강화) 등 4건으로 인수위원회는 분야별로 공약사항을 점검 중이다.한편, 시는 전라남도와 광양시, 광양시의회, 포스코,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상생협의회 TF팀’을 구성하고 포스코 케미칼 본사 광양 이전 및 이차전지 등 신산업분야 투자 확대, 광양제철소 내 ‘구매팀 신설’ 등을 논의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3 14:11

광양시는 지역 내 소재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광양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R&BD)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재)전남테크노파크와 체결하고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광양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R&BD) 지원사업’은 시가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기술 고도화·사업화,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원사업 프로그램에는 시제품 제작 지원, 공정개선지원, R&D 기획 지원 등 기술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과 컨설팅 지원, 홍보물 제작 지원, 브랜드 개발 지원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 2개 분야 13개 세부과제로 구성돼 있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사업장이 광양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기업당 지원규모는 최대 1천만 원이며 10개 사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광양시와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원 대상기업 선정을 위해 오는 7월 20일까지 사업공고를 진행하며, 모집공고문은 광양시 홈페이지와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전남테크노파크 데이터 기반 기업지원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철강산업센터(☎061-761-7093) 또는 광양시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061-797-3122)으로 문의하면 된다.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광양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광양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8~2020년(3년간) 지역 내 중소기업 77개 사를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264억 원의 매출 성과와 102명의 고용효과를 달성한 바 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6-21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