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난장페스티벌 숨은 보석을 찾아라
청년난장페스티벌 숨은 보석을 찾아라
  • 손혜철
  • 승인 2015.07.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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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이슈.기획] 전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7.4~7.13) 동안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열정 난장! 청년난장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난장에서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는 프로젝트 ‘숨은 보석을 찾아라’가 7월5일(일)~7월12일(일) 매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광장에서 열정의 무대가 열리고 있다.

7월10일(금)은 오후 5시 부터 ‘숨은 보석을 찾아라’ 여섯 번째 경연이 시작된다. 김수연밴드, 리마인드, 헤이즈문, 훈훈한 성치, 과대불판사용금지, 빅스타플랜 , 전국비둘기연합 총 7팀이 난장의 신인 뮤지션에 도전한다.

경연 이후 밤 9시 30분부터 스페셜 게스트 ‘피터팬컴플렉스’와 ‘버스터리드’가 출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의 라디오 헤드라고 불리는 ‘피터팬 컴플렉스’는 데뷔 10년이 넘은 장수 밴드다. 모던 록에서 멜로디 록을 관통하고 일렉트로닉과의 유려한 접점은 신나는 신스파(Synth-Pop)으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트렌드의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다. 일명, 우럭밴드, 수산업밴드로 대중에게 어필한 ‘버스터리드’는 메탈 코어 록밴드이다. ‘버스터리드’의 생동감을 넘치는 록 사운드를 보고, 느끼고 싶다는 망설이지 말고 청년난장페스티벌 현장으로 달려 올 일이다!

* 7.10(금) 출연자 *
김수연밴드 : 드럼, 베이스, 건반으로 활동하던 김수연트리오는 기타리스트를 섭외하며 김수연밴드로 탈바꿈했다. 현재 인디 씬에서 활동하고 있다.

Remind(리마인드) : ‘Remind'는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재학생들로 서로 다른 경험을 한 멤버들이 하나의 감성으로 모인 밴드다. 리마인드가 가진 감성을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해 대중에게 전달하고 또 그 감성을 공유하고자 한다.

Haze Moon(헤이즈문) : 싱어송라이터 최진호를 중심으로 한 5인조밴드. 감성적인 포크, 브리티쉬, 아이리쉬를 좋아하며 몽환성을 추구하고, 분위기와 진실성을 기반으로 연주한다. 멤버 각각의 철학이 뚜렷하지만 음악 앞에서 만큼은 하나가 된다는 행복한 밴드 헤이즈문이다.

훈훈한 성치 : 싱어송라이터 ‘성치’와 드럼 치는 디자이너 ‘훈훈’ 등 4명의 훈남이 의기투합한 어쿠스틱 감성 격정 팝밴드. 성치의 자작곡(지금이 좋아요, 이젠, 언제까지나, 잊지말아요, 서로를 위해), 훈훈의 자작곡(수박맛바)는 그들만의 감성멜로를 잘 표현하고 있다.

과대불판사용금지 : 강한 사운드에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미한 음악을 추구하는 ‘과대불판사용금지’는 이모코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용기, 희망, 꿈과 같은 긍정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전달하고 공연을 통해 서로의 에너지를 주고받아 관객과의 시너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BigStarPlan(빅스타플랜) : 영화 '아저씨' OST <Dirty Cash>를 작업한 랩퍼 Mystery와 소울스타, High4,
몬스타엑스 앨범에 참여한 ‘나관훈(KWAN)’의 프로듀스와 ‘알오비(R.O.V)’ 의 신선한 랩핑이 어우러진 담백한 팀워크를 보여주는 힙합 팀이다.

전국비둘기연합 : 전국비둘기연합은 2007년 펑크밴드로 처음 홍대씬에 발을 내딛은 이래 400회 이상의 라이브를 소화하며 이미 홍대 씬에서는 인지도 있는 밴드이다. 동료, 형제, 친구로 함께 지낸 8년이라는 짧지 않은 이 시간은 기타와 드럼 단 두 파트의 악기를 갖고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사운드의 합으로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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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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