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주얼리시티 G1다이아몬드, 핸드메이드 예물 중심으로 재편 진행 중
효성주얼리시티 G1다이아몬드, 핸드메이드 예물 중심으로 재편 진행 중
  • 유승호
  • 승인 2017.09.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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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예비부부들의 결혼예물투어 코스로 알려진 종로 효성주얼리시티 내에 위치한 'G1다이아몬드'에서 최근 결혼시즌을 맞아 대다수의 제품들을 신상 핸드메이드 예물로 재편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결혼문화가 점점 바뀌어가는 요즘, 일반적인 결혼예물 구성인 다이아몬드세트(반지), 웨딩커플링을 중심으로 할 예정이며, 형식보다 실용성이 중요해진 지금은 웨딩커플링이 결혼예물의 중심이 된 만큼 신상 디자인 역시 7할이 웨딩커플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몇종류의 자체제작 디자인은 지금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종로예물 전문 G1다이아몬드 효성주얼리시티점이 오픈한 지난 5월부터 이미 몇차례의 신상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출시한 바 있기 때문이다.

 

지난 몇 차례 진행해왔던 '무료커플링 체험단 이벤트'에서도 웨딩커플링 뿐만이 아닌 프로포즈링, 탄생석목걸이 등 상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품들 모두 자체적으로 제작되었던 디자인으로서 종로 효성주얼리시티 내 핸드메이드 예물전문점으로서 큰 입지를 가지고 있다.

 

종로3가 본점에서부터 자체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예물공방을 직영으로 하기 때문에, 제품의 제작에 있어서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가 적극 반영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의 디자인에 대해 호평한 바 있다.

 

G1다이아몬드 황대표는 "예비 신랑신부님들의 개개인의 취향이 전부 다른만큼 어디서나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간결한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들도 많다. 결혼예물의 실용성을 더욱 중요하게 인식하는 요즘이라 평소에도 가벼운 느낌으로 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트렌트화 되었다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라며 "하지만 개성시대 이기도 한 만큼, 심플함 속에서도 특별함을 원하시는 분들 역시 많기 때문에 어렵게 결혼준비를 하시는 예비 신랑신부님들께 더욱 가치있는 결혼예물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름 시즌에서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 역시 가을맞이 이벤트로 새롭게 리뉴얼 될 예정이며, 결혼성수기이기도 한 만큼 G1다이아몬드 측은 "어느 때보다 더욱 합리적으로 결혼예물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발품파라 웨딩카페를 통한 결혼예물15% 할인쿠폰 등을 이용한다면 기본적으로 비용을 쉽게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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