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공동체 복원을 위한 첫걸음
유정복 시장, 공동체 복원을 위한 첫걸음
  • 박동민
  • 승인 2016.07.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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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인천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민선6기 후반기 주요시정 방향인‘공동체 복원을 통한 인천형 복지시스템 마련’첫걸음으로 남동구에 소재하고 있는 부자가족 복지시설인‘아담채’를 방문하여 시설을 들러보고 관계자 격려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아담채’시설장인 박은성(65세)씨는 “부자가족 복지시설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시장님께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모자가족 지원 시설만 알고 있고 부자가족 시설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거 같다”면서, “종합 재가기관 지정 등 시 차원의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대정신에 입각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재단 설립을 검토하는 등 인천부터 나서서 새로운 성장모델과 복지모델을 균형 있게 설계하여 함께 잘사는 『21세기형 공동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나친 경쟁보다는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누구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사회, ‘함께 손잡아 주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담채’는 부자가족복지시설로 만18세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한 부모 가족에게 거주지와 자립준비를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2007년 10월 전국 최초 부자가족 복지시설로 개소한 이후 총 49세대 131명이 시설에 거주하는 동안, 자립을 준비하여 임대주택 등을 마련하여 퇴소하는 등 거주지 및 경제적인 자립을 이루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시설종사자 인건비와 운영비 등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지원되고 있다.

또한, 이 날 신영은 시의원과 함께 남촌동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 이전 건립 지역을 방문하여 추진사항을 파악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건립에 따른 주변 교통여건 변화 및 도림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비류대로 762번 길 확장과 도림고등학교 다목적 강당 신축 등 지역주민의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했다.

‘현답 시장실’은 현장에서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시민과의 대화’채널이며, 지난 2월 중구 영종·용유 민원현장 방문, 4월 북항 원목야적장과 배후단지 민원현장 방문 및 송도 석산 드라마 촬영지 관광자원화 현장 등을 방문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공동체 복원을 위한 소외계층과 청년 일자리 마련,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우선 지원하는‘인천형 복지시스템’마련을 위하여 현장 중심으로 운영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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