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노숙인 자립 멘토링 본격 실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노숙인 자립 멘토링 본격 실시
  • 손혜철
  • 승인 2017.09.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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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회장 이현준)은 지난 23일 한국사회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노숙인 자립 멘토링’ 발대식 및 멘토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 허정회 회장정책보좌역, 유진희 휴먼네트워크사업팀장을 비롯해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 이현준 회장 및 임은경 사무처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노숙인 자립 멘토링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가 지난 13일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전국 노숙인시설에 멘토링 사업을 홍보하고,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노숙인의 자립과 노숙인을 바라보는 국민의 인식개선 도모에 앞장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 SK 대학생 봉사단 멘토 30명과 노숙인 멘티 30명이 일대일 결연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제5회 노숙인 사진공모전 [MY CITY, vol.1]」에 사진을 출품하게 된다.

이날 일정은 참여한 멘토와 멘티를 대상으로 멘토링의 이해와 활동내용을 비롯해 사진공모전 출품을 위한 사진 이론 및 촬영기법 등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서상목 회장은“멘토링을 통해 지역사회내 노숙인에 대한 이해와 자립을 지원하여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현준 회장은“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나아가는데 복지 멘토링이 그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휴먼네트워크사업팀은 개인적 역량과 네트워크를 가진 사람과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1:1(멘토-멘티)로 연결하여 정서적 지지 등을 통해 멘티의 역량을 강화하는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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