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농촌지도자, 공동과제포 고구마 수확
하동 농촌지도자, 공동과제포 고구마 수확
  • 이경
  • 승인 2021.10.12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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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사)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회장 정연대) 회원들이 지난 8일 북천면 서황리 공동과제포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촌지도자 군연합회는 과학영농을 확산하고 고구마 재배기술을 공유하는 등 회원간의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지난 5월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함께 5400㎡ 규모의 공동과제포를 조성하고 고구마를 재배해 왔다.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팔아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과 자체 기금으로 조성해 향후 공동과제포 운영과 학습단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연대 회장은 “고구마를 키우기 위해 회원들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는데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합회 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한 후 “지역 과학영농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농업인 학습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계속 헌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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