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어울리는 U대회 파티
선수들이 어울리는 U대회 파티
  • 손혜철
  • 승인 2015.07.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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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이슈.기획] 선수들이 거주하고 있는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에서는 국기광장을 중심으로 화려한 문화행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많은 선수들이 7월4일부터 시작된 공연행사와 체험행사에 참여해 우리 문화를 체험하고, 언어의 벽을 넘어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갖고 있다.

체험행사는 글로벌의상체험, 전통민속놀이, 전통예술체험, 기념뱃지․목걸이 만들기, 전통탈 캐릭터 만들기 등 9가지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젊은 외국선수들 사이에서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민속놀이, 글로벌 의상체험과 기념이 될 수 있는 뱃지․목걸이 만들기 체험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행사가 시작된 지난 4일 300여명의 선수들이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지난 6일에는 900명이 넘는 선수가 체험에 참여했다.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았던 지난 7, 8일에도 체험 프로그램의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았다.

공연행사는 7월4일 많은 관심을 모았던 헬로우미스터케이(Hello Mr.K)의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뮤직 '루트머지', 타악퍼포먼스 '두드려 樂'의 무대가 비가 오는 와중에서도 관람객을 끌어 모으며 진행됐다.

공연행사 중에는 7월5일부터 7월6일까지 뒷풀이 행사로 진행된 월드디제잉파티가 2,0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젊은 선수들을 국기광장으로 집중시키며, 음악과 춤으로 함께 소통하는 역동적인 문화의 밤을 만들어가고 있다.

월드디제잉파티는 10일, 11일 밤 8시부터 본공연으로 구성돼 더 뜨거운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전 세계의 선수들이 모여 살고 있는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이라는 공간에서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함께 어울리고, 함께 즐기는 광주 U대회의 작은 파티가 매일 이어지고 있고, 이 파티는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더 화려하게 준비될 것”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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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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