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호남백과사전] 케이미디어스쿨 김수연 대표를 만나다.
[기업탐방 호남백과사전] 케이미디어스쿨 김수연 대표를 만나다.
  • 강진교기자
  • 승인 2021.09.24 0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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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 여러분의 든든한 온라인 사업 파트너!

유튜브 크리에이터 및 라이브커머스 쇼핑호스트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는미디어 전문회사 케이미디어스쿨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케이미디어스쿨 대표 김수연입니다. 저희는 빠르게 변하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회사입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및 라이브 커머스 모바일 쇼호스트 양성, 메타버스, 창업 및 브랜딩 교육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단순히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는 일자리의 위기 속 새로운 직업을 찾고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크리에이터들과 기업을 매칭하여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요즘 대세인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매출 향상을 돕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장래희망 1위가 크리에이터라고 하잖아요. 이렇게 시대는 변했지만, 전문적으로 크리에이터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기관이 많이 부족했기에 이렇게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직업군을 교육하여 취업 걱정 없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진제공=케이미디어스쿨] 김수연 대표
[사진제공=케이미디어스쿨] 김수연 대표

- 회사를 만들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국내 네이버가 포털사이트 점유율을 확보하여 글과 사진에 집중된 블로그 형식의 콘텐츠를 주로 생산하던 시기에 저는 미국, 유럽 등을 여행하며 외국인들이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활용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많은 사람이 유튜브에 주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어 강사로 활동하던 저는 과감하게 SNS 마케팅 강사로 전향하여 유튜브 열풍을 발판삼아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유튜브 교육에 집중했습니다.

교육생들을 보면서 10명이 시작하면 9명이 포기할 정도로 유튜브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인 미디어는 단순히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닌 동영상 촬영부터 편집,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기획력까지 갖추어야 하며, 시작부터 많은 전문 장비를 사야 하기에 높은 가격 부담과 어느 것을 먼저 사야 할지 모른다는 벽에 부딪힙니다.

저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채널 운영과 장비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자 이렇게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케이미디어스쿨의 뜻과 기업 소개 부탁드립니다.

케이미디어스쿨은 코리아(Korea)K와 미디어 교육 전문 기관을 뜻하는 미디어 스쿨의 합성어입니다.

미디어와 SNS는 이제 우리 생활 속에 깊게 자리 잡고 있지만, 변화속도가 빠르고 전문 인력이 부족하기에 관련 분야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곳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크리에이터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기업과 크리에이터를 매칭하여 WIin-Win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SNS는 시공간을 초월해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케이미디어스쿨은 단순 크리에이터 양성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인재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 온라인이나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도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적 가치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기업 성과 및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2020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지역 거점 공유 스튜디오를 만들고, 이곳에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협업하며 서로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면서 그들이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지금까지 양성한 크리에이터들이 어느덧 2,500명이 넘었고, 그들은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을 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하루에 900km를 이동하며 전국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또한, 대학교와 MOU를 통해 크리에이터 전공 수업을 개설하여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대학생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교육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시간, 장소에 구애 없이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무료 온라인 교육 채널을 개설하여 꾸준히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양성한 크리에이터를 기업과 매칭해 주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거점으로 좋은 제품을 생산하였지만,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과 크리에이터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주고, 스마트 폰으로 실시간 방송을 보며 바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케이미디어스쿨은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여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지사를 두고 온라인 유통망을 형성해 중소상공인들의 좋은 상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판로의 중심이 되고 싶습니다.

 

- 교육뿐만 아니라 브랜드도 갖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네 저희는 타사 브랜드 홍보뿐만 아니라 회사 자체 브랜드도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와인 여신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여 커피 와인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발효 공법으로 MZ세대를 겨냥한 커피 와인을 만들고,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그 제품에 알맞은 마케팅과 판로가 있지 않다면 판매가 어렵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직업군과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케이미디어스쿨] 와인여신 포스터
[사진제공=케이미디어스쿨] 와인여신 포스터
[사진제공=케이미디어스쿨] SK대리점 라이브커머스
[사진제공=케이미디어스쿨] SK대리점 라이브커머스

- 라이브 커머스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라이브 커머스는 쉽게 얘기해서 TV 홈쇼핑이 스마트 폰 모바일로 들어온 거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동영상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서 물건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라이브 커머스의 장점은 실시간 댓글 소통이 가능하기에 잠재적 구매자 분들이 콘텐츠에 직접 참여하면서 흥미를 느끼고, 그것이 바로 구매로 이어집니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영상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기에 홍보 영상으로 사용하실 수도 있고, 이로 인해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 효과까지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 케이미디어스쿨 차별점이 있나요?

케이미디어스쿨은 차별점은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및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것인데요. 영어로 제품을 소개하고 영상에 영어 자막을 활용합니다. 5천만 대한민국이 아닌 78억 세계로 제품을 수출하는 기회의 중심이 되고 싶습니다.

[사진제공=케이미디어스쿨] 대경대학교 김수연, 케이미디어스쿨 팀원 마크강PD 강진교와 교육이 끝나고 기넘 촬영 사진
[사진제공=케이미디어스쿨] 대경대학교 김수연, 케이미디어스쿨 팀원 마크강PD 강진교와 교육이 끝나고 기넘 촬영 사진

유튜브 교육에서 어떤 것들을 교육생에게 가르치고 계시는가요?

저희는 단순히 교육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크리에이터와 모바일 쇼호스트의 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현장 실습으로 바로 연계합니다.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실제 수입이 생길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자격증 발행으로 취업 및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유튜브 크리에이터 /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를 배출하실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 드실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교육생으로 계셨던 분이 직접 유튜버나 모바일 쇼호스트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때면 정말 큰 뿌듯함을 느낍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교육을 통해 사람들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의 잠재 능력을 깨우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힘든 것도 잊게 됩니다.

 

- 교육생분들 중 특별히 생각나는 분이 있나요?

교육을 받은 75세 실버 크리에이터 한연자 유튜버가 떠오릅니다.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우울증을 극복하고 제2의 삶을 산다며 눈물을 보이셨을 때, 정말 이 일이 보람되다고 느꼈습니다.

, 물건은 정말 좋은데 마케팅이나 온라인 판로 개척이 어려워 고민인 대표님들이 라이브 커머스로 수익을 내고 고맙다고 하실 때도 뿌듯하죠.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SNS를 통한 다양한 직업이 생겨나고,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엄청난 수익구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청년은 꿈을 이루고, 케이미디어스쿨은 그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세상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모든 사업은 이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집중됩니다. 저희 케이미디어스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혜안을 가지고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판로 개척으로 대표님들께서 자신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소상공인, 중소기업의 든든한 온라인 사업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케이미디어스쿨과 위기 속의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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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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