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천년을 이어 온, 새천년 이어 갈 생명의 차, 세계인과 만나다
하동 천년을 이어 온, 새천년 이어 갈 생명의 차, 세계인과 만나다
  • 강진교 기자
  • 승인 2021.02.22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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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2022년 5월 개최되는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이하 로드맵)을 확정하고 세계인과 만날 준비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천년을 이어온 생명의 차(茶)를 통해 영위하기 위해 이번 엑스포를 세계인과 인류의 건강한 가치, 공존의 문화를 형성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 엑스포 △공존 엑스포 △웰니스 엑스포 △콘텐츠 엑스포 △비즈니스 엑스포 △LIVE 엑스포 △Carbon-Free 엑스포를 7대 핵심 키워드로 선정하고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한다.

로드맵은 엑스포 주관대행사 선정, 행사운영 종합매뉴얼 작성, 엑스포 전방위 홍보, 협의체 구축, 국내외 학술대회 및 행사 유치, 관람객 단계별 유치 및 해외네트워크 구축, 녹차 제품 개발 및 홍보, 차 관련 체험 프로그램 및 인력육성, 엑스포 행사장 시군연계, 전시행사 연출 등 총 27개 전략 99개 실행과제로 이뤄졌다.

이동진 조직위 기획본부장은 “전국 차 단체, 차인 등으로부터 우수한 콘텐츠 제안을 상시로 받아 행사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차후 로드맵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보완해 전 세계인이 찾아오고 싶은 엑스포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확정된 로드맵을 통해 엑스포 추진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며, 전 국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월 중 엑스포 성공 기원의 의미를 담은 공식 출범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2022년 5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비롯해 창원, 김해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세계차엑스포는 관람객 135만명, 도내 수출계약 300억원, 농·특산물 판매 50억원 이상의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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