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착수!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착수!
  • 이경
  • 승인 2021.08.11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안동시는「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의 마지막 실증과제인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에 8월 10일부터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부터 실증착수에 들어간 ‘산업용 헴프 재배 실증’과 ‘헴프 관리 실증’에 이어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사업까지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을 얻어 착수함에 따라 헴프 원물 생산에서부터 CBD추출·정제 및 의료목적의 시제품 개발까지 원스톱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세부)산업용 헴프 재배는 국내 청삼종 등을 대상으로 비환각성분(CBD) 추출 목적으로 스마트팜에서 표준 재배방법 실증

▪(2세부)원료의약품 제조‧수출은 재배실증이 완료된 헴프의 잎 또는 미수정 암꽃에서 추출‧정제한 CBD Isolate를 원료의약품 및 의료목적 제품의 해외 상용화 실증

▪(3세부)산업용 헴프 관리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헴프 산업화 전 과정의 안전 및 품질관리 시스템 실증

실제 ▲모듈형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판넬 형태의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THC(테트라히드로카나비놀) 0.3% 미만의 헴프 원물 1kg이 실증을 위해 대기 중에 있으며 이번 착수를 시작으로 실증기간 동안 약 18톤의 원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약 48kg의 CBD(칸나비디올)를 생산하여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헴프의 의료목적 사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국내 최초의 시도로 헴프 재배에서부터 원료의약품 제조까지 공식적으로 실증 착수에 들어갔다.”며 “이번 실증착수는 특구사업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으며 누구도 가보지 않을 길을 나서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 전략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