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환절기, 건선·아토피 주의
가을 환절기, 건선·아토피 주의
  • 승진주
  • 승인 2016.10.24 1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존스킨한의원 일산점 김재현 원장

 

[불교공뉴스-경기도] 가을철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건선과 아토피 등 각종 비감염성 피부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건선피부염은 꾸준하게 발병률이 늘고 있는 질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해당질환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09년 15만5995명에서 2013년 16만3707명으로 5년간 연평균 1.2%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질환이 최초로 발병하는 시기는 20대가 전체의 35%로 가장 많았으며, 10대(22.3%), 30대(18.2%)가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초발 연령은 20대가 가장 많지만 전체 환자를 연령별로 구분해보면 30대(30.6%)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10대, 20대에 처음 발병한 건선이 치료되지 않고 만성화되어 30대 이후까지 이어지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초기 증상을 단순한 피부 건조증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거나 지루성피부염, 아토피질환으로 오인하고 잘못된 치료방법을 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처럼 건선은 다른 습진질환들과 비슷한 진행양상을 보이는데,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발진, 홍반, 인설, 농포, 가려움 등이 있다. 이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아토피 역시 가려움, 붉어짐, 각질 등을 동반하는데, 이 두 질환의 공통점은 주 원인이 피부가 아닌 몸 속 면역체계에 있는 것이다. 계절의 변화,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 외부적 요인이 신체 내부의 불균형을 초래, 면역을 교란시키는 것.

존스킨한의원 일산점 김재현 원장은 “건선과 아토피는 대표적인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정확한 진단을 통한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건선에도 판상, 물방울양, 농포성 등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개인별 증상에 맞는 침 치료 및 한약처방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본원에서는 건선과 아토피 치료를 위해 프로그램을 3단계(집중치료기, 안정기, 관리기)로 구성하여 근본적인 치료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질환 모두 면역체계의 문제로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눈에 보이지 않는 환자의 생활 습관 및 체질을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염증과 가려움증이 있는 부위를 손으로 긁거나 만지는 행위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직접 손을 대기 보다는 냉 찜질이나 물수건으로 증상을 잠시 가라 앉히거나 전용 외용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해당질환에 좋은 음식섭취, 적당한 운동과 휴식, 규칙적인 시간에 자고 깨기, 피부 청결 및 보습, 음주 자제,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면역체계가 흩뜨려지지 않을 수 있는 체내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한편, 존스킨한의원은 일산점을 포함해 전국 11개 지점의 건선 치료한의원을 운영 중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