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맛집 ‘숯불화로 최고집’, 차별화된 드라이 에이징 삼겹살로 인기
공주 맛집 ‘숯불화로 최고집’, 차별화된 드라이 에이징 삼겹살로 인기
  • 손혜철
  • 승인 2017.09.01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국내 최초 드라이 에이징 공법으로 숙성해낸 삼겹살을 선뵈며 차별화에 성공한 공주맛집이 있어 화제다. 충남 공주시 신관동 소재 삼겹살맛집 ‘숯불화로 최고집(대표 최장환)’이 그 주인공이다.

최장환 대표는 “드라이 에이징(건조 숙성)이란 한국의 전통 고기보관방식”이라며 “육류를 매단 상태에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가며 30일에서 60일 가량 순환 숙성시켜 극상의 부드러움과 고소한 감칠맛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드라이 에이징 과정을 거치면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가 제거되고, 글루탐산이 10배 이상 증가돼 고소한 맛이 난다. 또 숙성 과정에서 ph 농도가 높아져 육즙을 효과적으로 가두며, 소화 효소가 생성돼 많이 먹어도 느끼하거나 더부룩하지 않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고깃집 ‘숯붗화로 최고집’은 대표메뉴인 숙성삼겹살 외에도 목살, 가브리살, 항정살, 돼지양념갈비 등 다양한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또 HACCP(안전관리인증)를 획득하며 안전한 육류공급에 앞서고 있는 서동한우로부터 소고기를 공급받아 숙성 한우 및 한우 육회, 등심, 갈비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뵈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가마솥에 끓여낸 한우 사골로 깊은 맛을 더한 수구레국밥, 수구레전골도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업체는 매일 새벽 당일 판매할 분량의 사골만 끓여내며, 소진될 때까지만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식탁마다 화로를 두 개를 구비했기 때문에 고기와 수구레 전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좋다. 이 외에도 업체는 7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기 때문에 회식장소, 가족모임장소 등 각종 모임장소로 적합하다.

공주 맛집 ‘숯불화로 최고집’의 최장환 대표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더해 모든 고객들에게 최고의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며 “추천 받아 방문하는 고객들이 대다수인 만큼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만 식탁 위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단체예약 및 회식장소예약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맛집 ‘숯불화로 최고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