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역 특화자원 활용 우수 관광스타트업 모여라
세종시 지역 특화자원 활용 우수 관광스타트업 모여라
  • 이한배
  • 승인 2021.04.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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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관광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대전마케팅공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주최로, 지역 우수 관광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모 대상은 대전·세종에 사업지를 둔 7년 미만의 (예비)관광분야 업체로 ▲예비창업자 대상 예비스타트업 ▲2년 미만 초기스타트업 ▲3년 이상 7년 미만 지역혁신관광스타트업 3개 부문으로 구분된다.

공모 분야는 ▲융복합 관광(대전) ▲과학 관광(대전) ▲지역특화 관광 전 분야(세종)로 총 3개 부문이다.

심사는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특화 자원 활용도,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30개사에는 관광기업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관광기업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공유오피스 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상위 7개 사에는 초기 사업정착을 위한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며, 이 중 2개사는 세종시 업체 중 선발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5월 3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daejeonsejong.tourbiz.or.kr)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dstourbiz@dime.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공모전 담당자(☎ 070-4468-9606)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홍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로 타격이 큰 관광기업을 지원하고, 선발된 업체가 세종을 대표하는 관광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역량 있는 지역 관광기업과 스타트업체가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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