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백과사전] 인물 인터뷰 연재 2탄 강진교 마크강PD와 만난 인연들
[호남백과사전] 인물 인터뷰 연재 2탄 강진교 마크강PD와 만난 인연들
  • 강진교기자
  • 승인 2021.09.24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 배난영, 꽃중년의 터닝포인트 인생을 다시 이야기하고 끝나지 않은 인생 스토리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1년 미즈모델 코리아 미 배난영입니다. 제가 소개할 이력은 많은데 2021년만은 이렇게 저를 소개하고 싶어요,

2021년은 제게 큰 의미가 있는 한해였거든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는 한해였는데 가장 큰 성과가 미인대회 입상이었어요. 그것도 미인대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미를 달성했거든요. 저는 미인대회에 입상하기엔 많은 나이와 작은 키라는 핸디캡을 이겨내고 수많은 경쟁자 속에서 미를 수상했기에 정말 값진 결과였습니다.

지금은 퍼스널 브랜드 배난영으로 블로거, 인플루언서, 모바일 쇼호스트, 샐럽 활동을 하며 명품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진제공=강진교작가] 배난영 대표
[사진제공=강진교작가] 배난영 대표 

<배난영의 스토리>

- 언제부터 법인 기업 컨설턴트 활동을 시작하게 되셨고, 어떻게 법인 기업 컨설턴트를 시작하게 되셨는지 계기가 있으시다면 들려주세요.

14년 전 우연한 기회에 보험회사를 입사하게 되었고 보험사내에 법인기업과 자산관리팀으로 이동하며 리치마케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법인 오너나 자산가들의 고민이 같은 방향의 고민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고민을 공감하며 안정적인 솔루션과 계획을 제시하여 가장 이상적인 맞춤 계획이 이루어지는 컨설팅을 하면서 사회적 부와 성공을 이룬 분들과의 인연 속에 배우고 성장하면서 그때부터 퍼스널 브랜딩이 시작된 거 같아요

 

- 현재 어떤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가요?

지금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SNS는 인스타이고, 페이스북, 블로그 활동도 조금씩 활동을 넓혀가고 있어요. 동대문 바이어라운지 패션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구요. 이번에 쇼호스트로 데뷔하면서 네이버에 내스토어를 오픈하여 SNS 마케팅도 시작하였어요

[사진제공=강진교작가] 배난영 대표
[사진제공=강진교작가] 배난영 대표

- 또 다른 배난영 모바일 쇼핑호스트과 온라인쇼핑 사업을 하는 이유는?

기존에 법인컨설팅을 하면서도 나는 SBSCNBC, 한국경제티비, OBS에서 재무방송 게스트로 활동을 하였고 현대홈쇼핑과 GS홈쇼핑에 게스트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M,COCOA 라는 코코브랜드 수제초콜릿 공방을 운영하며 냉동식품 유통회사도 운영하였구요. 그러면서 매체의 힘을 자연스레 경험하였고 유통과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하는 과정도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사업가는 분명 도태된다는 사실을 정확히 경험한 저예요. 지금은 유통의 혁신이 왔어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e세상에서 나를 알려야 하는 시대라는 것을 나는 분명히 알고 있어요. 퍼스널 브랜드는 대세에서 더 나아가 그냥 생활이고 평범한 삶입니다.

 

- 그 동안의 삶의 성공스토리 및 도전이 있다면?

저는 지금 하는 일에서 실패해서 온라인 쇼핑을 시작한 게 아니다. 대학교 3학년 때 결혼을 하여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육아를 십 년하고 33살에 사회에 처음 나와 사회생활 무지렁이였던 내가 첫해 연봉 6,000만 원을 받고 그다음 해부터 지금까지 연봉 1억 이상을 연속 유지해왔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동안 나의 평균 연봉은 3억이었습니다. 실패한 사람이 다른 길을 가는 게 아니고 성공한 리치 마케터가 이제 앞으로 내 인생 50년을 책임질 내브랜드를 개발하고 퍼스널 브랜드로 v커머스도전하는 것입니다.

[사진제공=배난영] 배난영 대표
[사진제공=배난영] 배난영 대표 

- 배난영이 2021년 도전하고 이룬 성과는?

23살 학생으로 결혼하여 육아와 주부로 있던 무경력이 내가 14년 사회생활을 하며 달려오기만 했던 내가- 46살이 되자 나를 평가받고 싶어졌다. 잘살아왔는지, 나는 어떤 모습으로 평가되는지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미인대회를 나가게 되었고, 준비 없이 대한선 한복모델선발대회에 출전을 했다. 서울 본선까지 진출하였고 준비가 너무 안됐던 건지 입상까진 가지 못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미지 모델 코리아라는 미인대회 14년 전통이 있는 더 큰 대회에 출전을 하여 미즈모델 코리아 미라는 당당한 결과를 이끌어 내었다. 이것이 배난영 퍼스널 브랜드의 시작이었습니다.

[사진제공=배난영] 2021년 미즈모델 코리아 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  지금까지 법인 기업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법인 오너들은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분들이라 일에서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그렇지만 한 개인으로 봐서는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학력에 대한 부분이 그들의 아킬레스건으로 많이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를 나온 대표님이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나와 이야기하며 하나하나 풀어가도록 도와드린 컨설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중년의 성공 커리어우먼으로 살아가면서 경력단절 중년 주부들에게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무것도 아닌 시간이 없길 당부드리며 내가 지금 있는 곳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아니,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커리어우먼이 중요한게   아니라 주부라도, 육아맘이라도, 경단녀라도 그냥 지금 내 위치에서 가장 최선을 다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최선을 다한 시간을 보낸 사람은 무엇인가를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니까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 고민 할테니까 고민하며 시간에 최선을 다하면 분명 찾을 거니까 시간에 최선을 다한 사람은 생각에 머물지 않고 분명히 행동으로 옮길 거니까 분명히 옵니다. 내가 행동할 시간이 묻고 고민하고 답하고 구하고 찾으면 반드시 이루게 됩니다.

[사진제공=배난영] 배난영 대표
[사진제공=배난영] 배난영 대표

- 앞으로 어떤 배난영이 되고 싶은지 목표를 말씀해주세요.

여자로서 가장 예쁜 여대생 때 결혼을 하여 나의 꽃 같은 20대를 육아로,세 아이의 엄마로 지냈습니다. 그리고 정신없이 십여 년을 일을 하고 보니 40대가 되었고 나 같은 40대가 모두 느끼는 아 내가 중년이구나가 느껴지더라. 아름다운 중년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고 싶습니다. ‘중년인 듯 중년 아닌 중년 같은 나~’의 모습으로 중년여성이 얼마나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지 앞으로 제 2의 인생 터닝포인트 꽃 중년 배난영으로 퍼스널 브랜딩을 하겠습니다.

중년들이 닮고 싶은 배난영 이게 내 브랜드입니다.

[사진제공=배난영] 배난영 대표가 웨이크 서핑을 타는 모습이며 사진의 기술은 보드 위를 뛰어서 손으로 보드를 잡는 기술용어 알리그랍.

-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포부와 각오 자유롭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노블레스오블리제다. 궁극적으로 꿈꾸는 나의 남은 삶.

3년 전부터 배우기 시작한 웨이크 서핑을 올해는 기량을 끌어올리고 싶은 마음에 3월부터 욕심내어 타고 있습니다. 일이 끝나고 거의 매일을 경기도 청평과 한강을 오가며 웨이크 서핑을 연습해서 카핑뿐이던 서핑 실력에 니다운, 초펍, 알리, 보드슬라이드, 바텀턴, 립슬라이드, 쓰리, 백사이드 기술까지 익혔습니다. 영암에서 열린 대한 수상스키협회 대한민국 선수권대회 웨이크   서핑 비기너 부분에서 우승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계획했던 일들이 차근차근 계단을 밟고 오를수록 나는 재능기부를 미루지 않고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오히려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길이,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퍼스널 브랜드로 투게더를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가 되겠습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