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더위는 물렀거라, 코로나도 물렀거라. 북크닉’성료
증평군,‘더위는 물렀거라, 코로나도 물렀거라. 북크닉’성료
  • 손혜철
  • 승인 2021.08.17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증평군이 서(書)늘한 여름나기 일환으로 추진한‘더위는 물렀거라, 코로나도 물렀거라 북크닉(Book+picnic)’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북크닉은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강천 미루나무 숲과 자작나무 숲 등 야외에서 책을 보며 쉬는 사진을 SNS에 해시태그를 걸어 게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와 코로나 19 확산으로 도서관 잦은 휴관과 실내에서 책 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증평군립도서관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27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모두 60가족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북크닉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의 설문 조사에서 90%가 매우 만족한 것으로 답했으며, 응답자 모두가 재참여 의사를 표시했다.

북크닉에 참여한 김모씨(39세)는“코로나19에도 아이들과 함께 색다른 장소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책으로 코로나 19를 이겨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