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국물환경학회 물환경지킴이상 수상
경기도, 한국물환경학회 물환경지킴이상 수상
  • 승진주
  • 승인 2015.08.25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불교공뉴스-경기도] 경기도가 국내 물 환경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물환경학회에서 수여하는 ‘2015년도 물 환경지킴이상’을 수상한다.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한국물환경학회로부터 2015년도 물 환경지킴이상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물환경학회 정기총회에서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물 환경지킴이상은 2007년부터 물 환경 보호와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수여해 온 상으로 그동안 개인에게만 시상했다. 기관이 물 환경지킴이상을 받는 것은 경기도 수자원본부가 처음이다.
한국물환경학회는 경기도 수자원본부의 ▲팔당호 수질 관리 성과, ▲팔당호 상류와 하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규제 합리화와 수질 개선 노력, ▲환경공영제, 샛강 살리기 등 현장 맞춤형 환경 개선 노력, ▲미래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물 환경 교육 실시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지난 1989년 팔당상수원관리사무소에서 시작한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2006년 팔당수질개선본부로 개편하면서 경기도 전 지역의 물 관리를 담당해 왔고 지난해 10월 현재의 경기도 수자원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한배수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수도권 2,500만 주민의 생명수인 팔당호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지난 시간들이 인정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물 환경지킴이상 수상을 계기로 팔당호 수질 개선, 도내 물 관리 산업 육성 추진, 환경 규제의 합리적 개선 등 환경도 지키고, 지역도 발전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물환경학회는 수질보전 및 상하수도 등 물 환경 분야의 학술 발전과 기술개발을 위해서 지난 1985년 창립됐다. 매년 학술발표회 및 전문가 초청 강연회, 학술지 및 학술 간행물 간행, 연구 장려와 우수 업적 표창, 학술 교류 및 국제회의 논문 발표 사업을 하고 있으며, 환경부 등 66개 기관과 대학 교수 등 2,214명의 개인회원이 참가하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