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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공모한 2021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이 작은도서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가 매년 공모심사 절차를 거쳐 수행기관을 선정한다.이번 공모에서 전국적으로 195개 도서관이 선정됐으며, 전남은 광양시를 포함해 6개 시군의 공공도서관이 선정됐다.광양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순회사서 2명의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4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3~11월(9개월)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지도한다.순회사서는 운영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 작은도서관을 주 1회 방문해 장서 관리와 서가 정리, 운영자 실무교육, 파손도서 보수,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중앙도서관은 모집공고를 통해 순회사서 신청을 받은 후 면접을 거쳐 선발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061-797-3863)으로 문의하면 된다.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책과 함께하는 주민 사랑방 역할을 하도록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6 11:19

광양시는 지난 22일 한국마을기업협의회 광양지회(대표 정해철)와 마을기업 7개 단체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응원꾸러미(광양시 마을기업 제품 7종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재경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정해철 한국마을기업협의회 광양지회 대표 및 마을기업 6개 단체 대표(안은영 ㈜선샤인그린팜 대표, 김기복 광양매화골농원 대표, 김재봉 ㈜해우 대표, 서재환 농부네텃밭 대표, 박행자 고사마을부녀회 대표, 이기욱 ㈜다사랑 대표)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응원꾸러미는 광양시 대표 마을기업 7곳에서 생산한 특산품인 매실청, 텃밭 전통된장, 매실디타이저, 김부각, 손두부, 표고버섯 분말, 새싹삼으로 구성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마을기업 제품 7종 세트 각 20세트씩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정해철 한국마을기업협의회 광양지회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위기 속에 광양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들에게 응원 물품을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욱 힘을 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5 15:28

광양시가 관광산업을 시 핵심동력으로 삼고 관광도시 이미지 확산에 더욱 주력하기 위해 참신한 광양관광 SNS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시는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광양투어(gwangyang_tour)’의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개성 넘치는 크리에이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광양관광 SNS크리에이터는 광양의 역사, 명소, 축제, 맛집 등 광양 관광자원을 감성 넘치는 콘텐츠로 제작한다.공고일 현재 지역 내 주소를 두고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일러스트 및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 활용이 능숙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인원은 5명 이내로 1월 29일까지 최종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며, 오는 2월부터 공식 활동이 시작된다.지원신청서는 광양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seyeong77 @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www.gwangyang.go.kr) 공고를 참고하거나 관광과(☎061-797-3716)로 문의하면 된다.박순기 관광과장은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코로나 시대, 광양을 사랑하고 광양의 매력을 재발견할 감성 넘치는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상반기, 해비치로 야간경관이 불을 밝히면 낮과 밤이 더욱 아름다운 광양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며,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관광객이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9월부터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광양투어를 통해 광양관광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인스타그램 검색창에 ‘광양투어’를 입력해 팔로우할 수 있으며, 광양의 볼거리와 먹거리 등 광양의 감성적인 사계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2 12:31

광양시가 청년층과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등에 최대 1,5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청년 행복주택을 건립하는 등 파격적인 주거안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한 결과 총 781명의 대상자가 혜택을 받고 지역에 정착했으며, 올해도 대상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정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분야별 사업으로 ▲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 청년 행복주택 건립 등이 있다.◇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광양시 대표 주거복지 시책인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독신 근로자, 신혼부부 등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사회적응‧정착 지원을 위해 2018년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시행했다.지원대상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구입자금으로 최장 5년간 최대 1,500만 원, 전세자금 이자 지원으로 최장 4년간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총 619명의 청년이 이자 지원 혜택을 받았으며, 이중 관외 전입세대는 106세대 166명으로 청년인구 장기정착 유도뿐만 아니라 인구 유입에도 효과를 보였다.또한, 지난달 대출이자 지원 수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8.4%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청년들의 주거 부담 경감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더 많은 청년층 인구 유입과 파격적인 혜택 제공을 위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요건을 완화하고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기존 신혼부부의 기준을 현행 혼인신고 기준일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늘리고, 자녀 2인 이상 다자녀가정을 추가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주택가격 상승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상주택 가격도 구입의 경우 3억 원에서 6억 원 이하로, 전세는 2억 원에서 3억 원 이하로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혼부부&middo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2 12:30

광양시는 다가올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시민 안전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시는 ▲시민생활 불편 해소 ▲물가안정 대책 ▲소외계층 위문·지원 ▲검소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재난·재해 예방대책 ▲응급진료 및 감염병 예방체계 구축 ▲교통수송 및 도로 안전 ▲생활폐기물 적기 처리 ▲기타 불편사항 처리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29개 중점과제의 추진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설 연휴기간인 2월 11~14일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6개 분야 144명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하면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생활과 직접 관련된 병원·의원, 문 여는 약국 지정, 가스판매업소, 수도·가로등·자동차 정비업체 등의 업종에 대해서는 명절기간 중 당번 지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세부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터미널, 공중화장실, 안전시설물 등 일제 점검을 동시에 시행하고,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시 발주 공사대금 및 물품구입대금을 설 이전에 조기집행해 미지급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지도·감독한다.아울러 물가대책 상황반을 편성해 물가안정에 철저를 기하고 설맞이 지역 농․특산품 판촉·홍보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비상연락망 일제 정비, 공직감찰 활동 등을 통해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19 관련 24시간 긴급 비상 방역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할 방침이다. 성묘객 분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이동 제한을 고려해 온라인 추모 성묘서비스를 운영 중으로, 봉안당 사전예약은 광양시립 영세공원에서 설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정용균 총무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1 11:57

광양시가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공유기반 구축을 위해 광양시 관광협업센터의 단장을 마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커뮤니티센터 1층에 마련된 광양시 관광협업센터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해 진수화 광양시의회의장, 서인석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차장, 관광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영관 광양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의 개회로 시작된 이 날 개소식은 박순기 관광과장의 협업센터 건립 경과보고, 이귀식 관광협의회장의 환영사, 정현복 광양시장과 진수화 광양시의회의장의 축사, 현판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관광협업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관광협력센터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되었다.센터는 총면적 364㎡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등을 갖췄으며 광양시 관광협의회, 관광두레 등 지역의 관광조직이 입주할 예정으로, 구성원들의 안정적인 협업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광양관광 플랫폼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이귀식 광양시 관광협의회장은“지난해 광양시 관광협의회라는 인적 기반이 마련된 데 이어 관광협업센터 개소는 함께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는 광양관광의 밝은 청사진을 보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광양관광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활발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정현복 광양시장은“우리 시는 지난해 6월‘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관광 슬로건으로 선포하고, 10월 (사)광양시관광협의회를 창립하는 등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디디고,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관광협업센터 개소는 광양의 관광 관련 조직과 인재들이 가치를 공유하고 안정적으로 소통하면서 협업할 공간을 갖췄다는 의미를 지닌다”며, “관광상품 개발, 정책 발굴, 관광 홍보, 관광전문인력 양성

광양시 | 강상구 기자 | 2021-01-20 17:47

광양시보건소는 1월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만 19세 이상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2021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신규대상자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란 혈압, 혈당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성인이 스마트폰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이용해 6개월간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기간 중 검진을 위해 광양읍 보건소를 3회 방문해야 한다.대상자는 혈압(수축기 130㎜Hg, 이완기 85mmHg 이상), 공복혈당(100㎎/㎗ 이상), 허리둘레(남 90㎝, 여 85㎝ 이상), 중성지방(150㎎/㎗ 이상), HDL-콜레스테롤(남 40㎎/㎗, 여 50㎎/㎗ 미만)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경험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광양시민이며,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단, 고혈압, 당뇨병 등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제외된다.참여희망자는 1월 25일부터 전화로 검진 일정을 예약해야 하며, 검진 결과 선정된 사람에게는 활동량계를 무상 지급하고 3~9월 6개월(24주) 동안 운동, 영양 등 영역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동시에 미션에 참여하거나 우수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백현숙 건강증진과장은 “비대면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직접 자신의 건강관리를 모니터링함으로써 건강관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건강변화와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061-797-4037, 4131)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0 12:24

광양시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한국창의예술고(교장 신홍주)에서 ‘제1회 창의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술제는 작년 3월 개교식을 치르지 못한 가운데 열린 공식적인 행사로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정현복 광양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시대 위축된 예술교육 활동을 활성화하며,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학교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 예술제는 음악과 미술이 융합된 축제의 장으로, 그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담금질한 개성과 상상력을 한껏 펼쳐 보였다.특히, 미술과 전시회에서는 1학년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자료를 모아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한국화, 서양화, 조소 등 순수미술 분야 외에도 영상미술의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기 위해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미디어아트는 한국의 미를 보여줄 수 있는 영상과 민화를 편집한 후, 프로젝트 3대로 15m 벽면에 웅장한 화면으로 투사해 보는 이를 압도했다.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작품과 함께 소통할 기회를 가져서 기쁘다"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창의예술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워 창의적 예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예술제에 참여한 모습을 보고 광양이 문화예술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확신했다”며, “문화예술 분야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1-20 12:23

광양시는 작년 코로나19 감염병 대응과 민선 7기 추진 전략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복지 도시’ 실현을 위해 생애주기와 생활터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보건사업을 추진했다.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신체활동 촉진을 위한 걷는 기쁨 워크온 비대면 신규사업을 운영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 통합건강증진 보건사업 평가에서 각 분야별로(구강, 금연, 음주)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걷는 기쁨 모바일앱 ‘워크온’ 사업으로 시민건강관리 체계 구축광양시는 지난해 2월부터 ‘걷는 기쁨 누리는 행복’이란 슬로건으로 일상생활 속 건강을 지키는 시민 걷기 프로젝트로서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 신규사업을 운영해 걷기 실천을 촉진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모바일 걷기 플랫폼 구축은 지역주민의 걷기실천율 향상 및 비만율을 개선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으며 워크온 사용자 보행 데이터 통계를 분석해 건강증진사업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시는 모바일 걷기앱에 광양시 공식 걷기 커뮤니티를 개설해 읍·면·동별 주민 가입을 유도하고, 지역 내 걷기 좋은 길 및 관광코스 등록, 다양한 걷기 챌린지와 이벤트를 통한 걷기 유도와 목표 달성자에 대한 보상 등을 지원하고 있다.광양시가 매월 일정 기간 목표 걸음수를 정하고, 이를 달성 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1인 걷기 실천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과 선물을 모두 챙길 수 있어 광양시 공식 걷기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가입자가 4,220명으로 튼실한 기반구축에 성공했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시민들의 심신을 회복시키는 다양한 미션과 챌린지를 운영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만성질환 예방 건강지킴이 역할ICT를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만성질환 건강 위험군 청장년층을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9 11:26

광양중마도서관이 새해를 맞아 지역 어린이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마술공연 ‘달콤한 무한상상’을 선보인다.1월 21일 목요일 저녁 7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마술, 복화술과 함께 어린이에게 독서를 권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진행은 공연 경력 18년의 신석근 프로마술사의 지도하에 전국 공공도서관을 돌며 어린이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는 전문 마술공연단 아신매직 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이번 공연은 마술사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마술과 저글링, 복화술, 독서 권장 카드 등 모두 13가지 단락으로 구성되었으며,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다양한 마술과 함께 알려준다.‘달콤한 무한상상’ 공연은 코로나19에 지친 어린이와 부모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어린이가 독서에 흥미를 느끼도록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새해를 맞아 어린이 독서 활동을 돕기 위한 공연을 준비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며, “이번 공연에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중마도서관(☎ 061-797-3881)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8 16:03

광양시는 민선 7기 4년 차인 올해 산림 분야 뉴딜사업(K-포레스트)의 하나로 추진 중인 미세먼지 차단숲, 생활밀착형 숲(정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녹색도시 ‘숲속의 광양’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정현복 광양시장의 역점시책인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도시 구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사회 구현을 위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된다.이를 위해 시는 2025년까지 미세먼지 차단숲(24ha)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생활밀착형 숲(10개소)과 자녀안심 그린숲(6개소)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해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도시 내・외곽 도시숲의 기능을 강화하고 분산된 녹지를 연결해 시민들의 정주 환경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 등 도시숲 조성시는 2019년부터 2개년에 걸쳐 사업비 80억 원을 들여 태인동 명당국가산단과 광양읍 익신일반산단 일원에 5.4ha, 옥곡면 신금일반산단과 광양읍 초남제2공단 일원에 3ha 등 총 8ha의 면적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 바 있다.특히, 올해 대상지가 산업단지에서 생활권 주변까지 확대됨에 따라 3월 개관 예정인 전남도립미술관을 비롯해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맞춰 광양읍 유당공원, 운전면허시험장 인근 폐선부지 일원과 동천변, 국지도 59호선(반송재~광양경찰서) 일원 7ha에 70억 원을 투입해 숲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문화재 현상 변경 등 사전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유당공원에서 전남도립미술관을 거쳐 운전면허시험장, LF 아웃렛, 순천 경계 동일터널까지 광양읍권 (구) 경전선 폐선부지 약 4km가 녹지축으로 연결됨에 따라 생태하천인 동・서천과 함께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 밖에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연학습 공간 및 녹색 쉼터 제공으로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다압중학교 명상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8 16:02

광양시는 올해 도비 사업으로 추진되는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이 정착단계에 접어들어, 내실 있는 관리와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사업지침 일부를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변경사항은 친환경 인증비 수수료와 자부담률의 조정이다.다른 지역보다 높게 형성된 도내 친환경 인증비 수수료를 개선하기 위해 인증기관의 인증비 산정 및 승인기준을 마련하고, 공정한 가격경쟁과 농가 선택권 확대를 위해 심사관리비를 공개해 인증 비용을 하향 조정한다.동시에 보조사업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자부담률을 10%에서 20%로 상향 조정해 운영한다.시는 논벼 재배농가의 왕우렁이 지원사업 관련해 겨울철 월동에 따른 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등록된 업체만 왕우렁이를 공급하도록 제한하고, 사업 농가에 대해서도 왕우렁이 월동 방지를 위해 수거, 깊이갈이, 동계작물 재배 등의 의무를 조건으로 지원한다.또한,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논밭 두렁에 제초제를 사용하거나 농작물에서 농약이 검출되어 인증이 취소된 농가는 1회차에 3년간, 2회차에 5년간 친환경 관련 보조사업을 제한하고, 친환경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도 1,366건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앞으로 시는 친환경농업의 내실화와 품목 다양화를 목표로 친환경농업 육성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 올해 친환경 인증면적은 2,489ha로 경지면적 대비 52%이며, 유기농 인증면적은 1,415ha로 친환경 인증면적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1-18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