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찾아가는 국민지원금 신청’ 서비스 운영
충주시, ‘찾아가는 국민지원금 신청’ 서비스 운영
  • 손혜철
  • 승인 2021.09.23 1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주시는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자와 장애인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지난 13일부터 찾아가는 국민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 대상자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에 전화 요청 ▷읍면동 직원이 가정방문 신청서 접수 ▷국민지원금 지급준비 및 완료 통보 ▷읍면동 직원 재방문 지급(충주사랑상품권카드)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거동이 가능한 가구원이 있는 경우 찾아가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며, 고령자 · 장애인 등이 거주시설에 입소한 경우에는 해당 시설장이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받고자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거동 불편 등으로 신청이 어려운 분들까지 꼼꼼히 챙겨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상생 국민지원금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국민지원금 대상자 18만9,963명 중 17만1,587명(22일 기준)에게 국민지원금 428억9,675만 원을 지급했으며, 대상자 대비 지급률은 90.3%로 집계됐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