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 예술아카데미 문의 쇄도
천안예술의전당 예술아카데미 문의 쇄도
  • 이한배
  • 승인 2016.08.23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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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공주시]  (재)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의 2016 가을학기 문화예술아카데미에 수강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학기마다 하이클래스의 명성을 이어온 천안예술의전당 예술아카데미는 이번 가을 획기적인 커리큘럼 변화로 기존 3강에서 5강으로 두 강좌를 늘렸다.

이미 검증된 이현우(서양고전문학), 정태남(유럽문화사), 명로진(동양고전문학), 전원경(예술사), 음악감상(조희창) 등 국내 정상급 강사가 포진됐다.

콘텐츠는 화요일 서양고전문학 ‘고전 속의 욕망과 성찰’, 유럽문화 ‘상쾌한 유럽도시 산책’, 수요일 동양고전문학 ‘논어 사용 설명서’, 예술사‘예술, 도시를 만나다’ 그리고 목요일 음악감상 ‘마에스트로 열전-연주자 편’ 등이다.

천안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에 힘입어 강좌 당 인원 40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수강신청과 관련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수강 신청 및 문의 1566-0155/041-901-6614.

1강좌 당 10강씩 진행되며 각 15만원의 수강료가 책정돼 있다.(장애인 50% 할인) 아카데미 등록 회원은 전당의 공연과 전시 등 회원우대 혜택과 강좌별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회원 간 네트워킹의 폭을 넓힐 수도 있다.

화요일, 눈여겨 볼만한 강좌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이현우 강사의 고전문학의 감동은 기본이고 문화와 역사와 예술의 보물창고 정태남 강사의 유럽문화는 매력적인 커리어로 빛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에는 최근 역작을 펴낸 예술사의 전원경 강사는 해박하고 명쾌한 설명으로 아카데미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 동양고전 읽기 ‘논어 사용 설명서’는 강사의 특별한 아이디어로 수강생들이 직접 필사하도록 교재 여백에 지면이 제공되어 수강생 스스로 쓰면서 익히는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게 됐다.

목요일, 클래식 음악감상의 조희창 강사는 믿고 듣는 강좌이기에 부연 설명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두 강좌 이상 신청 시 공연관람 혜택을 고려중이다.

문화예술아카데미는 제1세미나실에 추가로 제2세미나실을 갖추어 각종 교보재와 강의용 집기뿐 아니라 전면적으로 시설을 개선 확충하였다. 빔 프로젝트와 음향장비, 암막커튼 설치 등으로 강의 집중도를 향상시켰다.

교육·미술관팀 임전배팀장은 “현대를 살아가는 분주함 가운데도 삶이 헛헛하거나 채우지 못한 인문적 갈증이 남아 있다면 누구라도 교양과 지식의 숲길,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예술아카데미로 오실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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