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 삼겹살 맛집 ‘두껍삼’
파주 금촌 삼겹살 맛집 ‘두껍삼’
  • 승진주
  • 승인 2017.01.05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불교공뉴스-문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소재 고깃집 ‘두껍삼(대표 최정열) 파주점’이 6:4 황금비율을 맞춘 15일 숙성고기 등을 선뵈며 나들이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두껍삼은 두께와 지방비율을 맞춘 삼겹살을 15일 간 숙성시켜 손님상에 올린다. 삼겹살은 살코기와 지방이 6:4 비율일 때 균형 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최 대표는 “지방이 많으면 느끼하고, 살코기가 많으면 퍽퍽해서 적정 비율을 맞춰야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다”며 “명이나물이나 씻은 묵은지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다”고 설명했다.

특히 육즙을 가두기 위해 2.7cm의 두께로 고기를 손질하는 게 두껍삼의 특징이다. 고기는 200~230도 사이 온도에서 대표와 직원이 직접 타이머를 맞춰가며 구워낸다. 타이머는 1분 10초 간격으로 설정, 총 4번을 뒤집어 육즙은 가두고 풍미와 식감을 살려냈다. 관계자는 “두껍삼에는 각각의 테이블을 책임지는 작은 셰프 그릴러가 있다”며 “직접 연구, 체계화 한 그릴링 기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구워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기를 일일이 구워드리기 때문에 회식장소, 모임장소, 데이트장소 등을 찾아 온 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 뿐만 아니라 두껍삼은 국내산 식자재만 취급하며, 모든 반찬과 양념재료 등을 직접 준비한다. 삼겹살 외에도 숙성 한우꽃등심, 숙성 목살, 숙성 특수부위(항정살, 가브리살) 등 다양한 고기를 판매한다. 이밖에 묵은지김치뚝배기, 날치알 비빔밥, 묵은지 소면 등 식사메뉴도 있다.

두껍삼 최정열 대표는 “‘고기가 맛있는집’이란 수식어가 붙은 만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내 가족에게 추천 할 수 있을만한 고기와 음식을 선뵈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껍삼은 SBS CNBC ‘식객남녀 잘먹었습니다’에 소개된 바 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두껍삼 파주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