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북 경제 지킴이 발대식 개최
충북도, 충북 경제 지킴이 발대식 개최
  • 손혜철
  • 승인 2021.03.0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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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4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 경제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충북 경제 지킴이는 충북도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와 내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추진하는 범도민 충북 소비촉진 운동의 구심체역할을 수행한다.

지역 주요기관‧단체장 20여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 등 소비실천과 ▲1기관‧단체 1소비실천과제 발굴, ▲챌린지 등을 통해 도내 전역에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위해 발족되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충북 경제 지킴이 대표로 이명훈 충북상인연합회회장과 이재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지회장의 소비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충북 경제 지킴이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이시종 지사가 소비실천 과제 슬로건을 들고 도민들의 캠페인의 동참을 위한 챌린지를 시작하였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두영 충청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장과 김상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충북지회장을 지명하였다.
또한 신형근 경제통상국장이“범도민 충북 소비촉진 운동”추진에 대한 설명과“지역 소비 활성화와 충북 생명경제”주제로 정원덕 충북대학교 교수의 특강도 진행되었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서민경제는 서민이 안다, 충북의 내수경기 부양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아이디어와 손이 필요하여 충북경제 지킴이를 만들었다.”면서“범도민 소비촉진 운동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충북 경제 지킴이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예산신속 집행과 연계하여 선 구매를 이행하고 골목식당을 적극 이용하는 한편 전 직원이 참여하는 온누리 상품권 구매(3~5개월, 100~300천원)와 매월 1회 이상 전통시장 장보기 등 소비실천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체 및 사회단체 등 민간의 자율적인 소비촉진 참여 분위기 조성과 적절한 소비생활 실천 홍보로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골목상권을 살리고 서민경제의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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