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제설대응체계 확립!
동절기 제설대응체계 확립!
  • 손혜철
  • 승인 2011.11.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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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영동]충북 영동군은 동절기 폭설 및 한파에 따른 도로 결빙에 대비해 지난 10월부터 모래, 염화칼슘 등 도로 제설작업에 필요한 월동자재를 회동리 건설자재창고 및 부용리 임시 야적장을 확보해 월동준비를 끝마쳤다.

게다가 기상상황에 따른 제설대책 추진체제를 단계별로 운영해 동절기 재난예방 및 대응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

군은 유사시 군도 23개 노선과 주요 고갯길에 3만여개의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비치하고, 4개 순찰반과 5개 제설작업반 등 총97명 인원을 도로제설작업에 투입할 수 있도록 제설대응체계를 정비했다.

한편 영동군은 제설장비로 제설차량 2대(8.5톤 1대, 2.5톤 1대)와 모래살포기 2대, 제설기 2대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염화칼슘 158톤, 비축모래 1,063㎥ 및 모래주머니 4만여 포대의 자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군은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사업비 읍·면 청소차량 관리자 운행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설시 초기 제설작업 추진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별도로 트랙터 제설기 17대를 확보해 읍·면에 보급, 제설 담당자를 중심으로 마을 제설단을 구축하여 운영하는 등 강설이나 폭설로 인한 군민 교통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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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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