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웅 교수의 청춘이야기, 나는 행복하게 살고 있나?
김선웅 교수의 청춘이야기, 나는 행복하게 살고 있나?
  • 김선웅 기자
  • 승인 2021.03.05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필자는 32살 1월에 군 입대를 하고 33살 8월 말에 만기 제대를 했다. 군 입대를 늦게 하게 된 이유는 어머니가 2014년도에 대장암 판정을 받으시고 구불결장암으로 림프절 전이 진단되어 2015년도 대장암 4기 때 복강경하 전방 절제술을 시행받아 조직 검사상 림프절 전이로 의사가 어머니의 병 상태를 판단으로.. 큰 수술을 하셨다. 어머니가 수술 후, 2년간 또 재발의 감시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살펴야 했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지방대학교 교수이시고 형은 아버지와 지방에 살면서 직장이 같은 지역에 있으므로 어쩔 수가 없었다. 그 당시에 필자가 절실히 느끼고 터득한 것이 있다면..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생활 태도가 건강에 주는 이점을 알아냈다.

필자 김선웅

암에 걸리면 의학적으로 5년 동안(산정특례)기간이라 하여 암환자를 지켜보아야 한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그리고 건강관리를 잘하여 5년 지나고 나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 어머니를 보살피고 암 완치 판정을 확인하고 나서 머리를 깎고 군 입대 했다.

그러한 일로 늦은 나이 32살 때 백골부대에 ‘입영’ 되던 날이다. 어머니가 암 재발될까봐.. 많이 불안하고 슬펐지만 불안한 감정을 인정하니까 마음이 단단해졌다.

현재는 만기 제대를 한지 6개월이 되었다. 위의 사진은 군제대 하던 날의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디자인 아트교육원 김선웅 외래교수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이 제일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필자는 그것이 알고 싶다. 왜냐하면 한 때는 필자 자신의 감정을 부정해서 스스로 좌절도 해보고 마음이 행복하지 아니하다고 느껴 본적이 있었다.

그때 나를 바꾼 것은 “내가 군대 있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어떻하지.. 하는 죽음의 공포와 나의 마음이 무척 슬펐지만.. 불안한 감정을 인정해 버렸던 것이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아주 작은 일들이라도 정성을 다했다.

인생에서 행복은 ‘재미’와 ‘의미’가 교차하는 지점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인생을 살면서 정말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삶의 어떤 의미도 있다고 생각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 필자는 양 옆을 보는 일이 없었다. 지금도 가끔은 정신없이 그저 늘 앞만 보고 열심히 걸으려고 애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틈 같은 건 별로 없다. 늦은 저녁시간이 되면 그냥 바로 잠에 든다. 그리고 일찍 일어난다.

사실.. 어쩔 때는 장가도 못 갈까봐 은근히.. 걱정도 된다.(하하하) 하지만 무슨 수를 쓰든지 반드시 결혼은 해야.. 대장암 말기를 극복하신 어머니께 손자와 손녀를 선물 해 드리고 싶다. 그런데 할 일이 태산같이 느껴진다. 열심히 살고 계신 여러분!! 오늘 한 번 자문 해 보자고요. “지금 행복하신가요?”

필자는 얼떨결에 .. “그래, 나는 그래도 행복하다.” 열심히 사는 것이 불행이냐? 라고 독백을 할 때도 있다. 실은 필자가 난생 처음 진정한 행복을 생각 해 보았다. 그리고 필자는 자신이 건강한가를 되돌아보았다. 그래 건강하면 됐어. 그러면서 바로 스스로를 위로 했다. 또 그냥 바로 좋은 생각으로 나의 “생각”을 좋게 바꾼다.

필자는 갑자기 마이클 조던의 명언이 생각났다. “위대한 일을 이루기 전에, 스스로에게 위대한 일들을 기대해야 한다.” 라는 중요한 내용을 말이다. 그동안 김선웅 박사의 청춘이야기 막을 내리면서 앞서 필자가 말 한대로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말로만 하면 안 된다. 바로 행동하라. “사람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기회가 있을 때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헬렌 롤랜드>의 말이다.

그래서 앞으로의 계획은 필자의 강의 내용과 관련된 것으로 “인생의 전공에서 마지막으로 공부하는 것은 연극”이라고 본다. 즉 어떤 인물을 말과 동작으로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인생의 무대 예술에서 중요한 정보전달은 사람의 소리와 표정과 몸짓 등 감정으로 행동하여 전달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학문에 마지막 표현 단계가 연극일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김선웅 박사의 청춘 이야기 1편은 마무리 한다. 또 새로운 2편이 있어야 한다. “사람의 장점도 노력을 통해서 더욱 나아지는 법이다.” 그러하듯이 멋지게 자신이 주목 받는 연습을 청춘의 시기부터 만들 수 있게 되는 좋은 생각을 하기 바란다. 새로운 다른 시작으로 자기와의 PR(홍보)에 대하여 분석하고 알아보도록 한다.

ksw8832@naver.com 현) 한성대학교 디자인 아트교육원 김선웅 외래교수

현)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연극학 김선웅 외래교수

청춘의 이야기로 사회문화 전반을 취재, 불교공뉴스․TV 문화부 소속입니다. 신문방송학 김선웅 박사는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PR(홍보)에 대하여 분석하고 알아보는 것을 담당합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