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타버스연구원 「기회의 문 메타버스」의 출판기념회 및 저자간담회 성료
한국메타버스연구원 「기회의 문 메타버스」의 출판기념회 및 저자간담회 성료
  • 강진교 기자
  • 승인 2021.10.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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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토), 연구원의 첫 번째 책으로 메타버스를 알리는데 초석이 될 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산하 한국메타버스연구원(KIOM, 원장 최재용)에서는 지난 16일(토) 신간 「기회의 문 메타버스」의 출판기념회 및 저자간담회, 저자사인회를 게더타운과 현장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진행을 했다.

출판기념회는 연구원 3기 김진영 강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신간 「기회의 문 메타버스」는 최재용 원장을 필두로 김지유, 김필선, 김혜영, 배각, 어정이, 이제우, 진성민, 최효심, 허지연 강사 등 10명이 모여 집필한 것으로 총 10채프터로 구성돼 있으며 감수는 김진선 행정부원장이 맡았다.

최재용 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메타버스 연구원을 소개하며 “대한민국을 메타버스 강국을 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명이 있기에 강사들을 양성하고 있다”라며 “이 책은 연구원의 두 번째 책으로 메타버스를 알리는데 초석이 될 책이다”라며 소개했다.

이어 “연구원에서는 매달 신간출간, 세미나 개최, 메타버스 역기능 순기능 공청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력양성 즉 강사·컨설턴트·프로그래머 양성이 목표다. 대한민국이 메타버스 강국이 되면 전 세계 1위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좋은 콘텐츠가 많다. K뮤직, K무비, K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 콘텐츠를 VR로 볼 것이다. VR기기를 삼성폰처럼 저렴하게 만들어 전 세계에 보급하고 우리의 콘텐츠를 판매해야 한다. 메타버스 강국이 돼 하드웨어를 저렴하게 뿌리고 소프트웨어를 비싸게 팔아야 한다”라며 메타버스를 강조했다.

양성길 석좌교수는 “메타버스는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AR, VR은 메타버스의 일환이다. 연구원도 앞으로 AR영역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 외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등이 있으니 많은 연구와 공부하기를 바란다”라며 축사를 대신했다.

저자 간담회에 앞서 김지유 저자의 특강이 있었다. 김지유 저자는 이번 책에서 채프터 9 돈 벌어주는 메타버스라는 제목으로 참여했다. 특강에 앞서 다른 플랫폼이 많이 있으나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다. 메타버스 안에서 경제활동이 기업은 물론 개인도 가능한 구조가 있음을 보고 책을 쓰게 됐다라며 출판에 참여한 동기를 밝혔다.

이어 자기가 갖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수익이 될 수 있다. 제페토, 이프랜드, 게더타운을 하고 있으나 VR, AR, XR 관련과 접목해 확장해 나가면 문화 분야에 있어서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이다. 메타버스가 확장되려면 VR, AR, XR 디바이스 보급에 달려있다. 가상공간 안에서 펼쳐질 활동들 즉 영화와 같은 융복합적인 경제활동이 일어날 것이다. 앞으로는 없어질 직업보다 생겨날 직업이 더 많을 것이다. 이제는 자신이 처한 환경과 무관하게 폭 넓은 기회가 있을 것이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가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메타버스에 합류했으니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경제활동을 할 수 있으며 생각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제2의 인생을 펼쳐나가길 기원 한다라고 전했다.

저자 간담회에서 김필선 저자는 “생애 첫 책을 좋은 동기들과 함께 해서 감동이고 감사하다. 많은 분들에게 플랫폼뿐만 아니라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라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김혜영 저자는 “제주도에서 아이와 올라와서 화장실에서 강의를 들으며 쓴 책이다. 이 책을 꼭 내고야 말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정이 저가는 “처음 다섯 페이지롤 시작해서 글쓰기가 습관이 되면서 흠뻑 취해서 이 책을 쓰게 됐다. 메타버스와 영화 이야기지만 NFT, 디지털자산, 블록체인 등의 내용이 녹아 있다. 메타버스가 자신의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책 소개를 더했다.

한경숙 저자는 “‘현직교수가 이걸 배워서 뭐하려고 하냐?’는 생각도 있을 것이다. 12년 정년 후에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 참여하게 됐다. 이 책을 통해 브랜딩도 하고 학교 도서관에 기증도 했다. 광주성결교회, 이천시 시장님께도 드리고 기증했다. 아날로그 세상에 살던 사람을 원장님이 이끌어 주셔서 스마트해지고 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제우 저자는 “메타버스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여러 시장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책을 통해 브랜딩이 되므로 많이 참여 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김은정 강사는 “메타버스를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나만의 것을 찾던 중에 메타버스를 알게 됐고 배울수록 희망이 있었다. 연구원을 통해 많은 것을 아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새로운 기회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고 그런 기회를 주는 곳이 바로 연구원이다”라며 연구원을 소개했다.

연구원은 매달 메타버스 전문 강사들을 양성해 배출하고 있으며 이어 강사들의 브랜딩과 홍보 및 메타버스 연구와 보급을 위해 출판을 진행하고 있다. 메타버스와 관련한 교육 문의는 포털 사이트에서 ‘한국메타버스연구원’을 검색하고 교육문의 코너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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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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