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없는 순천만들기.아동인권팀 신설
아동학대 없는 순천만들기.아동인권팀 신설
  • 강진교 기자
  • 승인 2021.01.14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아동학대 피해예방 및 아동보호 업무에 공공중심의 아동인권보호를 위해 2021년 1월 1일부로 아동인권팀을 신설했다.

지난해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를 지자체 의무사항으로 규정되어 공공중심의 아동인권 보호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순천시에서 선제적으로 아동학대 피해처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순천시 아동인권팀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동학대 피해가 발생할 경우 순천경찰서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조사, 응급보호,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지금까지 민간기관(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추진하였던 아동학대 업무를 2022년 9월까지는 순천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두 기관이 함께 협업하여 추진하며, 이후에는 순천시에서 전담하여 처리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최근 정인이 사건으로 온 국민이 충격을 받았다.”면서 “아동학대는 조기발견과 피해예방이 중요한 만큼 정인이 사건처럼 가슴아픔 일이 없도록 아동보호의 공적책임을 다해 아이들이 행복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