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제2회 이미경 작가 비단 그림 개인 전시회 '향기' 개최
[영상뉴스] 제2회 이미경 작가 비단 그림 개인 전시회 '향기' 개최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1.11.26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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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화) ~11월 28일(일) 대청문화전시관

어린 시절 그림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이미경’ 작가는 문학을 시작으로 그림 속 ‘향기’의 매력을 담아 11월 23일(화) ~11월 28일(일) ‘대청문화전시관’에서 두 번째 비단 그림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현재 ‘불교공뉴스. TV’ 편집이사로 활동하는 ‘이미경’ 작가는 창의적인 발상을  화폭에 담아 ‘불교공뉴스.TV’ 창간 11주년 기념과 함께 개인 전시회로 축하해주고 있다.

‘빛을 향해 달려드는 벌레와 같이 오늘도 불빛을 향해 날개를 활짝 펼쳐 들었다’는 작가의 저서 ‘아름다운 독’의 한 글귀가 이번 전시회의 모든 것을 표현한 듯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림을 그리는  ‘이미경’ 작가는 수 없는 반복 작업을 통해 비단 위에 자신만의 피조물을 형상화한다.

작가의 그림이 주목받는 이유는 병충해 방지와 색의 변질, 그림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비단에 아교와 옻물(우르시올 제거) 용액을 희석해 포수 하는 기법을 응용했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이어지는 이번 ‘향기’ 속의 그림을 통해 “앞으로 제 소설과 그림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공간에서 공생을 꿈꿀 것이다. 소설이 허구라고 말하지만, 경험에서 풀어낸 이야기는 독자와 많은 공감대를 꾀할 것으로 생각된다. 소설 속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이미지즘적 묘사를 그림 속에서 좀 더 세밀하게 그려냈다”라며 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이미경’ 작가가 지향하는 소설과 그림에 대한 방향, 주제에 관한 질문에 답해주었다.

섬세한 터치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물방울을 보며 그녀가 추구하는 철학과 삶이 소설과 그림을 통해 얼마만큼 성장할지 귀추가 궁금해진다.

[약력] 충북 영동 출생

.대전대 대학원 문예 창작학과 석사 졸업

.1997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오라의 땅’으로 등단

.2002년 동서커피 문학상 단편소설 대상 당선 ‘청수동이의 꿈’

[저서]

.장편 소설 『는개』, 『탈의 꽃』,

.단편 소설집 『도깨비바늘』, 『아름다운 독』, 『아난다가 보내온 꽃씨』 출간

.대전 작가회의 회원, 불교공뉴스.TV 신문사 편집이사

[개인전 및 약력]

‘꽃 속의 꽃’ 비단 그림 첫 개인전-2020년 10월 29일 –11월 1일 개최

2020~2021년 금강미술 대전’ 전국공모전 ‘한국화’ 부문 입상

2020 제22회 ‘보문미술 대전’ ‘한국화’ 부문 입상, 23회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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