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베이커리 카페 ‘빵긋’ 개소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베이커리 카페 ‘빵긋’ 개소
  • 이경
  • 승인 2021.10.14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시설장 공성수)가 지난 13일 일터시설 증축 및 베이커리 카페 ‘빵긋’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충남장애인부모회장, 천안시청 노인장애인과장 등 주요내빈을 비롯한 희망일터 이용자와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증축과 베이커리 카페 개소를 축하했다.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는 지상1층 48.3㎡ 확장, 4층 202.1㎡ 로 증축해 연면적 874.8㎡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상 1층은 베이커리 카페 및 제과제빵생산시설 용도로 사용되며, 증축된 4층은 임가공작업실, 이용인 휴게실의 용도로 사용된다.

새로워진 베이커리 카페 ‘빵긋’은 뚜쥬루 출신 기능장과 중증장애인이 당일 생산하는 빵과 중증장애인이 직접 내리는 커피를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한다. 매장 운영 수익금은 전액 근로장애인의 임금과 훈련장애인의 훈련비, 직업재활훈련비로 사용된다.

공성수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시설장은 “새롭게 제과제빵과 카페 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어 지역사회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등록해 장애인들에게 안정된 일자리 제공과 향후 근로장애인의 채용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