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모양성길 고창군민 걷기대회 성료
고창모양성길 고창군민 걷기대회 성료
  • 강진교기자
  • 승인 2021.11.21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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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진교 드론항공촬영 전문 사진 기자]
[사진=강진교 드론항공촬영 전문 사진 기자]

"2021 고창모양성길 및 고창군민 걷기대회’" 오늘 고창읍성 일원에서 개최됐다고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창군걷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모양읍성 내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고창군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표적인 둘레길인 모양성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8년을 끝으로 위드코로나로 2년 만에 올해 약식으로 개최되었다.

대회코스는 모양성 둘레길을 지나 되돌아오는 코스로 3km 거리를 두 시간 가량 걸으며 건강도 증진하고 가을 단풍도 만끽할 수 있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사진=강진교 드론항공촬영 전문 사진 기자] 고창읍성 드론 항공 사진
[사진=강진교 드론항공촬영 전문 사진 기자] 고창읍성 드론 항공 사진

걷기대회 참여한 군민은 쾌청한 날씨에 흐드러지게 모양성 둘레 사잇길을 걸으니,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군민과 함께 건강하게 오늘 걷는 날입니다 걸으면 행복합니다 함께 걸으면 더욱더 행복합니다. 군민들이 함께 걸으시면 고창의 힘이 되고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의 가을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강진교 드론항공촬영 전문 사진 기자] 고창읍성 둘레길을 걷기대회에 참여한 군민들이 걷는 모습이다.
[사진=강진교 드론항공촬영 전문 사진 기자] 고창읍성 둘레길을 걷기대회에 참여한 군민들이 걷는 모습이다.

한편,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왜침을 막기 위하여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환의 슬기로 축성한 자연석 성곽으로 일명 모양성이라고도 하는데 나주진관의 입암산성과 연계되어 호남내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로 만들어진 읍성이다.

윤달에는 돌을 머리에 이고 성곽을 3회 돌면 무병장수하고 극락승천한다는 전설이 있어 지금도 부녀자들의 답성 풍속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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