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추억의 학교생활’사진 기록전시회 개최
하동교육지원청, ‘추억의 학교생활’사진 기록전시회 개최
  • 이경
  • 승인 2021.09.24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백운현)은 추석연휴 기간인 지난 17∼22일 한국철도공사 하동역에서 학교 사진 기록전시회 ‘추억의 학교생활’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진 기록전시와 함께 첫날에는 전시회 장소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한 학교 사진 기록전시회는 하동 관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서 보관하고 있던 사진 기록물을 전시해 하동 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전시회를 준비한 하동교육지원청 기록연구사는 “1970∼80년대 하동에서 초·중등학교를 다닌 군민은 당시 즐거웠던 기억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기고, 젊은 세대는 빛바랜 사진을 통해 부모 세대의 어린 시절을 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통로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회와 함께 실시한 청렴 캠페인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하동역을 이용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및 청탁금지법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반부패 및 청렴 정책에 대한 홍보 활동을 했다.

백운현 교육장은 “기록물은 한번 훼손되면 원 상태로 되돌리기가 불가능한 특성이 있는 만큼 학교에서 중요 기록물 보존에 힘쓰도록 매년 교육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의 추억이 가득한 학교 사진 기록물을 잘 보존해 전시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