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유일의 고등학교인 괴산고, 명문고 육성 나선다
괴산군 유일의 고등학교인 괴산고, 명문고 육성 나선다
  • 손혜철
  • 승인 2021.09.24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한상묵)은 24일 오후 3시 괴산고에서 ‘괴산고 발전 방안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괴산읍에 위치한 괴산고는 지난 1946년에 개교했으며 현재 342명이 재학중이다. 괴산군 불정면에 위치한 목도고가 내년 3월에 폐교되면 괴산군 유일의 고등학교로 남게 된다.

이번 포럼은 괴산고의 교육과정과 교육계획 등을 총체적으로 분석해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군 단위 고교로 육성하기 위한 첫 번째 행사다.

이날 포럼에서는 괴산고 권담교사의‘괴산고 현황 및 발제’와 서전고 김석호 교사, 서울 미림여고 주석훈 교장의 괴산고 교육과정 분석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다음 달 1일에 도교육청 관계자, 괴산군 관계자, 한국교육개발원 관계자, 교육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2차 포럼을 추진할 예정이며, 포럼을 통해 얻은 괴산고 육성 방안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상묵 교육장은 “전국적으로 군단위에서 고등학교가 1곳뿐인 곳은 괴산고를 포함한 3곳밖에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괴산고를 지역의 모범학교로 육성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의 자긍심을 고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