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창평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면사무소에 ‘학자수’ 회화나무 식재
담양 창평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면사무소에 ‘학자수’ 회화나무 식재
  • 이경
  • 승인 2021.12.01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창평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송태영)는 최근 면 직원들과 함께 창평면사무소 전통공원에 회화나무를 식재했다.

회화나무는 소나무와 더불어 ‘학자수’로 불리고 있으며 예전에 선비를 가르치던 서원이나 향교에 가보면 회화나무를 쉽게 볼 수 있는데 이 나무를 심으면 집안에서 학자나 큰 인물이 나온다는 옛 말이 있다.

송태영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창평면이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으로 불리는 만큼 우리 지역에서 큰 인물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김용진 창평면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창평면 청사에 의미를 더해줄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각 단체와 협력을 통한 나무심기운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평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공공부지에 나무를 식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창평면 슬로시티 주차장에 이팝나무를 심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