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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뮤직플레이가 알찬 콘텐츠로 목포음악세계에 초대한다.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갓바위문화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목포뮤직플레이는 목포에서는 처음 열리는 음악축제다. 목포시는 뮤직플레이의 개최 배경과 목포가 음악의 도시임을 콘텐츠로 알린다는 방침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그 일환으로 시는 193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목포의 음악사를 펼쳐보이는 목포음악사 콘텐츠 전시관을 마련했다.전시관은 ▲레트로 뮤직, 목포 ▲PLAY 뮤직, 목포 ▲AI 뮤직, 목포 등 3개 파트로 짜여 각각 과거, 현재, 미래의 목포 음악을 선보인다.‘레트로 뮤직, 목포관’은 이난영·김시스터즈·이봉룡·김해송에 관한 자료를, ‘PLAY 뮤직, 목포관’은 남진·조미미·윤희상·장욱조·최유나·김경호·오정해· 박애리·윤중식 등 목포 출신 가수들과 유명가수를 배출한 목포 스승(박방금·안애란·김순자)에 관한 자료를 전시한다. ‘AI 뮤직, 목포관’ AI피아노와 시스템을 설치해 신개념 음악을 선보인다.각 전시관은 시대 배경에 어울리는 음악플레이어, 영상플레이 시스템, 헤드셋, LP판, CD, 카세트 라디오 등과 테이블, 소파, 장식장, 조명 등으로 장식됐는데 테이블에서 헤드셋으로 편안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축제장도 음악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입암산 숲 속에는 그랜드 피아노를 설치해 누구나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을 즐기고, 원형분수대 위 잔디밭은 캠프파이어 느낌이 나는 피크닉 공간으로 구성해 돗자리에 눕거나 빈백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은 음악의 쉼표(休) 공간으로 마련해 10월 1일 오후 3시에는 ‘맘마미아’, 10월 2일 오후 3시에는 ‘위대한 쇼맨’ 등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목포시 | 손혜철 | 2022-09-28 16:27

목포시가 오는 30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60회 목포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시민의 날인 10월 1일이 토요일이고, 10월 3일 개천절이 월요일로서 연휴기간에 포함되는 한편 목포뮤직플레이도 9월 30일~10월 2일 열림에 따라 시는 시민 편의와 행사중복 방지를 위해 기념식을 하루 앞당기기로 결정했다.기념식은 이날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김원이 국회의원, 문차복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목포청년예술인이 주축으로 구성된 예술팀들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여는 기념행사는 시민의 상 시상, 기부전달식, 목포의 찬가 합창 등으로 진행된다.이번 기념식에서 처음으로 목포변천사 영상, 시민의 날 기념 기부 릴레이, 시민사진 콘테스트 등이 마련돼 시민의 참여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시민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10월 1일 하루 동안 자연사박물관, 어린이바다과학관, 생활도자박물관, 근대역사관, 목포문학관 등 5개 관광시설에서 목포시민과 자매결연 도시(서울 서대문구, 성남시, 창원시, 청주시, 영주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민간에서도 시민의 날 축하에 동참해 삼학도크루즈가 10월 1일 하루 동안 목포시민에 대해 탑승료 50% 할인하고, 평광상인회가 9월 30일~10월 1일 식당 방문 고객들에게 음료수 1병을 무료로 제공하며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다양한 업체에서 기부나눔에 참여한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28 16:22

목포시가 제14회 목포문학상 수상자와 작품을 9월 27일 발표했다.시는 한국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을 배출한 문향 목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목포와 관련한 다양한 문학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단편소설, 시(시조), 희곡, 수필, 평론, 아동문학 등 6개 부문을 공모했다.제14회 목포문학상에는 전국의 문학인들이 참여해 총 701명의 작품이 접수됐고 시는 전국의 지명도 있는 작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해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당선작을 확정했다.본상에는 ▲단편소설 부문 ‘큐브가 있는 풍경; 0.083’(최수하, 서울시) ▲시(시조) 부문 ‘탕자’(이창원, 충남 당진시) ▲희곡 부문 ‘미얄’(허진원, 서울시) ▲평론 ‘형식의 변주, 과정으로서의 감성-최은영론’(신용성, 홍천군)이 선정됐다.지역작가 발굴 양성을 위해 전남 거주 작가에게 수여하는 남도작가상에는 ▲단편소설 부문 ‘길목의 무늬’(김성훈, 해남군) ▲시(시조) 부문 ‘목포에는 이런 소리가’(박행신 광양시) ▲수필 부문 ‘그녀는 나의 주인공’(주재현, 무안군) ▲아동문학부문 ‘그림 가족’(이연숙, 영광군)이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목포문학관에서 개최되는데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1000만원이, 남도작가상은 단편소설·시(시조) 부문 수상자에게 각각 500만원과 수필·동화 수상자에게 각각 300만원 등 총 5,6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올 해 목포문학상 심사평과 수상작은 목포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27 16:59

‘2022 목포 문화재 대(大)야행’이 낭만가득한 가을밤을 선물하며 지난 25일 마무리됐다.목포의 대표적인 가을 행사로 자리매김한 ‘문화재 대야행’은 지난 23~25일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34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올해는 여름 휴가철에 맞춰 지난 7월 29~30일 ‘문화재 소야행’이 개최됐다.메인존인 근대역사 1관~경동성당~근대역사2관에서는 뮤지컬 ‘청춘연가’, 퍼포밍쇼 ‘항구의 소리’, 근대 재즈 콘서트, 길놀이 퍼포먼스 ‘타임슬립 to 목포’, 근대역사 체험 ‘난영거리 그때 그 시절’ 등이 어린이에게는 재미를, 어른에게는 추억을 제공했다.구)호남은행 목포지점 건물에 조성된 ‘목포 대중 음악의 전당’ 개관에 맞춰 마련한 뮤직존에서는 1897 항구 콩쿠르, 가을밤의 심포니, 시립합창단 공연 등 가을밤을 빛내는 공연이 펼쳐졌다.구)심상소학교에 마련한 키즈존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장주원 선생의 옥공예 체험과 인형극 ‘북촌사람들’, 문화재 골든벨 등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샌드아트, 로드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과 공방, 아트 갤러리, 또깨비 장터, 문화 공연 등이 곳곳에서 진행돼 가을밤을 더욱 빛냈다.시 관계자는 “대야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에 여유와 위안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내년에도 6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내실있게 준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26 17:26

목포문화도시센터가 오는 9월 27일~10월 1일 오거리 문화센터에서 ‘2022 목포 시민 민간기록물 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2022 목포 시민 민간기록물 공모전’은 문화도시사업으로 목포의 문화적 가치 발굴과 아카이빙을 위해 지난 8월 16일~9월 8일 진행됐다.목포의 문화, 역사와 관련된 문서류, 시청각류, 박물류 등 다양한 민간기록물들이 출품된 가운데 ‘해운조선 사진집’이 대상에 선정됐다. ‘해운조선 사진집’은 여객선과 어선 등을 나무로 건조·수리하는 실제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목포의 선박 건조·수리 기술을 알 수 있어 기록물로서 문화적 가치가 높다.이번 전시회에는 대상을 비롯한 당선작들과 문화·역사적 가치가 높은 미당선작 등 40여점을 선보이는데 목포문화도시센터는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영상, 책자 등으로 제작해 기록화할 방침이다.전시회는 9월 27일 오후 2시에 개회식 및 시상식으로 시작되고, 무료로 운영하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해운조선 사진집’의 사진을 넣은 기념품을 제공한다.목포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가치 있는 민간기록물이 많이 출품돼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목포의 숨어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해 특색있는 콘텐츠로 만들어 갈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26 17:25

제31회 전국무용제가 사전축제로 본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전국무용제는 오는 9월 28~10월 7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지난 2~3일 불종대, 남교공영주차장에서 열린 리아댄스컴퍼니 무용단의 ‘찾아가는 춤서비스’로 목포 개최를 알린 전국무용제는 오는 24~2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용가들이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등 모든 순수무용 장르를 선보이는 사전축제로 본행사를 맞이한다.24일 오후 5시에는 ‘Korea Contemporary Dance Collection’라는 제목으로 ‘2021 대한민국무용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안귀호 춤 프로젝트 ‘하루:레종 데트르’와 제42회 서울무용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툇마루 무용단의 ‘잔인한 오락’ 등 수준높은 실력의 현대무용 공연이 펼쳐진다.25일 오후 7시에는 사)한국발레협회의 ‘K-월드 발레스타 갈라 무대’가 열린다. 널리 알려진 로미오와 줄리엣, 백조의 호수 등 9가지 파드되(2인무) 공연인데 클래식 발레부터 현대적인 발레, 한국 고유의 전통을 발레화한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다.26일에는 오후 7시에는 김온경, 조흥동, 배정혜, 채상묵, 정영례, 박수경 등 한국무용(승무, 이매방류 살풀이춤) 대가들이 선보이는 ‘명무(名舞), 목포에 담다’ 공연이 펼쳐지는데 한푸리민속악단의 반주에 맞춘 최고 수준의 한국무용을 볼 수 있는 기회다.한편 제31회 전국무용제는 단체부문 대상에 대통령상과 개인부문 안무상 등이 걸려있어 뛰어난 무용수를 선발함은 물론 예술인 자부심 고취와 무용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23 17:00

2022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지난 22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전라남도, 목포시가 후원한 이번 박람회는 목포,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완도, 진도, 신안 등 전남 서부권 9개 시·군 150개 업체가 참여했다.박람회는 인재채용관, 취업컨설팅관, 창업관, 양성평등 영상 및 그림전 등으로 구성·운영돼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 여성에게 맞춤형 연계를 제공했다.인재채용관에서는 총 395명을 채용을 목표로 30개 업체가 현장에 채용부스를 개설·운영했고, 박람회 참가가 어려운 120개 구인업체는 채용게시판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했다.컨설팅관에서는 입사 서류 컨설팅과 직업 선호도 검사·구직 스트레스 검사·성격직무 검사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창업관에서는 여성 소자본 창업 컨설팅 및 물품 판매, 1인 미디어 유튜버 및 VR체험 등 창업 체험과 함께 창업지원기관 컨설팅이 함께 진행됐다.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인재들을 채용해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의 상생하는 장이 됐기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 취업과 창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23 16:59

목포시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 자주 발생하는 진드기·설치류(쥐)에 의한 감염병 예방에 관심을 당부했다.쯔쯔가무시증,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야외활동 시에는 긴 팔·긴 바지 착용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진드기에 물렸는지 확인해야 한다.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 설치류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쥐 배설물과 접촉을 피하고,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에는 피부 보호를 위해 반드시 방수 처리가 된 장갑, 작업복, 장화를 착용해야 한다. 농부, 군인 등 고위험군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이 권장된다.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목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와 설치류와 접촉을 피하기 위해 벌초와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에는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어야 한다. 특히 고령자는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22 16:00

목포시가 목포미식페스타로 미식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시는 오는 23~24일 목포항국제여객선터미널 앞에 위치한 ‘목포미식문화갤러리–해관1897’에서 목포미식페스타를 개최한다.시는 목포가 맛의 중심지라는 명성을 높이고 음식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미식페스타를 기획했다. 특히 먹고 즐기는 기존의 음식축제와는 다르게 인문학적 요소를 가미해 오감으로 즐기는데 중점을 뒀다.23일에는 오후 3시부터 행사가 시작되는데 박상현 맛칼럼리스트의 진행으로 MBC 특집다큐 ‘명란로드’를 상영한 뒤 명란을 활용한 음식을 시식한다.이어 오후 5시30분부터는 개막식에 이어 박상현 맛칼럼리스트의 미식특강 ‘영화와 함께 떠나는 세계음식기행’, 정성권 폴리아티스트(효과음 전문가)의 아트 포퍼먼스 ‘영화 속 음식의 소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정호영 셰프와 정희정 푸드스타일러의 ‘쿠킹콘서트’, 박기섭 셰프의 ‘컬리너리 아트 포퍼먼스’, 재즈밴드 공연이 펼쳐진다.24일에는 오후 2시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되는데 8명의 목포 음식 명인의 ‘목포 맛 이야기’로 문을 연 뒤 MBC 특집다큐 ‘삭힘의 미학’ 상영과 삭힘·발효 음식 체험,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음식인문학강의 ‘전쟁이 탄생시킨 음식들’, ‘목포로 돌아온 청년셰프’ 토크쇼가 진행된다.이어 전통주 홍보대사인 방송인 정준하씨가 출연해 전통주의 매력을 알아보는 토크쇼, 제철생선요리 전문점 ‘피시테리안’의 민어 요리와 뉴질랜드 화이트와인을 시음하며 목포맛의 세계화 가능성을 살펴보는 ‘목포! 와인을 만나다’가 열린다.음식 프로그램이 마무리되면 오후 8시 국내 대표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등이 참여하는 재즈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22 15:58

목포시가 오는 21일부터 생후 6개월~만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80개소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처음 접종하는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는 21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1회 접종 대상인 만 9세 이상~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한다.접종대상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 산모수첩 등을 준비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한데 의료기관별로 접종가능 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접종가능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이와 함께 시는 조례에 따라 만 65세 미만 무료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장기기증자 등에 해당될 경우 10월 12일부터 목포시보건소와 하당보건지소에서 무료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함께 3년만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화해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은 가능한 빠른 일자에 접종을 권장한다”고 말했다.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안내 및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시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보건소 예방접종 콜센터(270-4361~4364)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21 14:49

목포시가 신안군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에 힘을 보탠다.해양수산부는 지난 8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의 통합적인 총괄·조정 기능을 담당할 본부 건립을 위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 선정 계획’을 발표하고, 공모절차 등을 공개했다.시는 전국 최대인 세계유산 총면적의 85.7% 보유하고 있고, 2003년부터 독자적으로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공헌해온 신안의 건립 당위성을 적극 알리며 범시민적 지지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지지서명이 ‘온라인(모바일) 전라남도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기원 웹사이트(www.한국의갯벌.com)’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오는 29일까지 시 산하 직원 및 방문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유치 지지서명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의 신안 건립을 지지하며, 서명 캠페인 운동이 유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서남권 공동발전과 무안반도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신안군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시군의 경계 없이 협업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21 14:48

목포시가 공직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해 공직자들의 소통을 강화한다.시는 공직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업무 추진에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내부 행정시스템에 익명으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의견수렴방을 운영한다.시는 여성공직자와 MZ세대 공직자의 비율 증가 등 인적 구성이 급속도로 변화함에 따라 세대간 인식과 행동양식 등에서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조직문화를 혁신해 이 같은 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전용 창구를 마련해 상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했다.시는 가감없는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익명게시판을 개설했고, 한 달 동안 44건의 의견을 접수해 실행 가능성을 검토했다.이중 제도적, 청사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10건을 제외한 34건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제안으로는 심리상담 편의시설 제공, 폭언금지 안내 멘트 통화연결음 등 민원 응대 공직자의 복지를 위한 의견을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 교육 및 행동지침 전파, 형식적 보고 지양 등 경직된 공직사회 분위기 타파를 위한 행동강령 등이 있다.시 관계자는 “당초에는 한시적으로 의견을 접수할 예정이었으나 개선 여부, 요구사항 변천사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의견수렴방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조직문화 개선,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20 12:58

목포시가 신선한 아이디어로 목포뮤직플레이를 알리고 있다.목포뮤직플레이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갓바위문화타운 일원에서 펼쳐지는데 시는 지금까지 전국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신선한 방식으로 개막행사 초청장을 준비했다. 종이로 제작하는 접이식 형태의 일반적인 행사 초청장이 아닌 음악축제라는 느낌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CD로 제작한 것.시 관계자는 “목포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세밀한 부분에서도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을 시도하는데 CD 초청장은 음악적인 부분을 담기 위해 발굴한 아이템이다”고 설명했다.축제장을 안내하는 방법도 획기적이어서 티맵, 카카오내비, 카카오맵 등을 통해 행사장과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승강장 위치를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도록 현대·기아자동차 내비게이션과 협조해 행사장을 내비게이션에 등록했다.목포뮤직플레이는 전국규모 오디션 경연대회, 거물급 뮤지션 공연, 전국댄스배틀대회, 난영재즈극장, 음악체험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형 축제다.한편, 지난 5~14일까지 전국오디션 경연대회 준결승, 최종결승 현장평가 국민심사단을 모집한 결과 212명(목포 73명, 관외 139명)이 접수했는데 시는 100명(목포30, 관외70)을 랜덤으로 선정한다.시 관계자는 “국민심사단 희망자가 전국적으로 접수할 만큼 뮤직플레이가 관심을 얻고 있다”며 “안전, 교통 등에 세심한 대책을 세워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19 16:22

목포시가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이하 대중음악의 전당)을 개관한다.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50분 상락동1가에 위치한 구)호남은행 목포지점(이하 호남은행) 건물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김원이 국회의원, 문차복 시의장, 시의원, 문화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 오픈식’을 개최한다.대중음악의 전당은 호남은행 건물을 활용한 공간이다. 호남은행은 개항 이후 목포에 유일하게 남은 근대 금융 건축물이자 한국인이 설립하고 운영한 민족은행으로 건축사적 가치와 역사적 상징성이 매우 높다.대중음악의 전당은 호남은행의 원형을 복원해 무역항으로 경제가 번성하면서 음악 등 대중문화의 꽃을 피웠던 근대 목포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다.1층은 근대 건축 구조를 살린 열린 공간으로 호남은행의 역사와 근대역사문화공간을 홍보하는 방문객 안내 플랫폼을 운영하는데 ‘5G 근대 VR 체험관’도 설치했다. 2층은 목포에서 발전한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과 이난영 등 대중음악 가수의 기획전을 선보인다. 별관은 근대 음악다방과 함께 근대 의상 체험, 비트 메이커(작곡 체험), 인생4컷 사진관 등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개관 기념으로 1층 홀에서는 아트퍼니처 김군선 작가의 ‘조선조 목가구의 현대적 변용 전시’가 진행되며, 오픈식 당일 주차장은 ‘목포 문화재 야행’ 뮤직존으로 꾸며져 오후 7시부터 가을밤의 심포니 공연이 펼쳐진다.시 관계자는 “지붕없는 근대역사박물관이라 불리는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의 앵커시설(관광·문화·예술·여가 등)이 될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19 16:21

목포시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고하도의 해식애(절벽) 및 해안동굴을 둘러볼 수 있는 ‘고하도 해상데크 조성사업 3단계’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전라남도에 예산을 요청했다. 고하도 해상데크는 1·2단계가 완료돼 총 길이 1,818m 규모로 조성됐는데 코로나19 상황에서 최고의 비대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시는 고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3단계 사업을 통해 뒷도랑마을에 위치한 수협 유류탱크 시설까지 해상데크를 조성할 계획이며, 도비를 확보하면 시비를 편성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3단계 구간(500m)은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1940년대에 설치한 해안동굴을 바다 위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시는 거동이 불편한 보행약자가 해상데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하도 목포해상케이블카 주탑 옆에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인데 올해 하반기 개통할 예정이다.또 보행약자가 고하도 목포해상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전망대까지 이동하는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무장애길 설치사업을 검토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3단계 사업으로 길이가 더욱 늘어나면 파도소리, 바닷바람과 함께 바다 위를 걸으며 기암괴석의 유달산, 포근한 목포 앞바다, 웅장한 목포대교, 하늘을 지나는 해상케이블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고하도 해상데크는 관광콘텐츠로서의 매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고 밝혔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16 16:29

목포시가 16일 선박의 다양한 친환경 대체연료 추진기관을 시험·실증하는 세계 최초의 해상테스트베드 건조의 시작을 알리는 강재(Steel) 절단식을 개최했다.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친환경선박 해상테스트베드 구축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주관 하에 ㈜KTE, ㈜산엔지니어링, ㈜극동선박설계, ㈜리영에스엔디 등 민간기업과 전라남도, 목포시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개발하는데 건조는 목포시 소재 기업인 ㈜한국메이드가 담당한다.이번에 건조하는 선박 형태의 해상테스트베드는 약 1MW급의 혼소엔진, 수소연료전지, 이차전지 등 친환경 선박 추진기관의 안전성과 성능평가를 지원할 수 있는 2,600톤급(길이 82.6m, 폭 18m) 규모로 한번에 다양한 친환경 선박 추진기관을 실험하고 실적을 확보할 수 있다. 해상테스트베드는 한국선급(KR)의 검사 및 시험 운항 등을 거쳐 오는 2025년부터 친환경 선박 기자재와 대체연료의 실증 및 성능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해상테스트베드 개발 외에도 2025년까지 LNG 보다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더 높은 선박용 LNG-암모니아 혼합연료 엔진 기술 개발과 함께 육·해상에서 친환경선박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시험연구시설 건립 등도 함께 추진된다.국제해사기구(IMO)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선박 대기오염 배출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선박의 친환경화에 대한 기술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고, 조선·해운시장 전반도 친환경선박 체계로 발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다.시 관계자는 “해상테스트베드 건조가 친환경 대체연료 기술 수요에 대응함으로써 친환경선박시장 선점에 우위를 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목포시는 연안여객선 및 어선 등이 집중 운항하고 있어 친환경선박 신기술 실증단지 구축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는데 남항을

목포시 | 강상구 | 2022-09-16 16:28

목포시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에 주택구입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시는 청년층의 주택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결혼과 출산·양육을 장려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인데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주택을 구입했거나 예정인 6억 원 이하의 관내 주택을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 심사에서 통과한 세대이어야 한다.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이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 대한 대출 심사 신청일로부터 7년 이내이고 부부합산 연소득 8천500만 원,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여야 한다.다자녀가정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 심사 신청일 기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이고 자녀 1명은 만 12세 이하여야 하는데 부부합산 연 소득이 1억 원 이하여야 한다.시는 총 58세대를 모집하며,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이자에 대해 월 최대 15만원을 36개월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5일까지이고, 공고일 이후 발급된 제출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누리집 또는 목포시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270-8505)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15 13:20

목포시가 목포음식 맛의 경쟁력을 높이고 음식관광 문화를 선도할 ‘목포음식 명인·명가’를 모집한다.목포음식 명인은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목포음식을 조리하는 자로서 일반시민 50명 이상 추천을 받거나, 각종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면 신청 가능하다. 목포음식 명가는 해당 음식을 10년 이상 영업한 사실이 있고 일반시민 50명 이상의 추천을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목포음식 명인·명가 신청 기간은 오는 26~30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업소는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목포시청 관광과(270-3743)로 방문, 등기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관광과), 이메일(dmsgp3926@korea.kr)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식품업계·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목포음식 명인·명가 심의위원회’의 1차 서류, 2차 조리 등 심사를 거쳐 일정 점수 이상을 얻은 개인과 업소를 최종 명인·명가로 지정한다. 명인·명가로 인정받으면 ▲인증서·인증패 교부 ▲목포시 관광 홍보물·홈페이지 등재 ▲대표 축제나 행사시 음식부스 참가 우선권 부여 등을 지원받는다.목포음식 명인·명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현재 11명의 명인이 목포음식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면서 “향토음식을 보전·계승하는 것은 물론 목포음식의 세계화를 선도할 목포음식 명인·명가에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9-14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