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내년 예산 확보위해 바쁜 행보[
옥천군, 내년 예산 확보위해 바쁜 행보[
  • 손혜철
  • 승인 2011.08.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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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손혜철 기자] 옥천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관계부처를 방문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3일 박재익 옥천부군수를 비롯한 중앙방문단 3명은 2012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을 방문해 옥천읍 마암리 ~ 군서면 금산리 도로개설공사(L=2천m B=8m) 국비 50억원과 제7대 ~ 제9대 박정희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陸英修, 1925~1974) 여사 기념관 건립비용 40억원을 비롯한 4개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145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또, 관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국도4호선 군북면 이백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L=1.34km B=20m. 4차선) 54억원을 포함한 5개 정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36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중앙부처 방문단인 박 부군수와 전재수 전략기획팀장, 강호연 참여예산팀장은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주민들의 생활만족도 증대를 위해 옥천읍 금구리 184-2번지 일원에서 2011년 1월 시작해 올 연말 완공예정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총사업비 35억원 중 10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을 한 결과 행안부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기도 했다.

또, 환경부를 방문해 충북도 남부권 최초의 지방산업단지인 청산산업단지(청산면 인정리) 오·폐수처리장(Q=1천㎥/일)의 내년도 소요사업비 45억원 지원 요청에도 호의적인 답변을 얻었다.

이외에도 묘목테마공원 조성사업이 2012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관내 승용차 증가, 경기침체 등의 이유로 경영난이 가중됨에 따라 계획 중인 택시감차보상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국·도비 확보 지원 요청했다.

더불어 옥천국민체육센터(수영장) 및 옥천 군민도서관 준공에 따른 표준정원 24명(수영장 10명, 군민도서관 14명) 증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군이 중점적으로 내년도 주요현안사업에 확보해야 하는 예산(국비)은 ▲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0억원 ▲ 육영수 기념관 건립사업 40억원 ▲ 옥천~군서 도로개설공사 50억 ▲ 청산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 45억 총 4개분야 145억원이다.

박재익 부군수는 “주민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옥천을 만들기 위해 현안사업을 살피면서, 정부예산을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건의와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량 증가로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군북면 이백리 경부고속도로 및 철도통로박스 개량사업은 100억원이 소요되는 대형공사로 그동안 중앙· 관계기관에 애로사항과 주민의 숙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협의한 결과 사업이 곧 가시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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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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