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영관광지 관람만족도 아주 높아
서귀포시 공영관광지 관람만족도 아주 높아
  • 이미순 기자
  • 승인 2021.12.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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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7월부터 11월말까지 공영관광지(6개소)를 방문한 관람객 중 스탬프투어 참여자 2,495명을 대상으로 주차장 이용, 직원 친절도, 교통 편리, 편의시설, 화장실 관리상태 등 8개 항목에 대한 공영관광지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공영관광지(6개소):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산방산·용머리해안, 감귤박물관

설문조사 결과 관람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62점으로 대체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났다. 6개소 중 천제연폭포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용머리해안이 관람시간 제한에 따른 사전안내 필요성 및 교통 혼잡에 따른 불편의 이유로 만족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세부항목별로는 관광지 청결도가 4.7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시설 노후에 따른 화장실 관리상태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노후화장실에 대한 리모델링, 용머리 관람시간 사전 안내 및 교통혼잡에 따른 대책 마련, 그늘막 등 편의시설 추가 설치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화장실 4개소에 대하여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할 예정이며 용머리 관람시간 사전안내를 위한 SNS 홍보 강화, 용머리해안 주차장 개선을 통한 교통 혼잡 최소화, 친절교육,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관람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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