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배달앱·온라인 인기 식품 판매 업소 특별 점검
대구시, 배달앱·온라인 인기 식품 판매 업소 특별 점검
  • 이경
  • 승인 2020.02.06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대구시는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배달앱, 온라인 마켓 등을 이용한 식품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 판매 전문업소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특별 점검이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배달앱 주문이 많은 인기업소 72곳을 비롯해 온라인 전문 반찬가게 및 마켓 8곳 등 총 80곳이며, 점검기간은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로 식중독균 등의 위해 여부를 검사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에 관한 지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 위생업소에 대한 개인위생 준수와 소독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음식 매개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시민들께서도 음식점 이용 시 찌개류를 함께 떠먹거나 술잔을 돌리는 행동을 자제하고 근거리 대화는 하지 않도록 조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