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TV, 광복절 맞아 불교계 독립운동 명사 특집프로 방송
BBS TV, 광복절 맞아 불교계 독립운동 명사 특집프로 방송
  • 손혜철
  • 승인 2021.08.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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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백용성 대종사, 사명대사의 독립운동 생애를 돌아본다.

불교방송은(사장 이선재)는 제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불교계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겨보는 특집방송을 준비했다.

먼저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 <조국을 사랑한 대한의 혁명가 운암 김성숙>이 8월 14일 15:30, 8월 15일 17:00에 방송한다. 태허 스님, 운암 김성숙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하며 일생을 독립운동과 민주화에 헌신한 불교계 대표 독립운동가이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운암 김성숙 선생의 독립운동 활약상과 잊혀진 독립운동가의 삶을 보여준다.

한국 불교의 중흥을 이끌었던 용성 스님 열반 81주기를 맞아 제작한 광복절 특집 <백용성 대종사>가 8월 14일 18:30, 8월 15일 12:30에 방송한다. 용성 스님은 3.1 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이자 근대 한국불교의 중흥을 이끈 선지식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에 한국 불교의 전통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민족 독립의 길임을 주장하며 불교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앞장 선 분이다. 다큐멘터리에는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나라 상황을 재현하고, 용성 스님의 탄생과 출가부터 스님의 독립활동과 남긴 유훈 등을 담았다.

임진왜란 당시 승병으로 활약한 사명대사의 일대기를 그린 광복절 특집 <자비의 깊은 바다 사명대사>가 8월 14일 22:30, 8월 15일 19:30에 방송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드라마 형태로 제작해 고승 사명대사의 어린시절부터 의병장으로 활동하던 시절까지를 재연했다. 또 조선 당대 최고의 지성인인 사명대사가 일본에 끌러간 조선 백성을 전부 귀국시켰던 호국활동 이야기도 전한다.

이번 광복절에는 BBS 불교방송에서 준비한 특집 프로그램으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정신을 다시 한 번 가슴 속 깊이 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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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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