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자치경찰 유공 경찰공무원 첫 표창 수여
전북도, 자치경찰 유공 경찰공무원 첫 표창 수여
  • 강상구 기자
  • 승인 2021.10.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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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1일,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자치경찰 사무 담당 경찰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전북도가 경찰 공무원에게 처음으로 표창을 수여한 뜻깊은 자리였다. 지난 7월 자치경찰제가 전격 시행되면서 전북도와 자치경찰위원회가 함께 도민 안전과 취약계층 보호에 앞서고 있다.

 이번 시상식의 주인공은 전북경찰청 자치경찰부 소속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에서 각 1명, 도내 15개 경찰서에서 각 1명씩 총 18명이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북경찰청 교통과 경감 이광열, 덕진경찰서 생활안전과 경위 최은희, 진안경찰서 생활안전과 경위 서상훈 등 대표 수상자 3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전북경찰청 이광열 경감은 “자치경찰로서 사명감을 갖고 도민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보다 세심하게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자치경찰 사무 담당 경찰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자치경찰제가 지역주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와 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가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형규)는 출범 이후 아동안전 강화대책을 1호 시책으로 선정하여,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와의 실무협의회‧간담회 등 지속적인 의견수렴으로 신규과제 발굴을 통한 종합안전대책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8일 출범 100일을 맞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사고다발지역 등굣길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홈페이지 개설 이벤트, 홍보동영상 제작 등 도민 인지도 제고 및 의견수렴을 통한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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