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의 천사’
‘백의의 천사’
  • 손혜철
  • 승인 2011.05.25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교장 김동현) RCY(청소년 적십자)단원 20명은 지난 5월 21일 대전선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인 ‘백의의 천사’에 참여하여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병원 내 직업군과 병원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병원의 다양한 직업군과 진료과목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각 진료실과 병리검사실, 내시경실 및 수술실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했다. 그 중 최신 MRI기계로 촬영한 뇌혈관 3D 영상을 보면서는 엄청난 장비와 의료기술에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3학년 한지희(여) 학생은 “소독된 가운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에어샤워 부스를 통과하며 마치 의사가 된 듯한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발표하였고, 아울러 3학년이 되어 체험하게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으니, 후배들에게는 이런 좋은 체험의 기회가 더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의젓한 생각을 덧붙이기도 하였다.

또한 1학년 신동찬(남) 학생은 “이 체험활동을 통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직업인 남자간호사에 대한 진로희망을 가지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진로에 대한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품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기대해 본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