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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광약자를 위해 무장애 편의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물로‘고양시 무장애 관광 지도’를 제작해 고양시 통합앱(app) 수록·관내 관광정보센터와 발달 및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에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무장애 관광 지도는 고양시 전역의 주요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 휠체어 이동이 편리한 장소를 표시한 지도다. 고양시 통합앱(app) 연계 모바일 콘텐츠와 종이 지도 리플릿 형태로 제작되었다.고양시 통합앱 콘텐츠에는 114개소, 종이 지도에는 60개소의 편의시설 정보가 픽토그램 형태로 담겨있다. 편의시설 정보는 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시설들을 모니터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시는 이번 지도가 누구나 차별·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무장애 관광’의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무장애 관광 지도를 통해 장애인, 어르신, 유모차 동반 가족 등 이동약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고양시를 관광하고 우리 시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의 장애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무장애 관광 지도는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열린시정→행정자료실 메뉴에서 PDF 파일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끝.

고양시 | 승진주 | 2022-01-19 10:29

하동군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하동녹차 300만 달러어치를 수출한 데 이어 올해 5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새해 들어 첫 선적식을 가졌다.하동녹차연구소(소장 오흥석)는 지난 18일 녹차연구소 가공공장에서 글로벌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미국 스타벅스에 고급 가루녹차 9t을 선적했다고 19일 밝혔다.하동녹차연구소는 지난해 하동녹차 3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 이후 올해는 약 2배에 육박하는 5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잡고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실제 녹차연구소는 올 상반기에 수출량을 약 70t, 수출액 28억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더욱 박차를 가해 5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윤상기 군수는 “지난해 처음으로 3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함으로써 세계중요농업유산의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고, 나아가 올해는 녹차연구소, 생산농가, 군민이 한 마음이 돼 세계에 ‘차하면 하동차’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흥석 소장은 “앞으로 500만 달러 수출 준비로 녹차연구소의 어깨가 무겁지만 하동 녹차산업을 위해 수매량을 늘리고 품질도 높여 수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2-01-19 10:2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가 LNG를 활용한 초저온급속동결식품 생산 및 수소연료전지사업에 이어 한국남부발전(주)과 협력을 통해 무탄소 전원의 수소중심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전망이다.하동군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과 대송산업단지에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윤상기 군수와 이승우 사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군과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협약에 따라 무탄소 전원·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고, 석탄 LNG전환을 위한 대체 건설 및 연료공급설비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양측은 또 원활한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과 함께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및 지역상생 협력 등 최대한의 업무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대송산업단지에는 앞서 경남QSF(주)가 6만 2712㎡ 면적에 LNG를 활용한 초저온급속동결식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20MW급의 수소연료전지발전까지 계획하고 있다.또한, 지난 7일에는 한국수소발전(주)과 5만 9062㎡ 면적의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수소연료전지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날 협약으로 한국남부발전(주)이 경남QSF(주), 한국수소발전(주)과 더불어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이끌어 하동군은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산업 강국 도약을 주도하는 수소 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윤상기 군수는 “한국남부발전과 양해각서 체결로 국제 에너지 산업의 흐름에 발맞춰 탄소중립 선제적 대응 및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정부의 수소 선도국가 비전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1-19 10:23

성남시는 주택이 밀집한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주차난 해소 방안의 하나로 연중 ‘내 집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을 편다.이 사업은 단독·다세대 주택 소유주가 집 담장이나 대문을 헐고 주차장을 만들면 공사비용의 90% 범위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담장과 대문을 모두 철거하고 주차장을 만들면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대문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하면 170만원을,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하면 150만원을 지급한다.이웃집과 경계에 있는 담장을 철거한 경우라면 최대 지원금 200만원을, 주차 대수를 늘려 조성하면 1면 추가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사업에 참여하려면 해당 구청 경제교통과(☎수정·031-729-5431, 중원·031-729-6431)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면 된다.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조성한 주차장은 5년 이상 유지해야 하며, 다시 담장을 쌓거나 다른 용도로 전환하면 공사비 전액을 환수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최근 3년간 10곳 주택에 13면(수정 6곳·7면, 중원 4곳·6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했다”면서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도 중요하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한 골목길 주택가는 담장이나 대문을 헐고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경제적으로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1-19 10:21

市-가천대-한국시스템반도체포럼-반도체공학회 협업체계성남시는 가천대학교, 한국시스템반도체포럼, 반도체공학회와 협업 체계를 이뤄 ‘팹리스(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반도체 수요가 사물인터넷(loT)·인공지능(AI)이 접목된 자동차·로봇·에너지·바이오 등 전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효율적으로 대응해 시스템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팹리스 인재 양성 사업은 대졸(4년제) 이상의 학력 소지자 30명을 모집해 8~10개월간 전문 교육을 한 뒤 반도체 산업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위해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가천대학교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은 교육 지원 ▲반도체공학회는 교육생 실습 지원 ▲한국시스템 반도체포럼은 교육생 취업 알선 업무를 각각 맡는다.교육 대상자는 집적회로(IC) 소자, 아날로그·디지털 회로 설계, 임베디드 시스템, 시스템반도체, 계측공학, 아날로그·디지털 반도체 응용시스템, IC 측정과 검증 등 팹리스 설계 전문 교육과정을 밟게 된다.숙련된 인력을 확보해 설계 분야 반도체 산업을 견인하게 될 전망이다.시는 국비 확보 등을 통해 이 사업 참여 인원과 프로그램 운영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성남지역 팹리스는 32개사이며, 이중 절반인 16개사가 판교지역에 있다.교통인프라, 잠재적 거래처, 협력업체 집중 등 기본 기반시설이 탄탄해서다.앞선 지난해 5월 13일 정부는 한반도를 ‘K’자 모양으로 연결하는 반도체 벨트를 구축해 오는 2030년까지 세계 최대·최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 전략 중 하나로 판교 지역은 ‘한국형 팹리스 밸리’로 조성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1-19 10:20

충북도립대학교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가 여성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19일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5시 30분께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8·9대 충북지회장 이취임식에서 충북도립대학교와 충북지회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이날 협약식에는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과 양기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인력의 교류 ▲산학 협동 여성인재의 발굴 및 양성 ▲여성 취창업교육 및 학술활동 ▲온오프라인을 통한 상호 협력 활동의 증대 ▲여학생 특강, 취업, 현장실습 우선 지원 ▲현장 애로사항의 컨설팅 및 경영컨설팅 지원 ▲충북지역 여성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등에 힘쓰기로 했다.양기분 회장은 협약 이후 충북도립대학교 명품인재릴레이에 참가하기로 약속, 향후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양기분 회장은 “앞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여성인재를 발굴하고, 세계를 누비는 여성기업을 양성하는데 힘쓰는 충북도립대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병영 총장은 “우리지역의 여성 경제인을 대표하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와 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인재를 돕기 위해 충북도립대학교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는 1999년에 설립되어 여성창업 경진대회, 충북여성CEO멘토코칭,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등 여성 기업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 120여개사가 회원으로 가입, 도내 5만3천여 여성 경제인을 대표하는 기관이다.이날 제9대 충북지회장에 취임한 양기분 회장은 ㈜일진게이트, ㈜일진하우징플랜을 2008년부터 경영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1-19 10:18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행한 2021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9일(수) 밝혔다.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총 2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이행 ▲ 부패방지 제도 구축․운영 ▲ 부패 위험 제거 노력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기관의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5개 등급으로 분류한 결과를 매년 발표한다. 공단은 7개 평가 분야 중 부패방지 제도 구축 등 4개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으며, 임직원 토지 모니터링시스템 신규 도입, 사업기획과 설계, 계약, 용지 분야 직원 청렴서약서 징구 및 특별 청렴교육 시행 등 강도 높은 반부패 활동 추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김한영 이사장은 취임 이후 협력사 사장단과 ‘공정경쟁 협약식’을 체결하고 대전 소재 공공기관 합동 청렴결의대회 시행과 청렴TV 영상 콘텐츠 출연 등 공단의 강력한 청렴의지 전파를 위해 노력해왔다. 김한영 이사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청렴에 다음은 없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며 “올해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청렴한 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2-01-19 10:17

자연에 대해 이기적(利己的)인 인간에 비해, 나무는 참으로 이타적(利他的) 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인간에게 내어주는 나무는, 늘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부모님 마음과 닮았다..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The Giving Tree)' 는 나무와 인간과의 관계를 잘 말해준다."나무는 덕(德)을 지녔다." 현대수필의 대가 이양하 선생은 나무를 이렇게 표현하면서, 자신도 죽어 나무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뭘까?지금까지 인류는 나무 덕(德)에 살아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무로 집 짓고, 땔깜으로 추위를 이기고, 나무열매는 약재와 먹거리가 되어 주었기에, 우리는 나무 덕분(德分)에 살았다.또한, 나무는 가장 쉽게 구할 수 있고, 도구로 사용하기도 쉬워, 구석기(舊石器)ㆍ신석기(新石器)시대에 '목기(木器)시대' 도 포함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인류 문명이 발달하면서, 청동기(靑銅器), 철기(鐵器)시대를 거쳐, 지금은 플라스틱기(器)라고 할 정도로 플라스틱 사용이 차고 넘치는데,우리나라의 2018년 기준 플라스틱 포함 폐기물 분야에서 발생한 온실가스가 1,700만톤에 달한다. 2019년 지독했던 미세먼지 대란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여기서 나무의 역할과 가치가 빛을 발한다.나무 한 그루당 연간 약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여, 미세먼지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또한,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63%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에서 연간 4,56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전 세계적으로 26억톤) 하고 있고, 흡수된 이산화탄소는 나무와 토양에 탄소(C)의 형태로 저장된다.따라서, 나무를 활용하는 목조주택은 철근 콘크리트 주택에 비해 탄소배출량은 1/4에 불과한 반면, 탄소 저장량은 4배나 많아 목재를 많이 활용할수록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것이 된다.산림의 공익적 가치도 대단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이 4년 마다 발표하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2018년 기준 221조원으로 2014년 126조원 대비 75%나 증가했다

이슈.기획 | 김연준 자문위원 | 2022-01-19 08:5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산하 한국메타버스연구원(KIOM)에서는 메타버스 관련해 신간 「세상의 중심 메타버스」를 출간하고 지난 16일(일) 온라인으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또한 이날은 양평호·박경수·윤석열 저자의 ‘저자 특강’을 마련해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세상의 중심 메타버스」에는 최재용 원장을 필두로 권미용·김덕건·김은정·김효정·박경수·양평호·유해주·윤석열·이용민·이현아 강사가 저자로 함께 했으며 김진선 행정부원장이 감수를 맡았다.대부분의 저자들은 “이렇게 책을 쓰니 더 공부가 됐다”, “혼자 했으면 못했을 건데 동기 분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이었다”, “책을 쓸 때마다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특강을 진행한 양평호 교수는 ‘미래 비즈니스 지도를 바꿀 메타버스(Metaverse)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이제 메타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변화가 곧 기회이다. 따라서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해야 한다. 메타버스라는 변화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메타버스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메타버스 열차에 몸을 실고 메타버스 마케팅에 첫 발을 내딛어야 한다. 그 변화의 바람을 타고 소비자들의 마음에 스며드는 것. 그것이 메타버스 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운명뿐 아니라 미래 비즈니스 지도를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인식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박경수 저자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대로, ‘로블록스’ 세계로 신나게 GoGo!라는 제목을 특강을 펼쳤다. 로블록스에 대한 특강을 통해 “국내 구글코리아는 12월에 ‘2021년 국내 검색어 순위&

종합 | 김진선 기자 | 2022-01-18 22:41

재)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18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부산프로축구단 단장 출신의 안병모 상임이사(단장)를 초대 단장으로 선임했다.안병모 신임 단장은 K리그 최연소 단장으로 프로축구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부산 재임 시 특히 유소년 시스템 구축, 신인선수 발굴 및 육성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런던 신화의 주인공 박종우를 비롯해 주세종, 이동준 등이 대표적인 선수들이다.박상돈 이사장(천안시장)은 “국내외 기업과 프로축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안병모 단장을 선임하게 되어 기쁘다. 프로구단으로 성적과 흥행, 나아가 천안시민 생활의 일부가 되는 구단으로 이끌어주기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밝혔다.또, 초대 선출직 단장에 선임된 안병모 단장은 “기회를 주신 천안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본과 혁신으로 '백 년 구단'의 초석을 다지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한편,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은 내년부터 K리그2 참가를 위한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천안시와 함께 K리그 클럽라이선싱 충족을 위한 규정 개정 및 팀 인프라 확충을 진행 중이다. 또, 사무실을 이전하고 상반기 채용으로 일부 인원을 충원했으며 하반기 추가 채용도 진행할 계획이다.

천안시 | 이경 | 2022-01-18 19:10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사무총장 반주현)는 이달 20일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농엑스포의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명예홍보대사 5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하는 홍보대사는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대표 강지원, △前충청북도귀농귀촌연합회 회장 박병각 △KBS 탤런트 윤승원 △트로트 가수 청이 △㈜신백수컴퍼니 대표 신백수 등이다청소년 지킴이로 불리는 강지원 변호사는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상임대표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유기농엑스포를 통해 우리 주식을 ‘유기농 통곡물’로 전환함으로써 몸이 건강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박병각 씨는 괴산 연풍면으로 귀농하면서 유기농을 몸소 실천하며 유기농과 관련한 SNS운영 등 사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KBS 대왕의 꿈, MBC 태양의 도시 등 방송 및 영화배우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윤승원 씨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명예홍보대사에 이어 이번 2022 유기농엑스포 홍보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또한 괴산이 고향으로 ‘산막이 옛길’을 부른 트로트 가수 청이와 30여년간 지역문화축제에서 전문성과 탁월한 기획력을 인정받고 있는 신백수 컴퍼니 신백수씨도 엑스포 홍보에 함께 뛰기로 하였다.조직위는 20일 충북도청에서 열리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창립총회에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우리 사회 각계 저명한 분들을 엑스포 홍보대사로 모셔 대중들에게 유기농산업을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각계각층에 영향력 있는 분들을 홍보대사로 모실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충북도와 괴산군, IFOAM이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419개 기업과 관람객 72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엑스포로 충청북도는 이번 엑스로 개최로 생산유발 1,188억원, 부가가치 534억원, 고용창출 1,027명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1-18 19:08

충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17일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88.96점을 받아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충북도는 지난달 권익위 청렴도 측정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는 등 전국 최상위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지원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청렴수준 제고 실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 평가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국공립대학 등 273개 기관이며, 평가기간은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다.각 기관별 반부패 추진 이행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반부패 추진계획, 청렴생태계 조성, 반부패 이행성과·확산 등 8개 세부영역 20여개 지표점수를 합산하여 등급을 산정한다.충북도는 지난해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상위권 달성을 위한 4대 전략 20개 중점과제 선정, 실국별 청렴향상 대책회의, 중점관리부서 점검회의, 전 직원 청렴교육 이수, 청렴일일학습시스템 운영, 1부서 1청렴시책 추진 등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또한, 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부패취약분야 도민감사관 병행 청렴후견활동 등과 함께 특히 사전 컨설팅감사 확대를 통해 사전에 부정·부패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러한 추진성과들이 결실로 이어져 높은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했다.충북도 임양기 감사관은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 2등급 달성과 함께 청렴도 평가 1등급 획득으로 전국 최상위권 청렴충북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청렴시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1-18 19:07

국회 임오경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18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전통무예진흥을 위한 무예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국내 무예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간담회에서는 지난 9월 ‘전통무예진흥법’ 전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임오경 의원은 법개정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2008년 국회를 통과한 이 법은 지난 2019년 12월에 정부의 기본계획 발표 이후 큰 변화가 없어 무예계는 이 법이 사장된 법이라며 강한 불만을 가져왔었다.이에 대해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으로 잘 알려진 체육인 출신 임오경 의원이 소외된 우리 무예와 무예단체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법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현행법은 문화적 가치가 있는 전통무예를 진흥하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 향상 등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전통무예진흥의 기본계획 수립, 전통무예단체의 육성, 전통무예지도자의 육성 등 각종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지만전통무예에 관한 종합적인 기본계획 수립ㆍ추진을 위한 전통무예 실태조사, 전통무예의 날, 전통무예산업 활성화 지원, 지역 전통문화 보존, 가치 확산 등에 관하여 명시적인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전통무예의 육성 및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대해 임오경 의원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전통무예의 진흥에 관한 시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입법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근거 마련 등 현행법을 보완함으로써 미래세대에게 전통무예 가치전달을 통해 문화국가 지향에 기여하는 법개정 발의를 하게 된 것이다” 고 하며, “소외받고 있는 우리 무예와 무예단체, 그리고 무예인들을 위해 반드시 법 개정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의 지원 신설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전통무예 진흥을 위해 WMC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신설뿐만 아니라, 전통무예의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1-18 19:07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식용곤충의 한 종류인 갈색거저리 배지에서 자란 ‘동충하초’의 추출물을 이용해 만능간장을 제품으로 개발하여 특허출원 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제품은 저온감압 방식으로 동충하초에서 추출한 액을 간장과 다양한 부재료 등을 혼합하여 만능간장 소스로 개발했다.주로 반찬을 만들 때나 국물용으로 사용하였을 때 감미료 맛 등 기호도는 물론 생리활성 물질도 증가했다.동충하초는 겨울철에 곤충의 애벌레, 번데기, 성충에 버섯 종균이 침입하여 생존하고 있다가 온․습도가 높아지면서 적합한 환경조건을 만나면 곤충 밖으로 자실체를 형성하는 버섯의 일종이다.이러한 동충하초의 인공재배기술은 누에를 활용하여 대량증식이 가능해졌으며 최근에는 현미를 사용한 배지에서도 재배하고 있다.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비약으로 알려진 동충하초는 코디세핀(cordycepin)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각종 기능성 생리활성 물질로 인해 항당뇨, 고지혈증 개선, 면역력 증강, 항산화, 자양강장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밝혀져 있다.기능성 성분을 본 연구진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갈색거저리에서 재배한 동충하초가 현미원료로 재배한 것보다 조단백질의 함량은 6.5배, 총폴리페놀 함량은 3.1배 증가했다.특히, 코디세핀 함량은 갈색거저리에서 키운 것이 3601ppm, 현미배지에서 키운 것이 890ppm으로 약 4배 이상 높게 측정되어 영양성분 및 기능성이 훨씬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엄현주 박사는 “이번에 사용된 동충하초 추출액 및 분말로 간장 이외의 다양한 가공품들을 개발할 예정이다”라며, “향후 기술 상담회 등을 통하여 본 특허 기술이 널리 활용되어 갈색거저리와 버섯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1-18 19:06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이하 ‘충북지회’)는 18일(16:00)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여성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충북지회는 제8대 김상순 지회장의 3년 임기가 2021년 12월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해 11월 제9대 충북지회장으로 양기분 지회장을 선출했으며, 이날 충북지회 정기총회와 함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박문희 충북도의장, 이장섭 국회의원,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명예회장, 윤영섭 충북중소벤처기업청장,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장, 우누르볼로르 몽골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기업간 화합과 소통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제8대 김상순 지회장의 이임식과 제9대 양기분 지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양기분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기업의 판로확대 및 협력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겠다”며, “몽골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세계를 누비는 여성기업을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제8대 김상순 충북지회장과 제9대 정윤숙 회장에게 각각 여성기업 발전과 충북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도지사 공로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올해 확장․이전하는 충북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여성창업을 촉진하고 여성기업인들의 경제적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우리 도에서도 여성경제인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여성기업인의 활동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2 접종완료자만 초청했으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발열체크, 거리두기 강화 등 철저한 방역대책 속에서 진행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1-18 19:05

충북도는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국비 141억을 포함해 총 315억 원을 편성했으며, 38개 사업, 2,064명의 정규직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혁신형, 상생기반대응형, 지역포용형 등 3개 유형의 신규사업과 기존 유형 중 지역정착지원형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모집대상은 충북 미래주력산업 청년일자리 지원, 충북 기술인증기업 전문인력 일자리 지원 등 16개 사업에 총 751명을 신규 모집한다.참여 기업에게는 1인당 월200만원까지 인건비를, 청년에게는 월 2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연 20만원 상당의 자기개발지원비도 제공한다.사업장과 청년 모집에 대한 내용은 충청북도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물을 참고하면 된다.개별사업별로 사업주체, 지원 대상, 지원내용 등이 차이가 있어 사업별 수행기관 누리집에서 확인 및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충북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1-18 19:05

충남도가 지난 2020년 전국 광역도 최초로 선포한 ‘충남 2030 문화비전’을 기반으로 지역 메세나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메세나 활성화 업무협약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30 문화비전에 기반한 도민 문화권 실현을 위해 다양한 재원의 뒷받침이 필요함에 따라 메세나 활동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인식을 개선하고 민간 기부를 확산코자 마련했다.메세나는 사회 공헌 및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활동으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지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메세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상생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 ‘충남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협약 기관은 도민 문화 향유 기회 및 지역예술인 예술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 충남메세나협회 설립·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 지역 메세나 문화 정착에 협력키로 했다.협약 이후에는 충남개발공사가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충남 문화예술 릴레이 후원’의 1호 참여자로 충남문화재단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릴레이 기부 행사는 올 한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꾸준히 모집할 예정이며, 기부를 자랑스러워하는 여건을 조성해 인식을 개선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메세나 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관련 기관 공무원·관계자와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고, 충남 메세나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토론회에선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이 ‘한국의 기업 메세나 활동 사례’를, 김태진 세종문화회관 문화재원팀장이 ‘충남 메세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도는

충청남도 | 이경 | 2022-01-18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