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나눔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 손혜철
  • 승인 2011.05.25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나눔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움켜쥐고 있지 않고 나눠야

하나님이 더 크게 채워주시는 것

같다.”

≪골프선수 최경주≫

 최경주 선수가 국내 출신 선수로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미국에서는 잭 니클라우스와 타이거 우즈, 아널드 파머

등 최고 선수들이 대회를 여는 것이 전통이 되고 있습니다.

최경주 선수처럼 끊임없는 나눔의 실천은 우리

사회를 더욱 훈훈하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