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선정
제주도, 3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선정
  • 이미순 기자
  • 승인 2021.06.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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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8일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1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8년 제정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 추진과 사회적 환경조성 등에 힘쓴 자치단체 등을 선정하고, 그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대학교수, CEO, 변호사, 언론인 등 전문가와 청년 선정위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정책·소통 및 청년활동 지원 사업 등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청년 전담부서인 ‘청년정책담당관’을 신설을 토대로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체계를 구축 가동하고, 청년정책 기초자료인 제주청년통계 개발 등을 통한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년의 정책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제주청년원탁회의, 대학생 소통자문단 등 운영을 통해 청년들과의 소통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반상회 개최, 도 각종 위원회에 청년 참여율 향상 노력, 청년관련 조례제정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제주청년센터 설치 운영을 통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과 청년다락, 전국 최초 취·창업 통합플랫폼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등 취업부터 정착까지 ‘일하는 청년3종 시리즈’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청년 인재양성 프로그램 도입·운영 △제주청년의 날 및 청년드림 취업박람회 최초 온라인 비대면 진행 △학자금 대출이자·신용회복 지원사업 △청년 주거정책 등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정책을 추진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2019년도부터 수상해 3년 연속 종합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제주 청년정책이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브랜드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책의 중심에 청년을 둬 새롭고 차별화된 청년정책 개발 및 청년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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