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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신안군관광협의회는 관광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지역관광조직 ESG(위생‧안전‧친절서비스)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9월 23일 첫 번째 사업으로 지역 관광조직 역량강화 및 주요관광지 안전관리를 위한 소양 교육과 친절 서비스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번 교육은 신안군관광협의회 14읍면 지회장, 사무국장, 모범음식점대표와 신안군내 SNS서포터즈 등 DMO운영위원 6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 되었다.이날 참석자들은 “천사의 섬 신안!”, “사계절 꽃피는 신안!”을 위해 자연환경보존과 사회적 책임경영(ESG)으로 지역관광조직역량을 강화하여 아름다운 천사 섬으로 가꾸어 국민관광의 요람으로 만들 것을 다짐하고 결의문도 채택하였다.중점실천사항으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관광지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관광객들의 안심 여행을 보장하고, 섬과 바다의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운동에 앞장서기로 하였다.특히, 해양문화자원을 관광사업으로 육성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숨과 쉼의 천사 섬 신안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며, 투명하고 청렴한 지역관광 조직원으로 꾸준한 업무연찬과 정보를 공유하여 신안군 지역관광조직 역량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 나가기로 결의문을 채택하였다.신안군 지역관광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10월과 11월에 관광업무종사자와 요식업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지역관광조직역량강화사업 추진내용과 협력방안, 안전과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등 관광객수용태세를 향상시키기 위한 실천방안 등을 설명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비교우위의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속발전역량을 갖춰 나가기로 공감대를 조성하였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9-28 17:36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9월 29일 신안 자은에서 한국조류학회와 공동으로 「2022 신안 국제철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였다.이번 국제철새심포지엄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EAAF) 사무국 대표 Doug Watkins(호주)와 담당관 Vivian Fu(홍콩), 일본 야생조류협회 연구원 Simba Chan(홍콩), 일본 바닷새복원그룹 연구원 Kuniko Otsuki(일본), 호주 바닷새그룹 연구원 김유나 박사, 미국 오리건주립대 연구원 김한규박사를 비롯하여 국내·외 조류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신안갯벌, 철새서식지 지속가능한 보전”이라는 주제로 해외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계획이다.신안군은 지난 2007년부터 동아시아 철새와 서식지 보전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국제철새심포지엄을 주관해 왔으며, 올해로 11회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국제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철새 개체군의 지속적인 감소와 철새의 주요 서식지인 갯벌 면적이 축소됨에 따라 사람과 철새,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갯벌 보전을 위한 국제철새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신안군은 국내에 기록된 조류 550여 종 중 400종 이상이 신안군을 통과하는 지리적 요충지로 갯벌을 이용하는 국제적 보호종인 다양한 도요·물떼새를 비롯한 해양성 조류의 번식지를 보유하고 있어 이들의 서식지 보전과 관리를 위해 장기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결과로 압해도갯벌은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이동성 물새의 국제적 서식지'로 인정받아 동아시아-대양주 이동경로 서식지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신안갯벌 1,100㎢ 전역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열한번째 이어오고 있는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은 철새 서식지 보전,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다.”라며,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이 사람과 철새, 자연이 상생할 수 있도록 보전·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9-27 16:53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0일 신안군 정원문화진흥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안군이 가장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늘푸른 생태환경의 아름다운 신안 조성을 위해 한층 더 심도있고, 체계적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정한 신안군 군립정원 지정 및 정원문화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정원문화진흥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하게 되었다.위원회는 전남대학교 안지환 산림자원학과 교수 등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2년간 신안군 정원정책과 기본방향 등을 설정하고, 더 나아가 정원문화확산을 위한 신안군 정원의 가치, 필요성 등 인문학적인 교육 뿐만 아니라 양묘교육, 정원해설사, 군민정원사 등의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제1차 회의 안건으로 제출된 분재정원, 튤립ㆍ홍매화정원, 수국정원 군립정원지정에 관한 건은 면적, 완성도 등을 검토 한 결과 군립정원으로 지정되기 충분하다는 의견으로 통과되었다. 또한 1004섬 신안군의 정원의 날로 지정된 10월 4일 신안군청 잔디광장에서 제1회 정원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도시정원과 농어촌, 특히 섬의 정원은 차별성이 부각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우리가 꿈꾸는 신안군의 정원은 단순한 정원이 아닌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공간이자 자랑스런 관광자원으로 우리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주민의 소득증대와 연계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그리고 쉼터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정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신안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2억만평의 1004섬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 세계 최대 섬 국가정원으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1섬 1테마정원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9-22 15:50

1004섬 신안군에서는 지난 20일, ㈜바다운수 이송운 대표의 신안 4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이날 가입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동일 회장,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김웅기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패 전달과 함께 아너소사이어티 배가운동을 통한 소중한 나눔 실천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되었다.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예리마을 출신인 이송운 대표는 “폐촌이 되어버린 마을이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되어 20년 전 마을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살고싶은 섬으로 만들어 준 신안군에 감사함을 표하였다.”또한 “어머님 나이 41세에 늦둥이로 태어나 어릴적 배고프고 낙후된 마을에서 고생하셨던 부모님을 회상하면서 이미 고인이 되어 한번도 효도다운 효도를 하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울컥하면서 이젠 아너회원으로서 지역발전과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서 더욱더 헌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혀, 참석하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박우량 군수는 “지역경기가 위축된 상황임에도 지역사회 어려움에 관심 갖고 아너소사어티 회원의 적극적인 나눔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연계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복지사업을 꾸준히 전개시켜 다같이 잘사는 균등복지를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9-22 15:47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진자)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자은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신안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당초 9월 6일에서 연기해 진행됐다.양성평등주간은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양성평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이번 기념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김혁성 신안군 의회 의장, 김문수, 최미숙 도의원, 서삼석 국회의원 배우자 정옥금 여사를 비롯해 여성지도자, 여성단체회원,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는‘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축하공연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업사이클링 캠페인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 ▲어울림마당 등을 진행했다.전진자 회장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저출산과 여성경력단절을 생각할 때, 성평등 가치 확산을 전담하는 여성단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고, 또 확대되어야 한다.”라며 “우리 여성단체는 여성과 남성 모두 상호 존중하고 발전하는 양성평등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여성과 남성이 서로의 특성을 이해하고 장점을 활용해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양성평등문화를 실현하고 모두가 행복한 신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9-21 14:45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 새우젓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자 전국 제1의 젓새우 생산지인 지도읍 신안젓갈타운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섬 새우젓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섬 새우젓 축제에서는 첫째날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전남예총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수산물 깜짝경매행사 등이 펼쳐지며, 부대행사로는 지역 농ㆍ수산물(왕새우ㆍ젓갈ㆍ김ㆍ천일염ㆍ꾸지뽕 등) 판매와 새우젓을 활용한 요리경합, 전시ㆍ시식행사 등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신안 새우젓은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잡은 젓새우와 게르마늄이 풍부한 천일염으로 담가 육질이 단단하고 씹을수록 감칠맛이 뛰어나며, 면역력 강화, 뇌 세포 성장 및 인지능력 향상, 염증질환 개선과 특히 소화기능 및 간 기능 개선, 항암효과,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이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열리는 축제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김장철을 앞두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전국 최대 생산지로서 ‘명실 상부한 젓갈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되찾고 천일염과 함께 지역소득창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신안군은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로 전국 대비 75%이상인 연간 11,756톤을 생산하여 약 73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9-20 16:44

지난 16일(금) 오후 2시, 신안군청에서‘신안 가거도 섬등반도’ 자연유산 지정 기념행사가 열렸다.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는 국경의 끝점이자 시작점으로 영토 수호의 버팀목이다. 그리고 천연기념물 구굴도, 국가등록문화재 가거도 등대, 도지정문화재 가거도 패총 등 유형문화재와 가거도 산다이, 가거도 멸치잡이노래, 해녀문화 같은 무형문화자산까지 섬 본연의 문화가 온전하게 남아있는 문화원형의 보고이다.2020년 9월 2일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는 섬 동쪽으로 뻗어 내린 반도형 지형으로,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암봉과 병풍처럼 펼쳐진 해식애가 장관을 이룬다.특히 낙조 경관이 아름다운 점이 높게 평가되어 명승으로 지정되었으나, 그동안 코로나 확산과 기상여건으로 인해 지정된지 2년이 지나서야 지정 기념행사가 열리게 됐다.행사는 섬등반도 소개, 가거도의 풍어와 안녕을 바라는 기원굿, 자연유산 강연 등이 진행됐으며, 본 행사는 ▶자연유산 경과보고, 보존 및 활용 방안 ▶국가지정문화재 관리단체 지정서 교부 ▶유공자 표창 ▶기념사·축사 순으로 이뤄졌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서남해 끝섬, 섬 문화 다양성의 보고인 가거도는 섬 생태문화와 영토수호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고 하면서 “가거도 주민과 함께 아름답고 생물다양성이 존중받는 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안군은 주의보로 인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가거도 주민 및 신안군민과 명승 지정 기쁨을 나누고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으며 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9-19 16:07

신안군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압해∼목포 간을 버스에 대해 100원 버스 요금제를 도입 할 예정이다.신안군에 따르면 「압해∼목포 간 운행 ‘100원 버스 요금제’」 도입을 위해, 그동안 공동으로 운행하는 목포시와 협의를 끝내고 오는 10. 1.부터 ‘100원버스(신안여객 130, 150번, 태원여객 130번)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압해∼목포 간 운행 농어촌버스는 시·군 경계를 벗어나면 거리에 따라 비싼 구간 요금(초등학생 650원∼1,850원, 중·고등학생 1,100원∼3,000원)을 부담하여 왔지만, 100원 버스 요금제 시행으로 구간(거리)에 상관없이 100원으로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어, 학생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130번, 150번 버스 이용 시 교통카드를 사용하여야만 100원 요금 혜택을 받게 되며, 그에 따른 손실금액은 양 시·군에서 각각 지원하여 준다.신안군은 이미 전국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시행하고 있어 관내 학생들은 무료로 공영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목포시(태원여객)와 공동으로 운행하는 압해∼목포 간 노선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비싼 구간 요금을 적용하여 왔다.신안군 관계자는 “100원 버스 요금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9-19 16:05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간 우리나라 최고 관광지인 천사섬 홍도에서‘섬 불볼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질녘 섬과 바닷물이 붉게 보인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홍도에서 개최되는 섬 불볼락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홍도의 대표 수산물인 불볼락으로 더욱 붉게 물들여질 전망이다.지역 방언으로“열기”라고도 불리는 불볼락은 회로도 먹지만 육질과 식감, 맛이 좋아 탕·구이·튀김 등 다양한 레시피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홍도는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신비한 자연의 비경을 자랑하는 섬으로, 이번 축제 기간에는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불볼락 요리 경연과 시식회 그리고 선상낚시 체험을 통해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전해줄 계획이다.박우량 신안군수는“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홍도의 불볼락을 소재로 홍도와 천사섬 신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으며, 오감이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홍도에는 불볼락잡이 어선 20여척이 연간 15톤, 2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한편, 홍도는 목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이 1일 2회 운항하며, 2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9-19 16:02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다가오는 10월 결정되는 해양수산 생태분야를 총 망라한 1천 2백여 억원 규모의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신안군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과 서울시 면적의 22배인 넓은 바다와 세계 최수우 관광 마을로 인정받는 퍼플섬을 통해 갈수록 높아지는 신안군의 위상이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통해 그 시너지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신안군민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하나가 되어 팔을 걷고 매진하고 있다.또한, 신안군은 1975년 어부의 그물에 도자기가 걸려오면서 시작된 ‘해저 유물’은 세계를 놀라게 한 사건으로 동양문화사 연구에 길이 빛날 업적으로 남아있으며, 정약전의‘자산어보’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흑산의 연안 어족에 대한 내용을 기록한 어보로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과거 1960년대 어업전진기지로 근해에서 조업중이던 선박들의 피항지로 ‘파시’가 형성되어 전국으로 알려진 흑산도 및 인근 섬 일원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홍도와 더불어 최고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해양 역사에 있어 큰 획을 그은 신안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신안갯벌’과 2005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장도는 수백여 종의 수산 동식물이 살고 있는 천혜의 요람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양수산의 보고이기도 하다.또한, 청정 다도해의 이미지를 높이고 갯벌을 자원화하기 위해 3천여종 1만 1천여점의 세계 희귀 조개와 고둥을 테마로 한 박물관이 자은도에 조성되어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청정 ‘신안천일염’은 세계 3대 천일염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신안은 국가중요어업 유산으로 ‘흑산홍어잡이어업’, ‘신안천일염업’, ‘신안갯벌낙지

신안군 | 강상구 | 2022-09-19 16:00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신안군의 청년마을 “주섬주섬마을”에서는 지난 주말 (9.17~9.18. 2일간) 특별한 축제를 열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청년의 날을 맞아 주섬주섬마을에서 직접 기획한 “솔티(Salty) 크리스마스 축제”는 동물과 함께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축제로 폐교인 신안군 팔금중학교에 조성한 우실동물숲의 희귀 동물 등을 관람하고 축제 마스코트인 “소금이”와 함께 하는 이벤트를 마련하였다.또한, 청년 아티스트들이 준비한 작품을 전시하고 체험 공방도 함께 운영하여 비즈나 패브릭을 이용한 소품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신안의 천일염을 이용한 디저트 및 음료를 개발하여 지역의 먹거리를 관광객에게 알리는 역할도 함으로써 어른을 포함한 어린이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이 행사는 특히, 지역의 고등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즐기며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는 축제였다.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도시 청년들에게 지역 경험을 지원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폐교를 제공하여 각종 행정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숙소문제도 해결하기 위하여 중앙정부와 협조하여 연차적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당초 이틀동안 개최 예정이었던 축제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10월 10일까지 개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신안군 | 강상구 | 2022-09-19 15:59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다가오는 10월 결정되는 해양수산 생태분야를 총 망라한 1천 2백여 억원 규모의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신안군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과 서울시 면적의 22배인 넓은 바다와 세계 최우수 관광 마을로 인정받는 퍼플섬을 통해 갈수록 높아지는 신안군의 위상이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통해 그 시너지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신안군민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하나가 되어 팔을 걷고 매진하고 있다.또한, 신안군은 1975년 어부의 그물에 도자기가 걸려오면서 시작된 ‘해저 유물’은 세계를 놀라게 한 사건으로 동양문화사 연구에 길이 빛날 업적으로 남아있으며, 정약전의‘자산어보’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흑산의 연안 어족에 대한 내용을 기록한 어보로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과거 1960년대 어업전진기지로 근해에서 조업중이던 선박들의 피항지로 ‘파시’가 형성되어 전국으로 알려진 흑산도 및 인근 섬 일원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홍도와 더불어 최고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해양 역사에 있어 큰 획을 그은 신안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신안갯벌’과 2005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장도는 수백여 종의 수산 동식물이 살고 있는 천혜의 요람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양수산의 보고이기도 하다.또한, 청정 다도해의 이미지를 높이고 갯벌을 자원화하기 위해 3천여종 1만 1천여점의 세계 희귀 조개와 고둥을 테마로 한 박물관이 자은도에 조성되어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청정 ‘신안천일염’은 세계 3대 천일염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신안은 국가중요어업 유산으로 ‘흑산홍어잡이어업’, ‘신안천일염업’, ‘신안갯벌낙지

신안군 | 강상구 | 2022-09-19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