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역사와 관광 재조명하는 토크쇼
서울의 역사와 관광 재조명하는 토크쇼
  • 승진주
  • 승인 2021.12.21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서울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서울 역사의 시작을 조선이 아닌, 백제의 수도였던 2천 년 전으로 확장하고 서울이 지닌 뿌리 깊은 역사와 관광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해보는 토크쇼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12월 22일(수) 오후 2시, 스페셜 토크쇼 「서울 2000년, 역사와 관광이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한성백제의 중심지였던 송파 일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 자원을 소개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송파 일대에는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 고분군, 방이동 고분군 등 대표적인 한성백제 유적이 위치하여 관광·학습의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먼저, 이익주 서울시립대 교수가 「서울의 숨은 역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 후, 출연진들과 함께 대화를 이어간다. 한국홍보대사로 잘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한양도성 제1호 외국인 해설사인 오수잔나 코리아닷컴 부사장, 김지선 ㈜TNL 대표와 함께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 자원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이번 「서울 2000년, 역사와 관광이 만나다」 스페셜 토크쇼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7xZ3GpXfa6s)을 통해 생중계된다. 댓글로 후기를 남기거나 토크쇼 생중계 링크를 공유한 뒤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해 관광 자원과 결합시켜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면서, “이번 토크쇼를 통해 2천 년 역사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상기시키고, 한성백제 유적을 비롯한 역사문화 관광지를 찾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