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전원도시 청사진
옥천군, 전원도시 청사진
  • 손혜철
  • 승인 2011.12.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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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옥천]옥천군의 민선5기의 튼튼한 디딤돌이 될 ‘옥천비전 2014’의 중장기 계획이 최종적으로 수립됐다

이 계획은 2012 ~ 2014년‘10만 자족 전원도시 옥천’을 비전으로 ▲ 살고 싶은 도시기반 조성 ▲ 친환경산업 유치 및 육성 ▲레저휴양산업 육성과 관광산업 활성화 ▲특성화 농업 육성과 영역확대를 위한 발전에 방향을 두었다.

부문별 실행과제로는 기존사업들과 연계해 ▲ 500억원(도비 110 군비 91 민자 299) 을 들여 옛 읍지역(구읍) 예술인공방촌 개발 등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육성 ▲150억원(군비)으로 복합기능 주거단지(옥천읍 서정리 일원) 조성 ▲ 50억원(군비)을 들여 바이오생명산업 의학, 종자 등과 관련된 국내외 기업 유치와 15억원(국비 6 도비 6 군비3)으로 마을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20억원(국비 60 도비30 군비30)으로 기업의 창업 및 육성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120억원(군비) 권역별 특화작물을 육성지원 ▲ 180억원(국비90 도비60 군비30)을 들여 친환경농촌체험마을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 2억원(군비)으로 육영수 여사를 모델로 한 여성테마 파크와 정지용 문학관 등을 잇는 역사문화테마파크 개발, ▲400억원(군40 민자360)을 들여 대청호유역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휴양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개발한다.

이밖에도 500억원(국비 10 도비10 군비 80 민자400)으로 군서면 일원에 친환경 건강휴양 복합단지 조성 등 민선5기 군의 발전전략을 담았다.

군의 한 관계자는 “ ‘옥천비전 2014’는 군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발전계획”이라며 “이 계획은 10만 자족 전원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주민이 함께 잘 사는 옥천군이 될 수 있는 전략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8일 오후2시 민선5기 발전전략 옥천비전 2014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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