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7,744건)

더클래스2020(대표 강진교)과 에스와이미디어(대표 정소영)는 “모바일쇼호스트 JKL 1기“를오는 2월 15일부터 3월 7일까지 공동으로 교육을 개설한다. 많은 사람이 홍보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그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동으로 ‘MASTER JKL CLASS 1기’를 개설함으로서 라이브머커스를 시작하는 2030세대와 4050세대에게 힘을 실어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에스와이미디어 정소영 대표는 “올해 온라인 시장 최대 관심사는 바로 ‘라이브 커머스’입니다. 모바일 실시간 방송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물건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새로운 쇼핑 방식으로 주목을 받으며 3조원대로 급성장했으며 이커머스 전체 시장의 1.9% 규모로 오는 2023년까지 8조 원대 확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JKL 1기를 통해 언론홍보는 물론 SNS를 겸한 홍보까지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자 이 과정을 열고자 하며 상품 홍보마케팅에 관심이 있거나 필요성을 절감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도전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라며 과정개설의 취지를 전했다.이 과정은 이론과 실을 겸비한 수강내용으로 총 4회차로 3회차로 비대면 9시간씩 하루 3시간씩 이루어지며 4회차는 1박 2일 워크샵을 통한 6시간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 내용은 라이브커머스 개론, 기획력, 상품별 고객분석, 상품 판매전략, 큐시트, 스토리보드, 전달력, 표현력, 라이브커머스 시작 전에 준비사항, 방송 옷차림, 컬러코칭, 카메라 시연, 상품판매 실습 코칭 등을 진행하게 된다.더클래스2020 강진교 대표는 “많은 분들이 호남지역에서 모바일쇼호스트 활동을 희망하면서도 정작 어떻게 활동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1기에 가장 큰 혜택으로 모바일쇼호스트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메이크업 및 프로필 촬영, 1분 내외 개인 홍보 동영상도 지원합니

광주시 | 강진교기자 | 2021-01-27 00:00

충남도는 25일 ‘2021년 찾아가는 문화 활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문화 활동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도내 문화·예술 단체에는 공연 기회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연문화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지원 부문은 △연극·마당극·뮤지컬 등 연극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등 무용 △오페라·관현악·합창 등 음악 △창극·국악 등 전통예술 △융복합 장르·대중 연예 활동 등 다원·연예로 총 5개 분야이다.신청 자격은 최근 2년간 연 1회 이상 공연 활동 실적이 있는 도내 문화예술 단체로, 연내 제작·공연이 가능해야 한다.지원 신청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까지 각 시·군 문화예술 담당 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사진·영상 자료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1차 서류 심사, 2차 전문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22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공모 선정 단체에는 활동비를 지원하며, 개별 사업의 지원 규모는 신청 단체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결정한다.총사업비는 4억 6750만 원으로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공모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도내 문화·예술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6 19:33

충남도는 26일 ‘미래세대 푸른 하늘을 위한 한-덴 공동협력 실무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밝혔다.실무협의체는 지난해 11월 도와 국가기후환경회의, 덴마크대사관, 요즈마그룹이 체결한 ‘미래세대 푸른 하늘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추진한다.도는 각 협약 기관 관계자 등 전문가 7명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으며, 2∼6월 5개월간 운영한다.실무협의체는 다음달 첫 회의를 통해 사업 방향과 계획을 수립하고, 월 2회 정기적으로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한-덴 협력으로 추진하는 충남형 그린 리빙랩은 덴마크의 리빙랩 사례를 적용한 것으로, 공간·기술·교육과정·지역의 혁신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환경교육 우수 사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도내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환경교육시설 등을 친환경 기반 첨단학교로 전환하고, 언제 어디서든 지역사회와 연결해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기반 융합 교육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내용이다.핵심 과제는 △저탄소 제로에너지를 지향하고 학생 건강을 우선하는 학습 환경과 건축기법을 도입한 그린 스쿨 △학부모, 강사, 학생 등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 혁신 △학생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학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첨단 디지털 스마트 교실 △노후시설 개선 등이다.이를 위해 도는 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시범학교, 환경교육센터 등을 대상으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지역 교직원과 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미래세대 푸른 하늘을 위한 그린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만들어 타 지역 및 국제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실무협의체를 통해 사용자가 혁신 전반에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충남형 그린 리빙랩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혁신 모델을 발굴해 ‘깨끗한 공기, 푸른 하늘 더 행복한 충남&rsqu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6 19:31

충남도가 올해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게 생활지원비와 장제비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민주화 관련자 또는 유족으로, 월 소득액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4인 가구 기준 487만 6290원) 가구이다.민주화운동 관련자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또는 ‘5.18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각 보상심의위원회로부터 심의‧결정된 자이다.생활지원비는 매월 10만 원으로 민주화운동 관련자 본인이 우선 지급 대상이다.관련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유족 중 1명에게 지급하게 되며, 생활지원비를 지급받던 관련자가 사망한 경우 장제비(100만 원)를 지원한다.지원 신청은 27일부터 민주화운동 관련자 증서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강관식 도 자치행정과장은 “생활지원비 지원은 민주화운동을 위해 헌신한 분들과 유족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시행되는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알리고 민주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7월 오인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남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6 19:30

양승조 충남지사는 26일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아 지역사회 아동학대 등에 관한 대응 및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이 자리에는 아산시와 아산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복지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현재 아동학대 신고는 112로 통합돼 있으며, 경찰은 신고 접수 즉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또는 시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현장에 출동, 조사를 진행한다.아동학대로 판단될 경우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계획 수립과 행위자에 대한 수사 등 후속 조치가 진행되며, 치료, 상담 등 사후관리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전담하고 있다.이와 관련,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아동학대조사 공공화 제도 안착을 위해 시군에 28명의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배치 대응하고 있으며, 올해 7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또한, 아동보호전문기관 4개소, 학대피해아동쉼터 6개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올해 학대피해아동쉼터를 1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특히, 도‧경찰청‧교육청‧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광역 아동학대대응협의회를 구성‧운영해 관계기관 간 협업과 대응체계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현재 코로나 여파로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서의 학대, 가출 등 보호 필요 아동 증가가 우려되는 시점”이라며 “우리 사회와 부모의 양면적태도 등으로 아동에 대한 각종 권리가 소홀히 되는 경향이 있다 ”라고 지적했다.이어 “아동학대 현장에서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세밀한 제도보완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며 “피해 아동에 대한 안전 담보와 이를 보호 할 기반을 더욱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양 지사는 또 “생애주기에서 아동기가 가장 행복한 시기가 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아동 행복, 아동 권리 등 아동 최우선 원칙이 적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각종 정책을 아동 중심 관점에서 체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6 19:29

충남도는 26일 도청에서 동계 행정체험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정체험 연수는 대학교 방학 기간을 이용해 지역 사회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간담회는 ‘청년의 목소리로 충남의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근무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준비 등에 대한 질문과 답을 찾는 시간도 마련됐다.학생들은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위해서는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인프라 구축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고,충남 미래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 및 직업 선택의 폭이 넓은 충남’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대화시간 내내 양지사와 대학생들은 격이 없이 솔직한 의견을 나누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청년들 행복해야 충남이 행복해 질수 있으므로, 충남의 미래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한편, 이번 동계 행정체험연수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사전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이 된 학생들만 연수에 참여시켜 철저한 방역속에서 진행되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6 19:28

충남도가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어 갈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선정됐다.도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제6차 소부장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충남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가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지난해 6월부터 7개월간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를 실시, 공모에 신청한 10개 지자체 12개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수차례 심사를 진행했다.심사 결과, △충남(디스플레이) △경기(반도체) △충북(이차전지) △전북(탄소소재) △경남(첨단기계) 등 5개 지역이 각각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글로벌 가치 사슬(GVC)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핵심 품목 중심의 튼튼한 공급망을 구축하는 산업부 주관 사업이다.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도내에는 디스플레이 분야에 특화된 범부처 차원의 소재·부품·장비 혁신 생태계 조성이 추진되며,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화학물질등록평가법·화학물질관리법 등 환경·노동 관련 규제 특례가 적용된다.도내 대상 지역은 △천안제2일반산단 △천안제4일반산단 △천안제3산단 외국인투자지역 △제1아산테크노밸리 △제2아산테크노밸리 △아산스마트밸리 등 총 6개 산업단지 695만 6354㎡ 규모이다.도는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OLED와 미래형 디스플레이 분야의 중점 육성 품목을 도출해 입주기업을 4가지 유형별 전략으로 나눠 지원할 방침이다.구체적인 유형별 육성 전략은 △지역 주도(지역 내 연관기업이 많은 품목) △타 지역 연계(전국적으로 연관기업이 많은 품목) △글로벌 협력(국내 연관기업이 있지만 원천기술이 약한 품목) △해외투자 유치(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 등이다.이를 통해 도는 2029년까지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90개사를 양성하고, 15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및 8200명 규모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

충청남도 | 이경 | 2021-01-26 19:27

충청북도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2021~2025) 수립 용역과 관련해 이달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전반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설문 내용은 생활환경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교통·보행·관리시설물 및 상징조형물 등), 시각이미지(상징로고, 여권, 지역화폐 등) 등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도와 만족도, 문제점 및 개선사항, 관련 사업에 대한 참여의사 등 총 20문항이다.참여 방법은 도 홈페이지(www.chungbuk.go.kr) 소통광장에 접속하거나 QR코드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도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제도개선, 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구축계획, △공공디자인 사업 발굴, △주민참여 활성화방안 등 도와 시군에서 활용 가능한 현실적인 실행방안을 용역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공공디자인 진흥계획(2021~2025)은 「공공디자인 진흥법」에 따라 공공디자인 수준을 향상하고 체계적인 관리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도는 이번 용역으로 국가계획과 연계해 충북의 지역별 특성에 맞는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최경환 도 건축문화과장은 "공공영역에서 디자인의 역할과 범위가 확대되고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공공디자인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공공디자인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6 19:24

충청북도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추천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평가에서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제천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힐링스파가 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2019년 선정된 추천 웰니스관광지에 대해 선정 지속여부 결정과 사업 개선점 도출을 위한 재지정 평가를 실시했다.평가 결과, 충북은 2017년에 선정된 ‘깊은산속 옹달샘’과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힐링스파’가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 동안 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됐다.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시작해 18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명상힐링센터로, ‘잠깐 멈춤’을 모토로 한 생활명상 위주의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리솜 포레스트 해브나인 힐링스파는 사상체질, 스톤, 밸리 스파 등 약 30여 가지 힐링 스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숲과 물에서의 자연요법, 한방요법 등의 테라피를 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친환경 힐링 리조트다.재지정된 웰니스관광지는 한국 대표 웰니스 관광 시설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홍보 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 외국 관광객 수용 여건 개선 등을 지원받게 된다.‘웰니스관광’은 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스파와 휴양, 미용,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관광이며, 시장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관광산업이다.더불어, 충북도는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은 충주‘생활명상·마음치유 웰니스 관광’과 제천‘한방케어 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충북을 우리나라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 육성하며, 동시에 도내 관광지를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 연계하는 사업이다.임보열 도 관광항공과장은 “최근 코로나 19로 웰니스 관광지가 더욱 주목받고 있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6 19:24

충북도는 올해부터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던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삶을 기반으로 예술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예술인 고용보험 제도는 수입이 불규칙하고 실업상태가 반복되는 등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던 예술인들이 실업급여와 출산전후급여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고용보험을 적용받는 대상은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서를 발급받고 문화예술용역계약을 체결한 자유계약(프리랜서) 예술인(1개월 미만의 문화예술용역계약을 체결한 단기예술인 포함)이다.다만, 65세 이상이거나 월 평균소득 50만원 미만인 예술인은 가입이 제한된다.주요혜택 중 하나인 실업급여를 살펴보면, 먼저 수급요건은 이직 전 24개월 중 피보험단위기간이 9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임금 근로자와 동일하게 중대한 귀책사유에 의한 해고, 피보험자의 자발적 이직 등의 경우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다.지급 수준은 기초일액(이직 전 12개월간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된 보수총액을 해당기간의 일수로 나눈 금액)의 60%이며, 하한액은 고용부 장관이 고시한 기준 보수의 60%가 실질적인 하한액으로 적용된다.지급기간은 피보험기간과 연령에 따라 120~270일로 임금근로자와 동일하며, 근로자의 출산전후 휴가급여에 준하는 출산전후급여도 받을 수 있다.출산전후급여의 수급요건은 출산(유산․사산)일 전 피보험 단위기간이 3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지급수준은 출산일 직전 1년간 월평균 보수의 100%로 출산전후 90일 동안 지급된다.가입·신고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와 고용산재토탈서비스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콜센터(☎1588-0075)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 도입을 통해 예술인과 예술사업자 등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술활동을 중단하는 사례가 줄어들기를 기대한다”라며, “많은 예술인들이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도를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6 19:23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돌봄이 취약해 방치위험에 놓인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로 찾아가는 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청소년동반자 사업은 충북도의 청소년정책 과제인 위기청소년 사회 안전망 및 자립지원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고위기 청소년과 그 체계에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충북 도내 청소년동반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위기 청소년 1,337명에게 지원서비스 53,717건(전년 대비 +18%)을 달성, 수혜청소년 1인당 40건 이상(전년 대비 +33%)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가정에서 생활해야만 하는 고위기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안전생활 방역수칙과 코로나블루 예방 및 해소 등의 홍보와 문자서비스를 제공한 결과이다. 특히, 비대면 상담서비스의 일환으로 위생용품과 안전키트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세심한 지원서비스’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 결과, 2020년 청소년동반자 목표(1,106명)를 초과한 1,337명의 고위기 청소년에게 개입하였으며, 주호소문제 해결 정도는 심리적 안정 328명(24.5%), 일탈행동 감소 및 제거 233명(17.4%), 대인관계 개선 148명(11.1%)의 순으로 나타났다.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신찬인 원장은 “2021년에는 보다 선제적인 온라인 상담 및 복지서비스 기획과 발굴, 연계를 통해 자칫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큰 고위기 청소년에게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6 19:21

충북경제포럼(회장 차태환)은 1월 26일(화요일) 14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의 내일을 꿈꾼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원탁회의를 개최했다.원탁회의는 패널토론 방식으로 강태재 이사장(충북시민재단), 남기헌 공동대표(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노근호 원장(충북과학기술혁신원), 문희선 대표(플랜A컴퍼니), 오경숙 본부장(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이천석 회장(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이태근 회장(흙살림연구소), 정초시 원장(충북연구원)등 충북의 사회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총 10개 분야별 토론을 진행했다.충북경제포럼 차태환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우리 충북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과 164만 도민의 꿈과 희망을 찾아보자는 토론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토론에서는 경제, 환경, 행정통합, 균형발전 및 농촌분야, 인구 및 청년문제, 문화예술분야, 복지 및 의료, 안전문제, 인재양성 및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준비하고 중점을 두여야 할 부분에 대해서 토론하였으며그 결과는 향후 충북연구원에서 총정리해서 도정에 반영되도록 충북도에 건의 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원탁회의는 작년 12월에 개최하려던 것을 코로나 19로 연기하여이번에 개최 하였으며, 방청석에 초대 손님 없이 토론자만 참석하여 진행하고, 유튜브로 생중계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6 19:20

충청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26일 발표한‘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 기관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도 3등급에서 무려 두단계가 상승하였고 종합점수가 91.82점으로 광역지자체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2020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광역지자체는 충북도와 전라남도 두곳뿐이다.충북도는 지난해 12월 3년연속 청렴도 2등급(최고수준)달성에 이은 쾌거를 이뤄냈다.* 2020년 1등급, 2019년 3등급, 2018년 3등급, 2017년 4등급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청렴성을 높이려는 제도로 국민권익위가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올해 평가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공기관 등 263개 기관이며 평가기간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10월까지 실시한 반부패 정책이행 실적이다. 3개부문(계획, 실행, 성과·확산) 8개 세부영역, 20개 지표를 평가하여 등급을 산정한다.충북도는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상위권 달성을 위한 부패방지시책 20개 중점과제 선정, 간부공무원 대상 반부패청렴대책회의, 중점관리부서 청렴도 향상 점검회의, 직원들의 청렴의식 함양을 위한 청렴명상방송과 청렴일일학습시스템 운영, 1부서 1청렴시책 등을 중점 추진하였다.또한 청탁금지법 위반신고 모의훈련을 통해 부정청탁이나 금품·향응 수수 상황에서 대처하는 대응능력을 제고하였고,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 운동은 물론, 도민감사관과 공사현장을 점검하는 청렴후견인제의 실시로 큰 호응을 얻었다.충북도는 전년도에 미흡했던 제도개선 실적 제고 등 평가지표에 맞는 맞춤형 시책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특히 2019년부터 본격 실시한 사전컨설팅 확대를 통해 부정·부패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펼친 것이 주요했다고 분석하고 있다.충북도 임양기 감사관은“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6 19:19

충청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0년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서 도내 199개사를 선정‧지원해 기업 제조혁신 경쟁력 향상을 도모했다.충북도는 당초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서 155개사 지원을 목표로 설정했으나,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44개사를 초과 선정‧지원해 지난해 스마트공장 구축 달성률 128.3% 쾌거를 이뤘다.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1위로, 당초 국비 확보예정액인 163억원에서 51억원을 증액한 214억원을 확보해 결과적으로 기업지원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고1] ‘20년 전국 스마트공장 구축목표 달성률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중소기업 제조 현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전국에 스마트공장 3만개 구축을 목표로 한다.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827개사를 구축해 제조업체 수 대비 약 6%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광역도를 기준으로 구축률 1위* 성과이다.* 참고2) ‘20년 전국 스마트공장 구축현황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 50% 이내에 국비를 지원받지만, 충북도는 추가 설비구축과 자부담 등 스마트공장 구축 시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비용부담 해소를 위해 지방비 10%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또한 충북도는 도내 제조업체 중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없는 10인 미만 소기업이 77%를 차지하는 점에 착안해 소기업 특화 ’충북형 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 스마트공장 구축 성장사다리를 만들었다.이외에도 시범공장 운영, 기업 컨설팅, 재직자 교육 등 스마트공장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충북도는 앞으로 스마트화 수준 향상 중요성이 커지는 제조혁신 2.0에 발맞춰 기업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수준 고도화를 위해 지방비를 차등 지원함으로써 기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6 19:19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장섭‧임호선 국회의원,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은 26일(화)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광역철도망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국무총리실을 찾았다.이날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장섭 국회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은 정세균 국무총리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을 차례로 만나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광역철도 등 철도현안을 건의하였다.충청권광역철도망은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고 급부상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의 핵심사업으로, 지난해 12월 14일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 공동으로 반영을 건의하였으며 현재 정부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충청권광역철도는 기존 충북선을 활용하지 않고 청주시민이 대전과 세종시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반드시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노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건의는 이장섭 도당위원장이 함께 추진하자는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이 동석하여 청주시 반영의지를 적극 전달함에 따라 충청권광역철도망 구축에 힘을 보태었다.이날 자리에서는 강호축 구축 완성을 위한 오송연결선과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중부내륙선 지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함께 건의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의 확정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충북도 건의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6 19:17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지급예정인‘농업인 공익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충북도는 2019년 7월, 주민 2만4천명의 청구로 제출된 ‘충북도 농민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도의회‧농업인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20.9.29)하여 지원근거를 마련하였다.지급대상은 ‘3년이상 충북에 거주하면서 3년이상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농업에 종사하는’농업인이며, 지급규모는 농가당 연 50만원이다.도내 농업경영체 등록농가는 10만8천가구(2019년기준)로 지급액은 연간 544억원에 이르며 2022년 1월 1일부터 해당 시‧군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생계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역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지역경기를 살리고 위축된 소비시장을 활성화 시키는 방안으로 지역화폐가 주목받고 있다.내년에 시행되는 “충북도 농업인공익수당”은 해당 시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이나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경제활성화의 마중물 역할과 농업인들의 안정적 영농활동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충북도는“코로나19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줄어들고 있어 재정여건상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부서와 협의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등 농업인 공익수당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아울러, “농업인 공익수당 시행의 사전절차인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요청서를 시‧군과의 재원분담율 협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금년 4월까지 제출하고 2022년 시행시기에 맞춰 세부시행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충북도 관계자는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농업인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6 19:16

충북도는 사회적 농업을 통해 농촌지역 돌봄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장을 올해 4개소 늘려 모두 7개소를 운영한다.사회적 농장은 농업 활동을 통해서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충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사회적 농장 기반을 다져왔다.청주 닥나무와 종이, 제천 청년마을, 보은 성원농장에서는 그동안 발달장애인, 치매 노인, 예비 귀농 청년과 함께하는 사회적 농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특히 제천 청년마을은 전국 사회적 농장 중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활동으로, 강원·충북 권역을 대표하는 거점농장으로 선정되어 권역 내 사회적 농장을 선도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올해는 충북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충주 쇠불리교육협동조합, 제천 에코마을과 희망그린마을, 진천에 있는 충청사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이 신규 선정되어 활동 운영비, 네트워크 구축비, 시설 개선비를 개소당 매년 6천만 원씩 5년간 지원받게 되었다.신규 사회적 농장 중 쇠불리교육협동조합은 교육부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과 연계하여 마을교육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장애학생 등을 대상으로 돌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충청사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과 연계하여 고령자, 장애인 대상 농촌형 돌봄 서비스 제공 사업을 함께하면서 시너지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충북도 홍순덕 농업정책과장은 “사회적 농업은 농업 활동을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상생·포용의 정책”이라며, “사회적 농장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1-26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