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꿈&진로 토크콘서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꿈&진로 토크콘서트
  • 손혜철
  • 승인 2016.12.23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불교공뉴스-일반교육]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를 26일 인천 연수구 여성의광장에서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개최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20대 청년들이 1년 동안 자신의 꿈과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벤자민 갭이어가 함께 했다.

토크 콘서트는 좋은학교학부모연대와 홍익교원연합, (사)국학원이 공동주최하고,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주관한다. 이날 1부 행사는 벤자민학교 학생들과 벤자민 갭이어 청년들의 신나는 댄스와 기공 공연을 시작으로 인성교육 전문가인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이 들려주는 자녀교육법 ‘알파고 시대, 자연지능이 답이다.’ 토크쇼가 진행된다.

2부는 벤자민학교 학생들과 벤자민 갭이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공연하는 ‘인성영재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학교 건물, 교과 선생님, 교과 수업, 시험, 성적표가 없는 5무(無) 학교인 벤자민학교와 청년들의 인생설계를 돕는 벤자민 갭이어에서 1년 동안 학생과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은 감동적인 스토리를 발표한다.

벤자민학교 3기 재학생 이진용 군은 벤자민학교 입학 당시 갑작스레 주어진 자유 속에 무엇을 할지 몰라 밤새 게임을 하는 등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문득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쳐 자전거 국토종주, 무전 국토대장정을 하며 한계를 도전하고 체력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이후 또 한번의 국토종주, 2번의 하프 마라톤, 철인 3종 경기,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3주간의 유럽 평화 기행 등을 하며 자신감과 실행능력, 끈기, 집중력이 향상되고 봉사활동 등을 하며 진정으로 가슴 뛰는 꿈을 찾은 스토리를 발표한다.

3기 재학생 박병헌 군 또한 마라톤과 자전거 국토종주 등 체력의 한계를 넘는 활동을 했다. 그는 “마라톤으로 자신감을 얻고 자전거 국토종주에 도전했다. 완주 후 도착했다는 기쁨과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서로 응원하고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달려온 친구들에게 감사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글로벌 리더쉽 캠프를 다녀오며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벤자민 갭이어 이경은 씨는 벤자민학교 2기 졸업생이다. 경은 씨는 벤자민학교 1년 동안 여러 가지를 도전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 사람의 아픈 상처를 치유해주고 행복해 질 때 자기 자신도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벤자민 갭이어에 도전했다. 이 씨는 “학교를 다니던 18년 보다 최근 2년 동안 더 많은 성장을 겪었다. 매순간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매일 질문하며 스스로 선택했다.”고 말한다.

그는 벤자민 갭이어에서 세계시민교육 강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세계시민, 지구시민 의식을 알려주었다. 경은 씨는 이 과정에서 부지런하고 책임감 강한 또 다른 자신을 보게 되었다. 이번 콘서트에서 경은 씨는 자존감 낮고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이야기를 전한다.

벤자민 갭이어 인천지역 청년 대표 김효진 씨는 ▲중앙워크숍 ▲지역워크숍 ▲팀프로젝트 ▲개인프로젝트 ▲갭이어 트레이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온 벤자민 갭이어 인천지역의 성장스토리를 브리핑한다. 김 씨는 “벤자민 갭이어는 단순히 자격을 취득하거나 다른 사람과 친목을 다지는 것이 아닌 진정한 자기계발을 하는 곳이다. 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개발할 수 있다.”고 밝힌다.

김나옥 교장은 “최근 국내 공교육에 도입한 1학기 자유학기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국내 최초로 완전 자유학년제를 운영하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관심이 높아진다.”면서 “알파고 시대를 맞아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꿈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년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는 학부모, 학생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일정과 시간은 홈페이지(www.benjaminschool.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017학년도 4기 모집을 실시하고 있고, 홈페이지(www.benjaminschool.kr) 로 모집 응시를 접수받고 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014년 1기 27명으로 시작하여 2015년 2기 400여 명, 2016년에는 3기와 20대를 위한 벤자민갭이어 과정을 개설하여 1000여 명이 입학을 했다. 또한 한국형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인정받아 일본과 미국에서도 올해 벤자민학교를 개교하고, 내년에는 중국에서 개교할 예정이다.

벤자민학교는 자기 주도적 생활과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인성이 바른 21세기 미래 인재인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대안 고등학교이다. B.O.S(Brain Operating System)로 주목받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외국어, 운동, 예술, 프로젝트 학습 등 자기계발과 다양한 직업 및 사회참여활동을 한다.

서울·부산·대전·대구 등 전국 18개 지역학습관이 운영되고 있는 벤자민학교는 교수·변호사·CEO·예술가·방송인 등 약 1,000여 명의 전문직 멘토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 현장 체험 및 꿈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