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관내 기업, 이웃사랑 실천 나서
계룡시 관내 기업, 이웃사랑 실천 나서
  • 이한배
  • 승인 2021.10.12 1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계룡시 엄사면(면장 임경희)은 관내 소재한 4개의 기업에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현금과 물품을 기부해 왔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엄사면에서 계획 중인 공연, 기부, 물품판매가 함께 진행되는 ‘썸업(Thumb Up)! 하모니, 화음3도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기부금액과 물품은 행사 당일 주민에 판매되거나 어려운 이웃에 전해질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 역시 전액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코로나19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금번 기부에 뜻을 모은 기업은 우리겨례 협동조합, 황산벌 육가공, 이루모스, 자우버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우수공예품 및 공예대전에서 35회 수상한 칠몽(漆夢) 브랜드를 보유한 우리겨레협동조합(대표 이해영)은 현금 5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옻칠수저세트를 기부했으며, 펄프 및 제지 관련 기업인 ㈜이루모스(대표 김상우)에서도 현금 50만원과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업계 40위권의 육가공 업체인 (주)황산벌 육가공(대표 이도재)은 현금 50만원, 렌즈크리너 및 소독용 티슈 등을 생산하는 자우버(대표 강민구)에서는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

엄사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해 주신 금액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